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27 16:31
인하대병원, '아이안심톡' 운영 참여해 24시간 소아 상담 시작
인하대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소아환자 보호자를 위한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분당차병원·칠곡경북대병원과 함께 운영을 맡는다. '아이안심톡'은 만 12세 이하 소아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 소아응급 전문의가 온라인으로 대응하는 서비스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 보호자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의료 안내를 제공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보호자가 아이안심톡에 접속해 증상 분류 과정을 거친 뒤 상담이 가능하면 1:1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다. 의료진은 입력된 증상과 병력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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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7 15:32
전립선암 경방광 단일공 로봇수술 안전·효용성 입증
최근 70대 A씨는 정년퇴임 후 잦은 배뇨와 절박뇨로 일상에 불편을 겪었다. 바쁜 직장 생활로 비뇨의학과 진료를 미뤄오던 그는 증상 악화 후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전립선암 2기 진단을 받았다. 과거 복부 수술 이력이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단일공 로봇 경방광 전립선 적출술을 통해 암 제거와 요실금 회복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수술을 결정했다. 수술 직후부터 기저귀 착용 없이 회복했으며, 현재는 건강을 되찾아 추적 관찰만 남았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새로운 전립선암 수술법이 기존 수술대비 요실금 회복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있다. 로봇수술센터 비뇨의학과 정재훈 교수가 국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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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7 15:24
전남대병원 안영근 교수팀, 동맥경화증 예방 새 표적 발견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 연구팀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견해 심혈관 질환 치료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안영근 교수와 의생명연구원 김용숙 연구교수팀은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유지시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표적으로 'ANGPTL4 단백질'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ANGPTL4 단백질'이 혈관내피세포의 핵심 조절인자인 KLF2를 안정화시켜 혈관 건강을 보호한다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특히 이번 연구(ANGPTL4 prevents atherosclerosis by preserving KLF2 to suppress EndMT and mitigates endothelial 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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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7 05:57
폐동맥고혈압치료제 도입·급여화 제기…政 재정·형평성 강조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희귀질환인 폐동맥 고혈압 환자들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에포프로스테놀의 패스트트랙 도입과 급여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조기진단과 전문적 치료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센터 설립 필요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정부는 재정 부담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국회의원회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폐동맥 고혈압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원회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폐동맥고혈압은 일반 국민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매우 위험한 질환 중 하나다. 초기에는 만성피로와 같이 일상적인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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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6 15:31
서울성모병원, 만성신장질환자 맞춤형 항혈소판 치료법 제시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만성신장질환을 동반한 환자에서 항혈소판제를 감량하는 전략이 출혈 위험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허혈성 사건의 증가는 초래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번 성과는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IF=10.5)에 게재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이관용 교수(공동 교신저자), 국군수도병원 김상현 과장(제1저자)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 환자 중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을 동반한 환자 305명을 대상으로 이중 항혈소판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감량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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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6 15:27
'파킨슨병', '장내 미생물' 환경이 조기 진단의 중요한 단서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중요 신호 중 하나인 '렘수면 행동장애'는 잠을 자면서 발차기, 고함 등 심한 잠꼬대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연구진이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유무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 양상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조성양 교수팀은 파킨슨병 진단 전 렘수면 행동장애를 경험한 환자는 초기부터 장내 환경이 악화되어 있던 반면, 진단 전 렘수면 행동장애가 없던 환자는 초기에 균형적인 장내 환경을 보였으나 진단 2년 후부터는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환자군과 유사하게 변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환경을 분석해 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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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6 15:25
국제성모병원 김영욱 교수, 경추 신경근협착증 진단 기준 제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 가 경추 신경근협착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새로운 영상의학적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경추 신경근협착증은 목 부위의 척추관 또는 신경공(신경이 지나는 통로)이 좁아져 신경근을 압박해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로 인한 척추관 변형, 퇴행성 변화, 잘못된 자세 등으로 발생하며 ▲목 통증 ▲어깨·팔·손 저림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영욱 교수는 "경추 신경근협착증의 진단은 X-Ray, CT, MRI 등의 영상 검사로 진행하지만 지금까지 영상학적, 형태학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 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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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6 15:08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소아특발성관절염' 유병률·발생률 규명
국내 연구진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아특발성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의 유병률과 발생률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소아특발성관절염은 만 16세 미만 소아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관절질환으로, 관절이 붓고 아프며 움직임 제한이 6주 이상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침에 관절이 뻣뻣하다거나 이유 없이 걷기를 싫어하는 경우 의심할 수 있으며, 일부 아형은 눈 염증을 동반해 시력 저하로도 이어진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그동안 정확한 역학 자료가 부족해 조기 진단과 치료 기준 마련에 어려움이 있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대철 교수(교신저자),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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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6 14:12
고(故) 이성덕씨, 평생 모은 돈…환아 위해 1억원 기부
폐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환자가 남은 재산을 아픈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1일 세상을 떠난 故이성덕씨(63)의 가족들로부터 1억원을 기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씨의 조카인 김모씨는 "폐암으로 아팠던 이모가 '아픈 아이들을 위해 남은 재산을 기부해달라'는 뜻을 남겨 이모가 치료 받았던 가천대 길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에 혼자 살았던 고인은 건설현장 일용직, 청소 등 일을 하며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열심히 삶을 일궜다. 가족들에 따르면 "안 먹고, 안 쓰고 악착같이 모은 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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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6 10:05
연세의료원, 아시아 의료진 대상 간질환 교육·훈련 제공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산학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 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간질환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비침습적 간 질환 진단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Echosens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간 건강 증진을 위한 학술·교육 협력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인접한 아시아 국가 의료진들에게 간질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교육과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질환 관련 교육·훈련 허브를 구축하고 간 건강 분야의 지역 거점 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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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6 09:54
류마티스·건선 등 만성 염증, 유전자 스위치 조절로 잡는다
연세대 의대와 미국 예일대 공동 연구팀이 면역세포의 유전자 조절 장치인 '슈퍼-인핸서'를 겨냥해 염증 유발 단백질 TNFα의 발현 억제에 성공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패혈증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은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서 '종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Factor alpha, 이하 TNFα)'라는 염증 단백질이 지나치게 분비돼 증상이 나빠진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차단하는 항체 치료제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비싸고 일부 환자에게는 반응하지 않거나 감염 위험 등의 한계가 존재한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락균 교수, 김수민 박사(의사과학자), 조민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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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5 15:36
국립암센터, 소변으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 열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진단검사의학과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소변을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검사의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해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선별검사 참여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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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5 15:32
장일태 나누리병원 이사장 "고령화 가속…의료계 대비해야"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지난 24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특별 연자로 참석했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명예회장이자 첫번째 세션 연자로 무대에 오른 장일태 이사장은 '고령화 시대, 신경외과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 이사장은 고령 환자의 신경외과 수술 흐름을 언급하며 과거에 비해 현재는 진단기기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고령 환자 수술이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다만 여전히 일부 고령 환자들은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향후 신경외과가 교육·정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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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5 15:21
'인간 골격근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정립
아주대의대 약리학교실 조중현 교수팀과 차의과학대 이동율 교수팀이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이용해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hSkMO)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의 진행 과정을 실험실에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실제 인체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유사한 반응을 확인했다. 인간 전분화능줄기세포(hPSCs)에서 유래한 3차원 골격근 오가노이드는 배아줄기세포 등 전분화능 세포를 3차원 배양 환경에서 골격근으로 분화시켜 형성한 구조로, 실제 인체의 근육 조직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춘 작은 장기 모사체이다. 그동안 근감소증 연구는 주로 동물실험에 의존해 왔지만, 인간과의 생리적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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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25 11:02
서울성모병원, 수도권 유일 모자의료센터 신규 선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2025년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에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고위험 산모와 중증질환 신생아를 대상으로 임신부터 출산,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성모병원은 그간 산부인과와 선천성질환센터 협진을 통해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호자와 함께 치료계획을 세우는 프로세스를 운영해왔다. 이러한 환자 중심 진료 체계는 산모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병원에 입원하는 전체 산모 중 약 60% 이상이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5 10:35
병협,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 마련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내달 1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협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2025 K-HOSPITAL +HEALTHTECH FAIR, KHF) 2025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서밋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또 보건의료 리더·정책결정자·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한다. '헬스케어 프론티어의 확장과 새로운 협력의 기회로'를 대주제로, 이집트 보건청장의 ▲아프리카 헬스케어 현황과 과제를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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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25 10:30
[동정] 건국대병원 김태엽 교수, 대한마취환자안전협회 초대 회장 취임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가 대한마취환자안전협회(이하 협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협회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올해 5월 창립된 다학제 마취 및 마취환자안전 전문가 단체로서 국내 수술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표준 마련과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증평가가 시행되지 않는 중소의료기관의 마취 안전 관련 환경이 매우 취약함을 인식하고, 이들 의료기관의 인프라 구축과 마취환자안전 환경 조성 및 증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태엽 교수는 "마취 안전은 단순한 의료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안위에 직결되는 필요충분조건"이라며 "국내 인증 및 제도적 계도 범위 밖인 소규모 의원급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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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8.25 09:20
칠곡경북대병원 이인희 교수, 항암요법연구회서 '우수연구자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인희 교수(사진)는 지난 7월 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가 주최한 'The 20th Methodology Workshop'에서 연구계획서 발표를 통해 '우수연구자상(1등)'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혈액종양내과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향후 다기관 임상연구로 발전 가능한 연구계획서를 발표하고 경쟁하는 자리였다. 그중, 이인희 교수는 기존 표준 치료 후 재발한 자궁내막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전략인 저용량 경구 항암제와 항호르몬제의 병합 요법을 제시하여 높은 학술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인희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궁내막암 환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23 05:56
전공의 복귀에 간호사 입지 주목…현행 유지로 수련 질 높여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하반기 전공의 모집률이 빅5 병원을 중심으로 70~80%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그동안 전공의 부재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워온 진료지원(PA) 간호사들과의 역할 조정 여부가 주목된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전공의 수련 질을 높이기 위해 진료지원간호사의 현행 업무범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고정 인건비 부담과 교육전담전문의의 진료 축소가 불가피해 병원측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1년 6개월 이상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내달 1일 수련재개를 앞두고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삼성서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22 15:47
서울대병원, 제1회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22일 '제1회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국립대학병원 공공부문 및 국립대학병원협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지자체, 지방의료원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국립대학병원의 공공의료 정체성과 역할을 재조명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국립대학병원이 공공의료의 핵심 축으로서 보건의료의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에 앞장서 달라"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영상 축사로 시작됐다. 세션1에서는 '공공의료에서 국립대학병원의 역할'을 다뤘다. 고려의대 윤석준 교수(예방의학교실)가 국립대학병원의 역할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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