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12 11:25
정소향·윤혜연 교수팀, ICL 제거 환자 연구로 3개 학회 수상
고도근시 환자의 대표적인 시력 교정술로 알려진 'ICL(Implantable Collamer Lens) 안내 렌즈 삽입 수술' 후, 각막의 투명도를 유지하는 '각막 내피세포(ECD, endothelial cell density)' 감소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각막 내피세포는 재생이 어려워 일정 수준 이하로 줄면 각막혼탁이나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대처가 필수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교신저자)와 여의도성모병원 윤혜연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ICL 제거 환자를 대상으로 각막 내피세포 손실의 원인과 회복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정밀 분석한 연구 'Causes and outcomes o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12 10:57
분당서울대병원, 소아 평발 '종골 정지술' 효과·우위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성기혁 교수 연구팀이 소아 특발성 평발 환자를 대상으로 대표적인 두 수술법인 '종골 연장술'과 '종골 정지술'의 치료 효과와 수술별 특성 차이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발성 평발은 특별한 외상이나 질병 없이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는 발 모양의 변화를 말한다. 발바닥 아치가 무너지고 발이 안쪽으로 꺾이는 구조적 이상이 나타나며, 체중이 실리면 통증, 보행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은 깔창 착용이나 스트레칭 운동과 같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완화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시행되는 '종골 연장술'은 뒷꿈치뼈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12 10:50
자생한방병원, '자하거 약침' 척추관협착증 효과‧안전성 확인
태반 추출물을 사용한 경막외 약침 치료가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과 염증‧통증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해당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정형외과 연구저널-척추 (JOR Spine, IF=3.4)'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퇴행에 따라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돼 허리 통증, 하지방사통, 다리 감각 및 근력 저하 등이 유발되는 질환으로, 걸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신경성 파행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관심은 물론, 고령자 일수록 수술 부담과 합병증 우려가 있어 안전한 비수술 치료법에 대한 필요성이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12 09:27
분당차병원, '네이처 인덱스' 한국 7대 연구 선도 의료기관에 선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이 네이처 인덱스가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발표한 '의료기관 네이처 인덱스 2025 연구 리더: 선도적인 의료기관(Nature Index 2025 Research Leaders: Leading healthcare institutions)'에서 한국 7대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네이처 인덱스는 세계 최고의 과학저널인 네이처에서 145개의 자연과학 및 보건과학 대표 학술지에 게재된 우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논문 수 ▲기여도 ▲공저자 수 등을 분석해 연구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이 순위는 기관의 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신뢰도 높은 기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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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2 09:10
서울아산병원,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 개소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조기 진단과 치료법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부신암, 고환암, 요막관암과 같이 발병률이 낮은 희귀 비뇨기암이나 유전성 요인으로 발생하는 비뇨기암은 여전히 제대로 된 진단이나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희귀 및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의 정확한 진단부터 치료까지 심층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클리닉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 서울아산병원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에서는 비뇨기종양 전문 의료진이 심층진료를 통해 환자의 병력, 증상, 가족력, 비뇨기 외 질환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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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12 05:56
문혜성 교수, 세계 최다 단일공 로봇수술 달성‥해외 바라본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문혜성 센터장(산부인과)이 다빈치 SP 시스템 도입 5년 만에 단일공 로봇수술 세계 최다 집도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그는 이 성과에 머물지 않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로봇수술 술기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7월 세계로봇수술학회(SRS) 참석도 그 노력의 연장선이었다. 문 교수는 "2년 전 SRS에서는 임상의 비중이 적었지만, 올해는 의사뿐 아니라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는 엔지니어까지 함께해 로봇수술의 관심과 발전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문 교수는 2009년 이대목동병원에서 첫 로봇수술을 시작했고, 2019년 이대서울병원에 국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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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1 15:40
고대안암병원 강신혁 교수, '한미혁신성과창출R&D 사업' 선정
고대안암병원은 신경외과 강신혁 교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시행 '2025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구중심병원의 중점연구성과를 기반으로, 미국의 하버드대학교(Anand T.N. Kumar), 펜실베이니아대학교(John Y. K. Lee) 등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기술의 조기 확보 및 글로벌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강 교수 연구팀은 '암 수술 절제연 형광 스크리닝 및 국소 조직 정밀 진단 기술을 통합한 수술 중 형광 기반 실시간 영상 진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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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1 15:36
고대구로병원 김진원 교수, 보스턴코리아 연구지원사업 선정
고대구로병원은 순환기내과 김진원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보스턴코리아 공동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스턴코리아 공동연구지원사업은 한국과 미국의 주요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양국 간 과학기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공지능, 세포유전자치료, 디지털헬스 등 첨단바이오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진원 교수는 '심혈관 고위험 병변의 딥러닝 기반 다차원 정밀 진단 및 면역조절 흡수형 중재 기술 통합 개발' 연구를 주도하며, 해부학적 영상에만 의존하던 기존 진단법을 넘어 병태생리 기반의 정밀 의료기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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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1 12:33
서울대병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0년 연속 1위
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5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10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구매의도,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특정 브랜드의 경쟁력을 순위로 매기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해왔다. 특히 AI,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한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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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11 12:05
대한수련병원協 "수련협의체 성과 환영…후속 논의 집중할 것"
주요 대학병원 병원장으로 구성된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지난 수련협의체 회의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안정적 수련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 정책결정에 환영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정부의 이번 정책 결정을 환영한다. 이번 정책 결정은 협의회 설문조사, 전공의 추가모집 허용 공동 입장문 발표, 수련특례 요청 대정부 건의, 정부·국회·의료계와의 간담회·정책협의를 통해 회원병원과 함께 일관되게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와 의료계가 사직 전공의 복귀 유도
종합병원
조후현 기자
25.08.11 09:22
칠곡경북대병원 권기태 교수팀, ARPA-H 국책사업 선정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감염내과 권기태 교수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연구비는 총 127억5000만원으로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선정된 과제는 '융·복합 지능형 에이전트 기반 맞춤형 병원감염 극복' 분야다. 항생제 내성과 병원감염 문제를 첨단 인공지능(AI)을 통해 해결해 국난극복 및 의료·건강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권 교수는 경북대학교병원 인공지능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서울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AI 전문기업 아크릴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의료데이터 기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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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 기자
25.08.08 16:43
[인사] 경희대학교의료원 인사발령
◆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 겸 의무대외협력위원장 이형래 8월 7일부. ▲미래전략처장 김덕윤 8월 8일부. ◆ 경희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 8월 8일부. ◆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경희대학교치과병원장 김형섭 8월 6일부.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8 11:12
대전을지대병원, 전공의 맞이 준비‥"다시 만나길"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위한 논의가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전공의 맞이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대전을지대병원은 지역 최고 수준의 전공의 급여 인상을 단행했다. 연차별 최고 17.4%의 인상으로, 이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원이 아닌 병원 자체적인 인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근무환경 개선 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공의 입사 시 숙소를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 개선을 위해 숙소 리모델링 공사에 한창이다. 더불어 숙소 내 전용 회의시설 및 휴게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 재배치와 집기 및 비품 교체도 이뤄졌다. 전공의의 다양한 경험과 개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08 09:03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오는 29일(금) 대강당에서 '혈액종양내과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의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혈액종양내과 분야의 미래의학을 종양내과, 암 분야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첫째 세션에서는 '환자 중심의 암 치료와 미래버전'을 메인 주제로 △다학제 암치료의 새로운 표준(분당차병원 전홍재 교수) △암이 아닌 환자를 바라보는 의사의 자세(분당차병원 강버들 교수)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10년의 역사(분당차병원 문용화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세션에서는 '종양내과 의사의 길'을 주제로 △항암제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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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7 15:14
심정지 생존자 예후, '표지자 동역학'이 핵심‥충남대병원 연구 주목
심정지 생존자의 신경학적 예후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정수, 강창신, 전소영 교수 연구팀은 생화학적 표지자인 S100B 단백질과 뉴런 특이적 에놀라제(NSE)의 체내 농도 변화를 시간에 따라 분석한 결과, 예후 예측의 핵심은 분자량이나 혈액-뇌 장벽(BBB) 손상보다는 각 물질의 '구획 간 동역학(compartmental kinetics)'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중환자의학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 Critical Care(IF 9.3) 2025년 8월호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혈액-뇌 장벽 손상과 분자량을 넘어서: 심정지 후 신경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7 15:11
치명적 뇌종양 '교모세포종', 줄기세포 면역치료 가능성 제시
가장 치료가 어려운 뇌종양으로 꼽히는 교모세포종(glioblastoma)에 대해 줄기세포 기반 면역치료 전략이 장기적인 항종양 면역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은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와 면역관문억제제를 병용해 생존 연장과 재발 억제 가능성을 전임상에서 확인했다. 교모세포종은 평균 생존기간이 15개월,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나쁘며, 수술과 방사선·항암치료에도 대부분 재발한다. 표준치료 이후 선택지가 마땅치 않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절실한 난치성 암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종양에 특이적으로 이동하는 중간엽 줄기세포(MSC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7 14:13
심초음파 이용 우심방압과 폐동맥압 예측하는 새 모델 개발
중증 삼첨판 역류증 환자에서 심초음파를 이용해 우심방압과 폐동맥압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기준이 개발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순환기내과 박성지·양정훈·김지훈 교수, 김온유 임상강사 연구팀이 중증 삼첨판 역류증 환자에서 심초음파를 이용해 우심방압과 폐동맥압을 정확히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해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IF 6.1)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삼첨판은 심장의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에 위치한 판막으로, 삼첨판이 제 기능을 못하면 우심실로 피를 내보낸 피가 우심방으로 되돌아가는 탓에 몸에 필요한 혈액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7 12:25
"통합돌봄법 시행에 요양병원 위기 직면…역할 재정립 시급"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요양병원이 내년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으로 인해 기능 축소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줄폐업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역할 재정립과 이에 따른 수가체계 개선 등을 통해 회복기·임종기·재택의료 중심 의료기관으로 전환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하는 구조 개편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제도가 완성된 것이 아니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도 설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의 역할과 방향 토론회'가 '고독사 없는 복지국가 실현을 위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7 11:59
"임상 현장을 봐달라"‥글로벌 진료지침과 제도의 엇박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글로벌 치료 흐름에 비해 국내 정책이 제도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불만이 임상 현장에서 커지고 있다. 의료계는 "제도의 방향을 잡으려면 현장을 봐야 한다"며, 실제 환자를 진료하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치료제 분야에서는 글로벌 흐름과 급여 체계 간의 괴리가 뚜렷하다. 대한뇌전증학회는 이 부분을 정확히 짚었다. 학회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의 약 30%는 두 가지 이상의 약물로 발작이 조절되지 않는 약물 난치성에 해당한다. 이들에게는 새로운 기전의 약제나 병용 요법이 필요하지만, 효과가 입증된 신약조차 급여 심사에서 탈락하거나 약가 협상에 실패해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07 09:51
임신 초기 비타민D 결핍, 조산·출생아 발달 지연 위험 높인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산부인과 이지연, 정상희 교수팀은 임신 초기 임신부의 비타민D 결핍이 조산 및 태아의 장기적인 발달 지연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되었다. 비타민 D의 적정 혈중 농도는 30ng/mL 이상이며, 일반적으로 20ng/mL 미만은 결핍, 그 중에서도 10ng/mL 미만은 심한 결핍 상태로 간주한다. 이지연 교수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임신부 5,169명을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비타민D가 지속적으로 결핍된 그룹 ▲임신 초기 비타민D 결핍이었으나 중기 이후 회복한 그룹 ▲임신 초기부터 비타민D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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