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15:58
화상 비대성 흉터, '메티오닌' 제한으로 치료 가능성 열려
국내 연구팀이 화상 후유증으로 생기는 비대성 흉터(비후성 반흔) 형성의 핵심세포인 섬유아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비대성 흉터는 흉터 부위가 커지고 튀어나오면서 외형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통증, 가려움증, 피부 당김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약물치료법은 없으며, 대부분 수술이나 압박치료 등 보존적 방법에 의존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메티오닌이라는 특정 아미노산을 제한하면 비대성 흉터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서정훈·주소영·조윤수 교수 연구팀은 최근 메티오닌 제한이 화상 흉터 유발세포인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5 13:36
순천향대 부천병원, 1차 영상 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차 영상 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1694개 의료기관에서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CT, MRI, PET 검사를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 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 참고 수준 이하 투여율 등이다. 또한 ▲영상 검사의 중대 결과 보고(CVR) 체계 유무 ▲PET 촬영 장치 정도관리 시행률 ▲영상의학과 전문의 1인당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5 13:27
국립암센터, WHO 암 관리 협력센터로 재지정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달 30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세계보건기구 암 관리 및 예방 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 for Cancer Control and Prevention)'로 재지정됐다. 지정기간은 향후 4년으로, 2029년 7월까지다. WHO 협력센터는 WHO가 분야별 전문기관을 선정해 조직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로, 국립암센터는 2005년 '암 등록, 예방 및 조기검진을 위한 협력센터'로 최초 지정된 이래 올해까지 20년간 암 등록, 관리 및 예방 분야에서 세계보건기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립암센터는 WHO 협력센터로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 워크숍',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5 11:37
서울대병원, 렘수면행동장애 따른 파킨슨병 기전 차이 밝혀
국내 연구팀이 렘수면행동장애(RBD), 흔히 잠꼬대라고 불리는 수면장애의 동반 여부가 파킨슨병의 발병 기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RBD가 동반된 파킨슨병과 그렇지 않은 파킨슨병에서 혈액의 대사체 특징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 차이가 파킨슨병을 '몸에서 시작되는(body-first)' 유형과 '뇌에서 시작되는(brain-first)' 유형으로 구분한다는 최신 이론과 일치함을 입증한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과 진행 방식이 RBD의 유무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정확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방법 개발의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5 11:17
서울대암병원, '암환자 청소년 자녀를 위한 힐링 캠프' 개최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지난달 30일 '암환자 청소년 자녀를 위한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의 암 진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감정적 고립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암은 환자 개인만의 질병이 아니라 가족, 특히 자녀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부모의 병을 지켜보며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 책임감은 자녀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청소년기는 감정을 내면화하거나 강하게 표출하는 시기로,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에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정서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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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8.05 10:24
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병동 리모델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병동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4일 노광수 의료원장의 주례로 병원 주요보직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진행했다. 새롭게 단장된 병동은 오는 8월 11일(월)부터 20병상 규모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은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간의 구조를 재배치하고 최신 안전 설비를 도입해 입원 환자의 치료 효율성과 정서적 안정을 높였다. 병동 내부에는 자연 채광이 드는 휴게 공간, 상담실, 치료실 등이 마련되었으며, 감염 예방과 자해 방지를 고려한 안전 설계도 적용되었다. 또한 전문 의료진의 밀착 진료 아래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5 10:13
아주대병원 임신영 교수, '톡톡! 우리 아이 발달 센터' 출간
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임신영 교수가 30년간의 임상 경험과 수천 건의 부모 상담 사례를 집약한 실용 육아 안내서 '톡톡! 우리 아이 발달 센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생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는 자녀를 둔 부모뿐 아니라 보육교사·치료사·의료인까지 폭넓은 독자를 위해 기획된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실제 진료실에서 부모들이 가장 자주 던진 100가지 질문을 선별해, 대운동·소운동·언어·인지·사회성 등 5대 발달 영역별 핵심 포인트로 재구성했다. '한쪽 손만 쓰는 아이는 어떡하죠?', '말을 잘 따라 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05 09:56
대동병원, '부산 의료기술 해외로'‥몽골 가추르트에서 진료설명회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간 대동대학교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얀주르흐구 가추르트 마을 보건센터에서 진료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동병원이 지난 5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부산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특화 의료기술 해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내분비내과 전문의), 김영준 국제협력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 박상희 국제협력팀장, 대동대학교 김호진 간호학부 교수와 간호학부, 응급구조과 학생으로 구성된 대동대학교 스마트 헬스케어 글로벌봉사단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몽골 가추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5 09:52
연세대 의과대학, 제22회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 개최
최근 의생명 연구의 주요 테마 중의 하나인 '정밀의료'를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연세대 의과대학은 22일, 23일 양일간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에비슨 의생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22회를 맞이한 심포지엄은 연세대 의대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 행사로서 초대 학장인 에비슨 박사를 기념하는 학술대회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강훈철 교수와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유전질환 정밀의료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for Precision Medicine in Genetic Diseases)'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심포지엄은 첫째 날 4개, 둘째 날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05 09:47
분당차병원, 마음챙김 인지치료 '불안장애-우울장애'로 확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MBCT)를 공황장애 환자는 물론 불안장애 및 우울장애 환자들에게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한해 우울장애 환자는 104만명, 불안장애 환자는 89만명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인 중 약 14.4%가 평생 중 한번 이상의 우울장애 혹은 불안장애를 경험한다. 마음챙김 기반 인지 치료는 미국 매사추세츠의대 존 카밧진 박사가 개발한 마음챙김에 근거한 스트레스 완화(MBSR
종합병원
메디파나 기자
25.08.05 09:22
[동정]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은미연 교수, 경북도지사 감사패 수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은미연 교수(사진)가 지난 7월 18일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책임의료기관 성과 공유회 및 심포지엄'에서 경상북도지사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은미연 교수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 강화에 기여하였으며, 신경과 전문의로서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은미연 교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내에서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09:12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세계 최단 기간 '대동맥 수술 2000례' 달성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진료 개시 2년 만에 대동맥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대동맥 수술 2000례 달성은 국내 의료기관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기 힘든 최단 기록이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지난 7월 30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대동맥 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윤진 진료부원장, 최희정 전략기획본부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동맥 수술 2000례 기록은 단순히 수술 건수 축적이 아닌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들을 살려낸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2000번째 대동맥 수술 주인공인 60대 후반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09:08
'입원부터 퇴원 후까지'‥중증 노년 환자 통합 진료 시스템 첫 가동
상급종합병원을 찾는 중증 노년 환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노년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 진료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노년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입원부터 퇴원 이후까지 진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노년 맞춤형 통합 진료 시스템을 첫 가동했다. 중증 노년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아산병원은 미국 의료 개선 연구소(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로부터 최고 등급인 케어 엑설런트(Care Excellent) 인증을 받으며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노년 환자 특화 병원으로 선정됐다. 중증 노년 환자 통합 진료 프로그램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09:04
특정 면역세포에만 반응하는 '면역조절 나노입자'로 천식 치료
천식은 호흡곤란, 기침, 폐 기능 저하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염증 질환이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천식 치료법은 스테로이드와 같은 전신 면역억제제인데, 장기간 복용하면 감염에 취약해지거나 여러 장기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부작용 없이 염증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발굴이 절실한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나노입자를 통해 특정 면역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여 천식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확립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진준오 교수 · 안은경 박사팀은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해 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인 덱사메타손을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09:01
염증성 장질환 환자 30%가 '비만', 10년 새 2배 이상 증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 방식의 영향으로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비만 유병률이 일반인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황성욱·김민규 교수팀이 국내 염증성 장질환 환자 1만1216명의 체질량지수(BMI)를 분석한 결과, 평균 비만율이 2008년 13.1%에서 2021년 29.8%로 2.3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율 증가와 함께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 증후군과 관련된 혈액학적 지표도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염증성 장질환과 대사 증후군을 동반한 환자를 위한 맞춤 관리가 필요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에서 가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08:58
칠곡경북대병원 김민지 교수팀,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 선정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민지 교수 연구팀의 논문 '과거 비만 이력이 현재의 아디포넥틴 수치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Persistent influence of past obesity on current adiponectin levels and mortality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이 대한내과학회 상반기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김민지 교수 연구팀은 본 연구에서 2형 당뇨병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과거 비만 이력이 현재의 아디포넥틴(adiponectin) 수치와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과거 비만을 경험했던 환자들은 현재 체중이 정상으로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4 14:28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어깨 인공관절 삽입 정확도 향상 입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이 어깨 인공관절 수술에서 삽입물 위치의 정확성을 향상시킨 연구 성과를 정형외가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환자 맞춤형 기구 가이드가 어깨 역행성 인공관절 치환술에서 베이스플레이트 및 나사의 정확한 위치 삽입에 미치는 영향: 다기관 비교 연구'다. 이번 연구는 회전근개 파열 등으로 어깨 역행성 인공관절 수술(reverse total shoulder arthroplasty, RTSA)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수술 전 CT 영상으로 환자의 어깨뼈를 3차원으로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3D 프린팅 수술 가이드(Patient-Specific I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4 14:07
국립암센터 연구진, '오색 심포지엄'서 최우수 구연발표상 수상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최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된 '2025 대한암예방학회 오색 심포지엄'에서 암 예방과 관련된 연구 성과를 발표한 공로로 최우수 구연 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색 심포지엄은 암 예방 및 조기진단, 정밀의료, 보건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국내 주요 학술행사로, 전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쳤으며, 우수 발표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국립암센터 연구진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유전자 검사 활용 및 환자의 질병 인식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발표는 연구의 실용성과 공익
종합병원
최봉선 기자
25.08.04 10:47
분당차병원, 교모세포종 환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승인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신경외과 조경기ㆍ임재준 교수팀이 신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MSC11FCD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임상연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연구로 승인받아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MSC11FCD 유전자세포치료제는 중간엽 줄기세포(MSC)에 세포가 스스로 죽도록 만드는 자살유전자를 탑재한 첨단 치료제다. 이 세포치료제는 줄기세포 고유의 종양추적 능력으로 교모세포종 주변으로 이동한 후 암세포 주변에서 활성화해 5-FU(플루오로유라실, fluorouracil) 항암제를 만들어 암세포만 죽이는 강력한 항암 치료제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공격적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4 10:00
초고령사회, 회복기 재활치료 활성화로 장애율·의료비↓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가 회복기 재활치료를 활성화하면 장애율을 줄이면서도 기능을 강화해 재택복귀율을 높일 수 있어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회복기 재활치료를 강화해 온 일본이 의료비 절감 사례를 뒷받침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대한회복기재활학회는 1일 열린 '2025년 추계학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밝히면서 해외 회복기 재활치료제도와 국내 회복기 재활치료를 비교하며 시사점을 공유했다. 우봉식 이사장은 "회복기 재활은 초고령화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OECD 주요 국가 중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 독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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