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메디파나 기자
25.04.01 05:50
[인사] 메디파나뉴스, 최봉선 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메디파나뉴스는 1일 신임 대표이사에 최봉선 사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조현철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메디파나는 공동주주 회사의 순환 경영 방침에 따라 4월 1일부로 이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앞으로도 국내 대표 의약전문지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적·물적 투자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회장 = 김재열 ▲부회장 = 조현철 ▲사장 = 최봉선 4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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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25.03.31 15:48
사노피, 희귀혈액질환 사업부 출범 5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최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 혈우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혈우병 최신 치료 전략과 알프로릭스의 실제 임상 경험을 논의하는 '사노피 혈우병 전문가 포럼 2025(Sanofi Hemophilia Expert Forum 2025)'를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노피의 희귀혈액질환 사업부 국내 출범 5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구홍회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혈액응고인자 8인자와 9인자의 응고 인자 활성도 차이에 따른 지혈 분석(한국혈우재단 유기영 원장) △출혈 양상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 전략(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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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31 15:45
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해외 진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
보건복지부는 31일 한의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중국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하는 등 한의약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동, 미국, 캐나다, 동남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의 의료기관 2개소를 선정해 총 9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 소재 한의 의료기관은 단독으로 참여하거나 연관 산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비는 ▲1단계 사업화(진출 예정 단계) ▲2단계 본격화(법인 설립 및 개원 준비 단계) ▲3단계 정착 및 안정화(개원 후 단계) 등 해당 단계별 사업내용에 맞춰 지원한다. 복지부는 한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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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31 14:56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 MOC 체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와 28일 일본 도쿄에서 '보건의료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양해각서'(MOC)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는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경제산업성에 나뉘어 있던 일본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거버넌스를 통합하고, 일본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된 일본 보건의료 연구개발 통합 관리기관이다. 진흥원은 일본과의 글로벌 보건의료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 설립 시기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25년 3월에 협력양해각서(MOC)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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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31 14:47
한방의료 이용경험률, 소폭 낮아진 67.3%…만족도 80% 근접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국내 한방의료이용률이 이전보다 소폭 낮아지고, 만족도는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다. 보건복지부는 31일 한방의료 수요, 이용행태, 만족도, 한의약에 대한 인식 등에 관해 조사한 '2024년 한방의료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약 7명(67.3%)이 한방의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71.0% 대비 3.7%p 감소한 수치다. 남성보다는 여성, 고령일수록 한방의료이용 경험이 높게 나타났으며, 자녀 한방의료이용률은 11.7%로, 2022년 대비 1.9%p 증가했다. 이용목적으로는 '질환치료'가 93.9%로 가장 높았고, '치료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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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3.31 11:53
CT 검사 세계 1위지만‥환자 방사선량 '관리 사각지대'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내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환자 방사선 피폭 문제는 여전히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단순 검사량 세계 1위, 고성능 장비 도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노후 장비는 여전히 사용 중이며, 방사선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다. 대한영상의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구용역으로 수행한 '특수의료장비의 적정관리 및 의료방사선의 환자보호 방안 마련' 보고서를 통해 CT 장비의 증가와 검사량 확대에 따른 고선량 노출 위험을 지적하며,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국내 CT 설치 대수는 2340대로, 2019년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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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8 15:38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 3급 승진 ▲인사과장 박재찬 ▲인구정책총괄과장 장은섭 ▲ 장애인정책과장 성재경 ▲공공의료과장 김지연 ▲한의약정책과장 정태길 ▲보험정책과장 조충현 ▲보험급여과장 정성훈 ▲의료정보정책과장 신현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정재욱 3월 2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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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3.28 09:57
지난해 제약사 임상 승인 늘고, 연구자 임상 승인 대폭 감소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지난해 임상 시험 승인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는 제약사 임상 시험 승인이 늘었으나, 연구자 임상 시험이 대폭 감소한 결과다. 아울러 한국엠에스디는 국내외 제약사 가운데 지난해 임상 승인 건수가 가장 많았다. 유한양행 자회사 애드파마는 국내 제약사 중 지난해 임상 승인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임상은 747건으로 전년 783건 대비 4.6%가량 감소했다. 제약사 임상과 연구자 임상으로 구분 시, 다국가 혹은 단일국가에서 실시하는 제약사 임상 승인은 2023년 660건에서 지난해 664건으로 4건 늘었다. 반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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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3.28 09:25
식약처, QbD 기반 과립제 연속 생산모델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이하 QbD) 접근법을 기반으로 연속 제조공정을 적용한 과립제 생산 예시모델과 기초기술 개발 결과를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28일 공개했다. 연속공정(Continuous Manufacturing)은 원료 투입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 또는 일부 과정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의약품 제조 방식이다. 같은 날 정부 자료에 따르면, 연속공정은 일정량의 원료로 제품을 생산한 뒤 품질을 확인하고 다음 생산을 시작하는 회분(배치) 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품질을 확인하고 연속적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일관성은 높아지고,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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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3.28 09:20
가천대 길병원, 심부전 주간 맞아 심부전 바로알기 강좌 개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28일 오전 암센터 다학제회의실에서 심부전 질환을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대한심부전학회는 심부전 질환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를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심부전학회가 주관해 가천대 길병원 등 전국 15개 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이날 강좌는 심장혈관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와 박철현 교수를 좌장으로 심부전이란 무엇인가(심장내과 정욱진 교수), 심부전의 약물치료법(심장내과 양태일 교수), 수술적 치료(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인 교수), 심부전에 도움이 되는 음식(영양실 주재린 영양사) 등 심부전을 바르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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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8 06:00
복지부, 병원 중환자실 실태 정보수집 올해 상반기 착수한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의료기관 중환자실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 수집에 착수할 방침이다. 27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중환자실 관리체계 마련사업 운영을 대한중환자의학회에 위탁했다. 중환자 관리체계 마련사업은 병원별 중환자실 역량을 파악해 최종적으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복지부는 운영 위탁에 따라 추후 학회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30여개 병원에 자료조사를 위한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 총 예산 13억원 중 10억원은 인건비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단 올해 상반기에 정보 수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특성 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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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7 16:45
政, '제2차 건보종합계획' 올해 과제 수립…필수‧지역의료 강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예정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중 올해 시행될 과제가 수립됐다. 정부는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2025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5년도 시행계획은 2024년 2월에 발표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2차년도 이행계획으로서, 필수‧지역의료 강화 및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체계 구축을 위해 75개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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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7 16:45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지혈 어려울 경우 침습적 지혈기구 급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지혈이 어려울 경우 침습적 지혈기구를 필수급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침습적 지혈기구의 필수급여 전환'을 의결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혈관 중재적 시술 후 침습적 지혈기구를 사용한 행위에 대해선 선별급여(본인부담 50% 또는 80%)가 적용되고 있다. 침습적 지혈기구는 심·뇌혈관 등의 질환 대상으로 대퇴동맥 부위에 중재적 시술 시행 후 천자부위 지혈이 어려운 경우 혈관에 기구를 직접 삽입해 기계적으로 지혈하는 치료재료다. 그간 지혈이 어려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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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7 16:45
‘외과계 병원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 추진된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지역 내 외과병원의 응급 복부 수술 역량 강화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외과계 병원 응급복부수술 지원 시범사업'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24시간 응급 복부 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병원(상급종합병원 제외)을 대상으로 응급 복부수술에 대한 가산 및 지역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24시간 응급 복부수술 역량’은 충수절제술, 장폐색증수술 등 복부수술(62개)을 연간 50건 이상 시행하고 상근 외과 전문의 2인을 포함 외과 전문의 3인 이상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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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3.27 16:45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2027년 12월까지 연장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기한이 2027년 12월까지 연장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2025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성과평가'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4월부터 추진 중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해당 시범사업은 긴급결원 대비 대체간호사 및 병동운영지원을 위한 추가간호사, 신규간호사 임상 적응 제고를 위한 교육전담간호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3.27 15:39
식약처, 식의약 안전지킴이 '제14기 식의약 영리더'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안전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에서 실천하며 소통하는 '제14기 식의약 영리더'에 참여할 청소년을 선발하고 2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같은 날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식의약 영리더는 식약처가 청소년(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2061명이 참여했다. 올해 선발된 104명의 영리더는 이달부터 올해 7월까지 카페인 섭취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화장품 안전 사용 등 식품·의약품 9개 분야와 관련된 안전정보를 습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개인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3.27 13:58
심평원 전북본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및 장보기 캠페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 이하 전북본부)는 지난 26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전북본부 봉사단은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의 전주천을 찾아 하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남부시장에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전통시장 농산물 등을 구매했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SG 경영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3.27 11:55
복지부,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식'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사과학자(MD-Ph.D)는 임상 현장(Bed)의 수요를 기술 개발(Bench)로 연결시켜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견인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핵심인력이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 68명의 의사과학자(MD-Ph.D)를 배출했다. 배출된 의사과학자(MD-Ph.D)들은 서울대학교·하버드대학교 등 국내·외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거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연구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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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3.27 11:54
[수첩] "그래서 의협 입장은 뭐래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그래서 의협 입장은 뭐래요?" 최근 국회는 물론, 의료계에서도 대화를 하다 보면 나오는 말이다. 의료사태나 의협 얘기가 나오면 해당 질문이 등장한다. 의협 입장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 집행부 출범 직후 24·25학번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을 보고 의료사태 관련 입장을 내놓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정부가 의대 정상화 계획을 발표하자 교육이 불가능하단 입장은 견지했고,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대정원 논의론 부족하니 의료개혁과제 논의를 중단하고 공론의 장으로 옮기잔 입장을 더했다. 아울러 진솔한 사과와 함께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해달라는 주장도 함께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3.27 11:48
돌봄의 숨구멍 될까‥'중증소아 단기입원' 시범사업 평가 돌입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하루 평균 14시간 넘게 환자를 돌보며, 고작 5시간 남짓의 수면으로 버텨야 하는 중증소아 환자 보호자들. 그들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정부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이 본사업 전환을 위한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해당 시범사업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효과평가 및 개선방안 위탁연구: 본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보호자 없이도 중증소아 환자가 병원에 단기 입원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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