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7 06:00
복지부, 전공의 복귀 윤곽에 입영특례·역할충돌 등 대응 고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전공의 복귀 사안을 놓고 보건복지부 고심이 확인된다. 16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오는 19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에 주목하고 있다.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협의회와 만나 “전공의들이 19일에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에 제출할 안을 확정한다고 하고 있어서, 그 안에 담긴 요구사항을 보고 판단할 계획에 있다”면서도 “혹 9월에 입영하게 해달라는 국방 관련 문제는 수용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무래도 국방 전체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려해야 될 사안은 이뿐만이 아니다. 복지부는 전공의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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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현 기자
25.07.16 16:46
"위례신도시 대형병원 개설, 병상수급 특수성 고려해야"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성심병원컨소시엄'이 선정돼 위례신도시 주민 숙원사업인 대형병원 개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병상수급관리계획이 시행되고 있으나, 시행 전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의료기관 개설절차가 상당히 진행돼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16일 SH공사(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위례성심컨소시엄'을 선정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분양 당시 약속인 종합의료시설 개설이 지연됨에 따라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신뢰보호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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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6 14:37
"이식이 끝 아냐"‥급성백혈병 환자, 절반 이상 '삶의 질 더 악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완치를 기대하며 받았던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오히려 환자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신체적 후유증과 정신적 스트레스, 경제적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환자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 한 달간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 및 급성골수백혈병(AML) 환자 및 보호자 203명을 대상으로 동종조혈모세포이식 경험 및 치료 후 어려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식을 경험한 환자(155명) 가운데 59%는 "이식 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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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6 12:00
정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공모…4억 지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의료 AI(인공지능)를 개발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분석 비용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의료기관에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와 활용 절차 구축을 지원받는 43개 의료기관(7개 컨소시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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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6 11:50
질병청, 국내서 '팬데믹 국제 감시 역량강화 지역 워크숍' 연다
질병관리청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제공중보건기관연합(IANPHI)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 10개국 보건당국 및 유럽연합(CDC), 영국 보건안보청(UKSHA), 아세안 감염병 대응 센터(ACPHEED) 등을 초청해 미래 팬데믹 대비 감시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 워크숍을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소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첫 워크숍으로, 그간 질병관리청의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GHSCO)' 개소('23.12.) 및 'WHO 팬데믹 대비· 대응 협력센터 지정'('24.12.) 등 서태평양 지역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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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7.16 09:36
식약처,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5종 영문 심사 결과 공개…총 25종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외 개발 경쟁이 치열한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의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등 5개 품목에 대한 영문 심사 결과를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5개 제품은 스토보클로(데노수맙), 오센벨트(데노수맙),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옴리클로(오말리주맙), 앰토즈마(토실리주맙)다. 식약처는 영문 심사결과와 더불어, 국내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영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내용은 '식약처 영문 홈페이지(mfds.go.kr/eng/index.do) → Ourworks→ Bio&Cosmetics →Biosimilar'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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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7.16 09:27
식약처,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의약품 5곳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분야별 규제과학 교육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13개 기관을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했다. 규제과학 전문인력은 혁신제품 개발과 제품화, 안전한 사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의약품 제도·법령, 혁신제품 대상 기술·규제 등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가리킨다. 이번 지정은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 제15조에 따른 것으로, 각 분야별 제품 전주기 규제 대응력이 높은 규제과학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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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6 09:10
건보공단, 전자문서 열람 PC·웹으로 확대…공공기관 첫 시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기관 최초로 모바일 전자문서를 컴퓨터(PC) 및 모바일 웹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건강검진표, 안내문, 지역 고지서, 장기요양인정서, 연간 급여일수 통보서 등 약 300종에 이르는 공단 발송 전자문서에 적용되며, 16일부터 시행됐다. 기존에는 공단 모바일 앱에서만 열람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도 문서 확인, 인쇄, 저장, 텍스트 확대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누리집 내 '전자문서 홈'에 접속해 로그인한 뒤, 원하는 고지 문서를 선택하고 네이버 앱을 통한 알림 인증을 거쳐 문서를 확인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인명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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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7.16 06:00
식약처, 무균제제 동등성 재평가 추진안 공개…"단계별 추진"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부터 3년간 실시하는 무균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용액 주사제'를 시작으로 '현탁·유화 주사제'와 '점안제·안연고제' 동등성을 순차적으로 평가하며, 제약업계가 이번 재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을 도울 계획이다. 15일 식약처는 서울시 강남구 건설공제회관에서 무균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무균의약품 세부 제형별 업계 전문가 등 민간과 정부가 참여한 민·관협의체가 논의를 거쳐 마련한 내용이다. 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 등 1540여개 무균의약품을 대상으로 동등성 재평가를 진행하며, 시험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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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5 16:55
"민간 중심 돌봄체계 문제…장기요양보장·공공케어 확대해야"
돌봄체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돌봄 부담을 개인과 가족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과 장기요양제도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돌봄 서비스가 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공공 역할이 부재하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는 현실이 지적됐다. 이에 연령 제한 없이 전국민 장기요양 보장, 공공 케어매니지먼트 법제화, 공공시설 확충, 지역 기반 예방 돌봄 확대, 통합형 방문간호센터 도입 등 돌봄서비스의 전면적인 공공 주도 전환과 재정 안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 15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에서 열린 '돌봄사회로의 대전환-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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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7.15 16:24
이형훈 2차관, 환자단체연합회 찾아 제도·입법 제안 청취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보건복지부가 의정갈등 장기화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에 대해 환자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5일 오전 9시 20분경,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창현 보건의료정책과장도 함께 자리했다. 이번 만남은 전날(14일) 환자단체연합회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갈등으로 인한 피해자인 환자에게도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당시 환자단체는 ▲전공의·의대생의 조건 없는 복귀 ▲특혜성 조치가 아닌 법령 내 형평성 있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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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7.15 14:53
대한민국약전, 국제약전인증협의체 정회원 후보로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1일 '대한민국약전(KP)'이 국제약전인증협의체(Pharmacopoeia Discussion Group) 정회원 후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약전은 의약품 등 성질과 상태, 품질 및 저장 방법 등을 적정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정한 의약품 규격서를 가리킨다. 국제약전인증협의체(PDG)는 미국·유럽·일본·인도 4개 회원국이 전세계 약전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협의체다. PDG는 지난해 7월 정회원 가입 절차를 후보 활동 평가를 통해 결정하도록 개정했으며, 이번 정회원 후보 선정이 첫 사례다. 후보 활동 평가 기준은 ▲PDG와 규제 조화 정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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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15 14:23
[행사] 건국대병원, 2025 KUMC 정밀의학폐암 컨퍼런스 개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1시에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 폐암 컨퍼런스(KUMC Precision Medicine Lung Cancer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다양해진 폐암 연구 분야에 대한 중개의학(translation medicine)과 임상연구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폐암 분야의 최신 기초 연구 성과와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조망하며 향후 정밀의학 기반 치료 전략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됐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은 최대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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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5 12:06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A등급' 획득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24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23개 기타공공기관의 2024년 경영 성과와 조직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개발원은 지난해 B등급(양호)에서 1단계 상승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개발원은 ▲전 직원 직무급제 도입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고객만족도 향상 등 경영관리 전반의 성과가 우수하게 평가됐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는 ▲공공 보건분야 최초 금연특화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도입 ▲공공형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어르신 건강개선 ▲근거 기반 건강수명 산출 등이 높은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5 11:39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보건의료분야 노동조합·환자단체 방문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이 15일 오전 9시 20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시작으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서울시 양천구 소재 한국중증질환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보건복지부 제2차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정책 수립 과정 전반에 관련 단체들의 의견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뜻을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이날 현장방문에서 관련 단체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정책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고 각 단체와 적극 소통·협력하겠다"며 "국민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5 11:21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전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17)'을 맞아, 전국의 보건의료기관과 함께하는 '2025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 올해의 주제에 따라, 생애 첫 순간부터 환자안전이 중요함을 널리 알리고 의료 현장의 실천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뒤바뀜 사고, 낙상, 감염, 투약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환자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전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7.15 06:00
政, 수급불안정 생산지원사업 올해 첫 시행…내년엔 더 키운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수급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생산지원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지원사업'을 첫 시행해 지난 6월 지원 대상으로 보령을 선정한 데 이어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에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데다, 여건상 홍보가 부족해 사업 공모에 신청한 사례가 많지 않았다"면서 "올해 단발성을 끝내지 않고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의약품 공급체계 구축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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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4 16:45
임승관 제4대 질병관리청장, 14일 업무 시작…"책임감 실감"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이재명 정부 질병관리청을 처음으로 이끌게 된 임승관 제4대 질병관리청장이 14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소회와 향후 목표 등에 대해 밝혔다. 임승관 청장은 "그동안 여러 회의에서 만나 인사드렸던 분들도 계시고, 오늘 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다"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질병관리청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공중보건위기 컨트롤타워 역량 정립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 정비 주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 수행 등 질병관리청이 본연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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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14 14:21
보건산업진흥원,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을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공회의소와 서울 혁신창업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강연 위주의 단방향 형식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과제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실시간 Q&A ▲라운드테이블 토의 ▲전문가와의 1:1 컨설팅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으며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워크숍은 2일간 진행되며, 첫날인 28일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7.14 13:52
"의정갈등 피해자는 환자"‥환연, 정부·국회에 5대 요구안 전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대생 복귀 선언 이후 의료정상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작 의료공백 사태의 실질적 피해자인 환자들의 목소리는 논의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14일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귀 조건의 형평성 ▲환자 중심 제도 개선 ▲필수의료 공백 방지 ▲환자 인권 보호 ▲의료사고 사법리스크 실태 공개 등 5대 요구안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환연은 의대 정원 문제로 시작된 의정갈등이 1년 5개월간 이어지며, 중증질환·희귀난치질환·응급환자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약 1만 명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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