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4:59
케이메디허브, 인벤테라 MRI 조영제 임상 3상 IND 승인 지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의 CMC 전주기 기술지원을 받은 인벤테라의 근골격계 특화 MRI조영제 신약 후보물질 'INV-002'이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인벤테라(대표이사 신태현)에서 개발 중인 철성분 기반 T1-MRI 조영제 후보물질 'INV-002(제품명: NEMO-103주)'는 지난달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IND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시험계획 승인은 지난 2월 국내 임상 2b상 종료 후 4개월 만에 획득했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센터장 신희철)는 OASIS 기술서비스를 통해 'INV-002'의 IND 승인을 지원했다. 의약생산센터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1:54
파마리서치, 2Q 실적 호조…'리쥬란' 수출 성장·유럽 진출 가시화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파마리서치가 올해 2분기에도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주력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수출이 급증하면서 의료기기 부문이 분기 최초로 800억원을 돌파했고, 화장품·의약품 부문 역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교보증권이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 2분기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393억원, 영업이익은 564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6%, 83.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40.5%로 전 분기 대비 2.2%p, 전년 동기 대비 4.8%p 개선된 것으로 예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1:50
인체유래 콜라겐 주사제 '세시엠 L', 비수술 치료 대안 주목
고령화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이 증가하면서, 수술 대신 회복 부담이 적은 비수술 치료를 선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통증 완화는 물론이고 부작용 가능성, 회복 속도, 치료의 안전성까지 고려하는 흐름 속에서, 최근 정형외과 현장에서는 '인체 유래 콜라겐 주사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회장 김완호 원장은 "과거에는 수술이 당연한 선택처럼 여겨졌지만, 지금은 환자들이 스스로 치료 옵션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시대"라며 "이제는 단순히 효과뿐 아니라, 부작용 가능성이나 생체적합성, 재발 가능성까지 고려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3세대 인체유래 콜라겐 주사제 파마리서치 '세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1:41
트럼프, 의약품 관세 200% 경고…1년 유예 시사에 업계 주시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의약품 제조 기반 강화를 이유로 수입 의약품에 대해 최대 200%의 고율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즉각적인 시행 대신 1년에서 1년 반 가량 유예기간을 주겠다고 밝혀, 업계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를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9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의약품에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일정 기간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미국 제약사들이 제조 생산을 본국으로 이전할 시간을 제공하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1:39
종근당바이오,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티엠버스주' 임상결과 게재
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의 국내 임상 3상 연구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미용피부과학회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티엠버스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에서 미간 주름 점수(4-point Facial Wrinkle Scale)가 2점(중등증) 이상인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다. 종근당바이오는 환자를 티엠버스주와 보톡스주 투여군으로 나눠 효능과 안전성면에서 보톡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0:40
현대ADM, 사람 유래 췌장암 실험서 '암치료 실패 원인' 세계최초 입증
지난 80년간 암치료 실패는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로 인한 내성 때문이 아니라 암세포의 방어벽으로 인해 약물이 암세포에 도달하지 못하는, 즉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때문이었음이 세계 최초로 사람 유래 실험에서 입증됐다. 현대ADM바이오는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의 공동연구 결과, 사람 유래 췌장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가짜내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암치료 실패의 핵심 원인임을 밝혀냈다고 9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실제 환자의 췌장암 조직으로 만든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표준항암제 젬시타빈(Gemcitabine)을 고농도로 투여했을 때, 암연관섬유아세포(CAF)가 존재하면 약물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10:13
국제약품, 성균관대 약학대학 제제부 농어촌 의료봉사 후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오는 8월 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제제부 '2025 여름방학 농어촌 의료봉사활동'에 의약품을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국제약품은 12년째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제제부의 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됐다. 국제약품은 지난 2012년부터 후원을 진행해왔다. 코로나19 당시 2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제제부의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재능 기부와 기업의 사회 공헌이 어우러져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제제부는 1966년부터 59년간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마을에 직접 찾아가 의
유통ㆍ건기식
최인환 기자
25.07.09 10:02
삼양사 상쾌환, 제로 라인업 제품 누적 판매량 1200만개 돌파
삼양사(대표 최낙현)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제로(ZERO) 라인업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지난달까지 누적 777만여개가 판매됐고, 스틱 모양의 제로 숙취해소젤리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청사과맛, 납작복숭아맛)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제품별로 보면 음료형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상쾌환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설탕 및 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제품이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것에 주목하고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제로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편의점에 입점한 숙취해소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09:21
안국약품, '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출시
안국약품은 1981년 국내 최초 약국 눈 영양제로 시작해 오랜 기간 소비자들과 함께해 온 토비콤 브랜드가 초소형 캡슐 형태로 더욱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제품 '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토비콤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은 10mm 크기의 초소형 캡슐로 목 넘김이 편하고 소화가 용이한 식물성 캡슐로 만들어져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루테인지아잔틴과 아스타잔틴을 동시에 함유해 눈 노화 관리와 눈 피로 케어를 한 번에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의 핵심인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노화로 인한 눈 건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9 05:56
"국산 바이오 소부장, 글로벌 도약 열쇠는 '레퍼런스 확보'"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산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국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입에 나선다. 수요기업 레퍼런스 확보와 전시회 등 현지 접점을 통한 직접 마케팅 전략이 강조되는 가운데, 기술력 외에도 문서화·ESG 등 복합적 경쟁력이 수출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8일 한국바이오협회 주최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C&V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소부장 사업화 설명회'에는 아미코젠, 마이크로디지탈, 퓨리오젠, 움틀, 셀세이프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 기술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통해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3:57
동아ST, 입센코리아와 '디페렐린' 킥오프 미팅 개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입센코리아(대표 양미선)는 서울시 동대문구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페렐린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장 확대 및 성공적 협업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과 입센코리아 양미선 대표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동아에스티 MR(Medical Representative) 400여명도 킥오프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입센에 대한 소개와 디페렐린 도입 배경, 비전 등을 발표하며 입센의 강점과 국내 파트너로서의 역량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3:41
차백신연구소,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임상1상 최종결과 수령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는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국내 임상 1상 최종결과보고서(CSR, Clinical Study Report)를 8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전성 및 내약성 결과는 4월 톱라인 발표 내용과 동일하다.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에서 접종 후 48주 추적 관찰 결과, 저용량 군 뿐만 아니라 고용량 군에서도 뛰어난 내약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 대조군을 포함한 모든 시험군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CSR에는 면역원성(체액성·세포성 면역반응) 데이터가 추가됐다. 접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1:51
삼일제약, 피닉스랩과 생성형 AI 기반 제약회사 맞춤형 솔루션 개발 MOU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은 8일, SK네트웍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AI 스타트업인 피닉스랩(PhnyX Lab LLC)과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반 제약사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일제약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일제약 허승범 대표와 피닉스랩 배민석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MOU는 삼일제약이 보유한 의약품 개발 관련 전문 지식 및 데이터에 피닉스랩의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제약사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일제약은 신약 개발 노하우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1:24
종근당, 2Q 실적 선방…L/O 마일스톤·도입 품목 확대 주목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종근당이 올해 2분기 기술수출 마일스톤 수령 효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동시에 도입 품목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구조적인 원가 부담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신규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으로 R&D 투자 확대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8일 키움증권이 발표한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종근당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약 4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전년보다 25% 감소하지만, 전분기(128억원) 대비로는 66% 증가하면서 수익성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됐다. 이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0:52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철회 결정 "시장 신뢰와 주주 소통 우선"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는 지난 6월 13일 발표했던 인적분할 추진 계획을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던 전략에 대해 주주 및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재검토한 결과다. 파마리서치 측은 "분할의 취지에 공감하며 글로벌 도약을 응원해 주신 기대와 더불어, 지배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그리고 소통의 충분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고, 이를 신중히 받아들여 이번 결정을 재검토하게 됐다"며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의 의사결정은 전략적 필요나 법적 타당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보다 능동적이고 깊이 있는 신뢰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0:46
강스템바이오텍,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융복합제제 美 특허 등록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첨단바이오융복합제제인 무릎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 '오스카(OSCA)'의 핵심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특허는 무릎 골관절염을 비롯한 관절질환 치료용도로써 줄기세포와 무세포연골기질의 융복합 조성물의 권리에 대한 것으로, 미국 내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이다. 기술특허는 신약개발에 필수적임은 물론 향후 진입장벽 등 경쟁사 대비 우위를 선점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회사측은 특히 빅파마 등 해외 파트너사들의 경우 독점적인 기술력을 중요하게 생각해 오스카의 기술이전 등 사업화 논의 시 임상 데이터와 더불어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주요 국가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10:00
삼성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바이오·제약 종합 컨벤션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글로벌 전시 회사인 리드 엑시비션스(RX)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컨벤션으로 바이오·제약 제조와 연구개발(R&D) 기술 파트너십 논의에 특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총 25개국 900개 기업, 3만4000명 이상의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단독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08:42
대봉엘에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서 혁신 원료로 이목 집중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겸비한 혁신 원료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협업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클린뷰티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 기반 계면활성제 'Emulgade Verde 10 LA'는 탁월한 거품 증강(Foam boosting) 및 감각 강화(Sensory enhancement) 기능으로 현장 방문객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생분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08:36
셀트리온, '스토보클로-오센벨트' 美 출시…9조원 시장 본격 공략
셀트리온이 이달 초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미국에 출시하며 약 9조원 규모 글로벌 데노수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올해 3월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모든 적응증(full-label)에 대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오리지널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완료하며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5% 인하된 높은 도매가격(High WAC)으로 출시됐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성분명: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7.08 05:58
코스닥 제약바이오, 상반기 외투 1.1조 증가…양극화 '뚜렷'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올해 상반기 코스닥 제약바이오 상장사에 대한 외국인 투자금이 지난해 말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금이 증가한 기업 수가 감소한 기업보다 많았고, 증가율 100%를 초과한 기업도 30곳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메디파나뉴스가 한국거래소 외국인 보유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코스닥 제약바이오 상장사 135개사의 외국인 투자금 합계는 7조9369억원으로, 지난해 말 6조7917억원 대비 약 1조1453억원(16.86%) 증가했다. 기업별로 보면 외국인 투자금이 증가한 곳은 91개사, 감소한 곳은 38개사, 변동이 없었던 곳은 6개사였다. 외국인 투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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