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09:49
신신파스 아렉스,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신신제약은 자사 대표 파스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2018년 이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며, 소비자가 직접 각 부문 최고의 브랜드를 선택하는 행사다. 기초 조사와 후보 브랜드 선정, 대국민 투표, 최종 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수상 브랜드가 결정된다. 올해는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87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여하며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온라인 투표 2.6점, 전화 설문 3.63점을 합산해 총점 6.23점을 기록하며, 2위(4.34점)와 3위(3
제약ㆍ바이오
이정희 기자
25.08.28 09:30
mRNA 기술 활용 암면역요법 임상 美 실시
VLP 테라퓨틱스, 2030년대 실용화 목표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mRNA 기술을 활용한 암면역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이 미국에서 실시됐다. 미국 VLP 테라퓨틱스는 스탠포드의대와 제휴해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에 착수했으며 우선 소수에 투여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향후 유효성을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거쳐 2030년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VLP 테라퓨틱스는 아카하타 와타루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재직 당시 개발한 백신기술을 토대로 2013년 미국에 설립됐다. 일본에서도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와 선진적연구개발전략센터(SCARDA)의 지원을 받아 차세대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28 09:26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모집…학술연구 지원 목적
대웅재단(이사장 윤재승)은 '2025년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시작하며, 혁신 의료 발전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신진 연구자들의 성장 파트너로 다시 한번 나선다. 이번 모집은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혁신이라는 재단의 오랜 철학을 반영하며, 미래 의료를 선도할 창의적 역량과 도전정신을 갖춘 신진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을 지원한다. 대웅재단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변화하는 의료·과학 환경에 맞춰 연구 주제를 새롭게 선정하고, 이를 통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잠재력 있는 우수 연구자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학술연구지원은 ▲새로운 기전의 분해제 연구 ▲전 주기 신약개발에 AI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8 09:16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내정자 자질 의심"
콜마비앤에이치가 28일 대표이사 내정자 이승화 씨의 경영능력 및 자질에 의문을 제기했다. 회사는 "이 대표 내정자가 CJ 및 CJ제일제당 부사장으로 재직 중 CJ그룹 계열사에서 인수한 바타비아가 거액의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회사 주장에 따르면 이 대표 내정자가 부사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CJ제일제당은 2021년 신사업 추진을 위해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 전문회사인 네덜란드 소재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했다. 바타비아는 인수 다음해인 2022년 순이익 1억9400만원을 거뒀지만 2023년에는 순손실 122억원에 그쳤고, 이듬해인 2024년에는 순손실 규모가 186억원까지 확대됐다. CJ제일제당은 약 2600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09:12
[동정] 유전체기업협의회,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 신임 회장 선출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차기 임원진 체제를 출범하며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지난 26일 2025년도 1차 총회를 열고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2년이다. 부회장에는 어큐진 권순재 대표가, 운영위원에는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 테라젠헬스 황태순 대표, 랩지노믹스 류재학 대표가 선출됐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015년 출범 이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인허가 연구, 규제 대응, 정책 개선을 위한 기업 협의체로서 국내 유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활동과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이어왔다. 201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09:08
파로스아이, 'PHI-101' 연구자임상 호주 인간연구윤리위 승인
파로스아이바이오(대표 윤정혁)는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의 미세잔존질환(Minimal Residual Disease, MRD) 분야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이 호주 인간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글로벌 임상 1상에서 확인된 'PHI-101'의 재발·불응성 AML 환자 치료 효능에 이어, AML 치료의 최대 난제인 MRD 극복 가능성을 추가로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8 09:03
조아제약, 고함량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스더블액션' 출시
조아제약이 육체 피로, 근육 통증 및 경련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함량 마그네슘 복합제 '마그스더블액션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그스더블액션연질캡슐은 1캡슐당 400mg의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육체 피로, 근육 통증 및 경련, 눈 떨림, 갱년기 증상 등 마그네슘 결핍 증상 개선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마그네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B6, 활성형 비타민 B1(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B1, B2, B6, B12)이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대사 및 근육·신경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감마-오리자놀과 비타민 E도 함께 함유하여 운동 능력 향상과 혈액 순환 기능 증진에 도움을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09:03
우정바이오,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에 초청
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희정)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에 비임상 분야 전문가로 초청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개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 국내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이해, 비임상·임상 개발 전략 등을 주제로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 FDA 심사관 그레이스리 박사(현 Elevar Therapeutics)와 이지은 박사(현 AreteVolo)를 비롯하여 에이비엘바이오, 큐로셀,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등 핵심적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8 08:43
셀트리온, 베트남 진출… 올해 4개 제품 출시로 시장 본격화
셀트리온이 아세안(ASEAN) 대표 파머징 시장(Pharmerging Market)인 베트남에 본격 진출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회사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와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트라스투주맙)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각각 올해 6월과 8월에 출시를 완료했다. 출시와 함께 셀트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최대 규모의 군(軍) 병원과 램시마 공급 계약을 맺으며 1년간 제품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허쥬마 역시 출시 직후 베트남 중남부 지역 의료기관 입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28 05:58
상장 제약·바이오 77곳 中 48.05%,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개선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5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⑫이자보상배율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78곳 영업이익 합계가 대폭 늘면서 이자보상배율 평균이 증가했다. 37곳은 이자보상배율을 개선하며 이런 변화에 영향을 미쳤고, 이자비용이 늘거나 영업이익이 줄면서 이자보상배율이 낮아진 기업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메디파나뉴스가 공시 자료를 확인한 결과,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78곳 올해 상반기 이자보상배율 평균은 9.47배로 전년 동기 6.56배 대비 상승했다. 78곳 올해 상반기 이자비용 합계가 12.45%(263억원)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 합계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05:57
"지금은 제약 초지능 시대…AI 활용해 무엇 만들지 고민해야"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지금은 제약 초지능(Super Intelligence) 시대입니다. AI를 활용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우리가 무엇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할 때입니다." AI 기술이 신약개발 전반에 깊숙이 관여하는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AI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신약개발의 '전략적 의사결정 구조'를 바꾸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기존에는 AI 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경쟁력의 척도였다면, 이제는 이를 어떻게 조합하고 전략화하느냐가 제약사의 차별점을 결정짓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CPHI/Hi Korea 202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7 23:13
한국릴리 '마운자로', 국내 출시 기념 사내 행사 성료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는 자사의 GIP/GLP-1 수용체 이중효능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의 8월 국내 출시를 기념해, 22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 분야에서 마운자로가 가진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국내에서 두 질환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소, 심혈관대사 건강 개선하기 위한 전사적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내 행사의 주제인 '비상(飛上)'은 마운자로에 담긴 의미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 '마운자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일 산맥인 '킬리만자로 산(Mountain Kilimanjaro)'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27 19:48
KBIOHealth·다산제약, 첨단 특수제형 의약품 공동개발 MOU 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사장 이명수)과 다산제약(대표 류형선)은 27일 특수 제형 의약품의 공동 연구개발과 글로벌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의약품 ▲나노화 의약품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의약품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첨단 및 특수제형 의약품의 공동연구 기획 및 타당성 평가 ▲첨단 의약품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사업화 전략 수립 ▲기술이전 ▲생산 인프라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7 14:56
케이메디허브, 초음파 활용 뇌종양 개선기술 발표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초음파를 활용한 뇌종양 개선기술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 첨단치료기기팀 신재우 선임연구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원석, 강석구 교수 연구팀은 집중초음파(Focused ultrasound, FUS)를 활용해 기존 항암치료제인 '테모졸로마이드(Temozolomide, TMZ)'의 뇌종양 전달률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실험모델의 생존율을 현저히 개선할 수 있음을 밝혔다. 연구진은 실제 뇌종양 환자에서 유래한 종양세포를 통해 제작한 뇌종양 모델(환자유래 이종이식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7 14:34
유영제약, 헌옷 기부 캠페인 진행‥나눔과 환경 보호 실천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이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류 나눔 캠페인 '쉐어클로젯'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200여 벌의 의류가 접수 되었으며, 기증된 의류는 의류 지원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을 통해 해외 난민, 재난 피해 국가, 쪽방촌 등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쉐어클로젯'은 유영제약이 2021년부터 매해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입지 않는 옷을 공유해 나눔을 실천하고 의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작은 실천이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7 14:29
GC녹십자,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태국 IND 신청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 계획서(IND)를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Thailand)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수두백신 2도즈 임상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수행된다. 특히, 글로벌 수두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머크(MSD)의 바리박스(Varivax)와 직접 비교 임상이 진행돼 제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은 2도즈가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일부 국가 등 선진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7 14:12
이뮨온시아, 아이엠비디엑스와 포괄적 MOU 체결
유한양행의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액체생검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와 신약 개발 및 정밀 의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의 임상시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 임상데이터 활용, 기술교류, 사업화 등 바이오・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뮨온시아는 아이엠비디엑스의 혈액순환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 ctDNA) 분석 플랫폼 '알파리퀴드®(Alphaliquid)'를 활용해 차세대 항암 신약 연구와 정밀진단 개발을 가속화한다. 특히, 이를 통해 IMC-001과 IMC-0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7 13:18
보건산업진흥원,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정책부문 수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2025년 한국정책학회 주최·주관의 '제4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정책부문(Social)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공공기관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위해 추진한 ESG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하고 관련 기관들에게 공유·확산하기 위해 주최됐다. 이번 수상에서 보산진은 ▲국내 최초 핀테크를 활용한 외국인환자 진료비 결제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기관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ESG 경영전략의 연계성 및 구체성 강화 ▲국내 지역별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통한 기관 리더십 발휘 등의 괄목할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7 12:58
팜젠그룹, '임상·사업화' 전문가 전신수 가톨릭의대 교수 영입
의대 교수로서 의료·임상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기술 기업으로 육성해온 전신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사진)가 팜젠사이언스그룹에 합류했다. 팜젠사이언스그룹은 오는 9월1일부로 그룹 전략위원회 위원장(CSO: Chief Strategy Officer)에 전신수 교수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1985년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한 이후 석사, 박사를 거쳐 같은 대학병원 신경외과에서 근무해왔다. 2006년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으로부터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 관한 연구자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다양한 임상 시험을 실시하면서 이 분야 개척자로 명성을 얻었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7 11:59
'위고비 vs 마운자로'…ICOMES 2025서 각축 예고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가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 2025)에서 맞붙는다. 임상적 이점을 소개하는 학술 발표뿐만 아니라 전시부스를 통한 홍보전에 나서면서다. 본격적인 비만 치료 시장 쟁탈전에 앞서 학술대회를 통한 직·간접적인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심혈관 이점 vs 체중 감소 효과 알리기 주력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될 ICOMES 2025에서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둘러싼 임상의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위고비보다 더욱 뛰어난 체중 감소 효과를 보인 마운자로가 최근 공식 출시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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