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3 09:08
동성제약, 탈색약 '이지엔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리뉴얼 출시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의 탈색약 '슈퍼 리치크림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하이라이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2종이 리뉴얼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블랙빼기 라인은 자사 매출 기준, 누적 판매량 29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새롭게 출시된 '슈퍼 리치크림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하이라이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탈색할 수 있도록 제품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슈퍼 리치크림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영양 가득 오일 4종(마눌라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이 함유된 크림 포뮬라로 모발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탈
의약정책
허** 기자
23.11.13 09:04
식약처, 표준품 분양 전자결제 도입 등 시스템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표준품 분양신청 시 불편을 해소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결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표준품 분양시스템(의약품안전나라 표준품 분양)을 개선해 오는 11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표준품이란 일정한 순도 또는 일정한 생물학적 활성을 가진 물질로 화학의약품, 생물의약품, 생약, 체외진단의료기기 등의 이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실험 등에 사용한다. 개선된 표준품 분양시스템에서는 표준품 품목별 재고량 확인, 분양신청, 분양 수수료 납부 등 분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확인·처리할 수 있으며, 표준품 분양신청 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표준품은
도매ㆍ유통
메디파나 기자
23.11.13 08:58
[화촉] 티제이팜 설동훈 전무 장남(11/19)
티제이팜 병원사업부 설동훈 전무의 장남 설인환 군이 이혜련 양과 화촉을 밝힌다. ▲일시: 2023년 11월 19일(일) 오후 2시 30분 ▲장소: 더채플앳논현 6층 라포레홀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49(역삼동 607-21)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3 08:55
바이젠셀, 포도막염 대상 CBMS 효능 확인 결과 SCI급 저널 게재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CBMS; Cord Blood Derived Myeloid Suppressor)를 이용해 은평성모병원 안과 이현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포도막염 치료 연구결과를 SCI급 저널지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은평성모병원 안과 이현수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와 염증 완화를 통해 자가면역 포도막염 진행을 억제시키는 제대혈 유래 골수성 억제세포 국소투여 효과(Local Myeloid-Derived Suppressor Cells Impair Progression of Experimental Autoimmune U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3 08:48
현대약품, '아더 첼로 콰르텟' 연주회…제160회 아트엠콘서트
현대약품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서초아트센터에서 제160회 아트엠콘서트 '아더 첼로 콰르텟' 연주회를 개최한다. 아더 첼로 콰르텟은 각기 다른 색을 가진 네 명의 첼리스트가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모여 의기투합해 결성한 첼로 콰르텟이다. 젊은 첼리스트 박건우, 이상은, 이호찬, 남정현으로 구성된 아더 첼로 콰르텟은 세계적인 거장 정명화, 조영창, 아르토 노라스, 라슬로 페뇨, 이슈트반 바르다이 등을 사사했으며, 국내외 정상급 콩쿠르에 입상과 더불어 솔리스트, 실내악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룹명의 '아더(Ader)'는 독일어로 나무의 나이테를 뜻한다. 아더 첼로 콰르텟은 기존 클래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3 06:05
발사르탄·빌베리 제약사 승소 이어져…타 소송에도 영향 미칠까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최근 제약사와 정부간에 이뤄진 법정 공방에서 제약사의 손을 들어주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이어질 소송전의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대원제약 등 총 34개사가 건보공단에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 대해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앞선 1심에서는 원고들이 패소했지만 이어진 2심에서는 그 결과가 뒤집힌 것이다. 이에 절반 이상의 회사는 채무가 없는 것으로, 또 일부 회사 역시 조정된 금액만 부담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선고가 눈에 띄는 것은 최근 들어 제약사와 정부간의 소송전에서 제약사들의 손을 들어주는 사례가 이어진다는 점이다. 앞서 승소로 결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1 06:09
발사르탄 채무부존재 소송 2심서 반전…기업간 희비는 엇갈려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약 2년여만에 1심에서 제약사들의 패소로 결정났던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이 2심에서 뒤집혔다. 이는 고등법원에서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일정부분의 채무만을 인정하고, 또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채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결하면서 제약사들의 손을 들어준 것. 서울고등법원 제27-3민사부는 10일 대원제약 외 33개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해당 건은 지난 2018년 발사르탄 원료 내에서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NDMA가 검출되면서 해당 약제의 판매중단 조치가 내려졌고, 이에 투입된 건보재정을 제약사들로부터 돌려받기로 하면서 시작됐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0 19:06
씨티씨바이오, 3분기 매출액 31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이민구)는 3분기 경영실적을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씨티씨바이오의 연결 기준 3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 약 312억 원, 영업손실 약 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약 245억 원, 영업손실은 약 14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상당 부분의 실적을 견인했던 동물 약품 해외 수출 부분에서 이번 분기에 주 거래처의 공장 이전 이슈가 있었다"며, "10월부터는 해당 수주가 정상화됐으며, 휴베파마에 '씨티씨자임' 초도 매출이 발생 예정인 점 등 4분기는 실적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0 11:59
지엘팜텍, 3분기도 매출 성장은 지속…적자 탈출은 '아직'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개량신약 연구 개발 및 지엘파마를 통한 위수탁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지엘팜텍이 3분기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다. 다만 여전히 적자를 이어가고 있어 외형 성장에 이어 실적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10일 지엘팜텍이 공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누적 18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같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2억원에 비해 81.4% 증가한 수치로, 매출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 확대는 지엘팜텍이 공들인 여성호르몬치료제 등의 라인업 완성과 상품 매출 증가 등이 이끌었다. 이에 올해 연매출은 2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엘팜텍의 경우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0 09:34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美 특허권 2032년까지 연장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특허권 존속 기간이 2032년 10월 30일까지 5년 연장됐다고 10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2007년 10월 물질 특허를 획득한 후 2019년 11월에 미국에서 신약 승인을 받아 다음 해 5월에 공식으로 출시됐다. 당초 2027년 10월까지였던 물질특허 기간이 이번 5년 연장으로 2032년 10월까지로 연장되었다. 세노바메이트의 개발과 허가 획득에 소요된 오랜 시간에 대해 미국 FDA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 최대 존속 기간 연장 기간인 5년을 인정받은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 특허로 강력하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10 09:10
대웅제약, '주보' 고용량 임상서 6개월 장기 지속 효과 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사업의 미국-유럽 내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고용량 톡신에 대한 임상 2상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볼루스는 임상 2상을 통해 고용량 40유닛 주보('나보타'의 미국 제품명)의 6개월(26주) 장기 지속 효과를 최종 확인했으며, 지난 3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피부외과학회(ASDS, 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를 통해 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미간 주름 정도를 지표화 한 미간 주름 척도(GLS, Glabellar Line Scale)를 활용해 고용량 40유닛 주보의 미간주름 개선 및 지속
의약정책
허** 기자
23.11.10 09:03
식약처, 의약품 심사 설명회…업계 심사 이해도 높여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의약품 심사설명회’를 11월 10일 건설공제조합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기준 설정 방법 ▲최신 규정 개정 현황 ▲임상 품질심사 국제조화를 위한 심사 방향 ▲글로벌 규제조화를 위한 제네릭의약품 동등성심사 방안 등 국제조화된 최신 심사 방향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유럽, 미국 등에서 처음 도입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의 새로운 기준 설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품질·안전성․유효성 최신 심사 동향과 국제조화를 위
의약정책
허** 기자
23.11.10 09:00
식약처, 10월 의약품 21개 품목 등 105개 의료제품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본부)는 10월에 의료제품 총 105개 품목을 허가했으며, 이 중 제조는 85개 품목, 수입은 20개 품목이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제공하는 등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고, 정부혁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료제품별 상세한 허가사항은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매ㆍ유통
허** 기자
23.11.09 06:06
중소 제약사, 또다시 마진 인하 시도…유통업계 '부글부글'
[메디파나뉴스 = 허성규 기자] 최근 중소제약사에서 또다시 유통 마진 인하를 시도하면서 업계가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다. 이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경영 실적 개선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지만, 업계는 일방적 통보 외에 상생을 위한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지적인 것. 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내 B제약사는 거래 중인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진인하를 통보하고 새로운 거래계약서 작성을 요구했다. B제약사는 새로운 거래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거래 의약품의 매출을 기준으로 1~2% 수준의 유통수수료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통수수료는 매출순으로 등급을 나눠 등급별로 인하될 예정으로, 대상 유통업체는 소규
도매ㆍ유통
허** 기자
23.11.08 12:00
서울유통협회 병원분회, 김포지역 업체들 서울 편입 긍정적…방안 모색
[메디파나뉴스= 허성규 기자] 최근 필요성이 제기된 김포 유통업체의 서울시유통협회 병원분회 편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을 비롯해 병원분회 정성천 분회장까지 김포 고촌물류센터내에 있는 의약품유통업체들의 병원분회 편입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분회장 정성천)는 경기도 리앤리CC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쥴릭파마의 마진 인하 대응, 김포지역 유통업체 편입 문제 등의 현안과 회원사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병원분회에서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남상규 수석부회장이 제안한 김포 고촌물류센터 내에 있는 의약품유통업체들의 병원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08 11:04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 우크라이나 특허 등록 결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클란자CR정’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최근 우크라이나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결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아세클로페낙은 류마티스성 관절염, 골관절증 또는 강직성 척추염의 만성적인 관절질환 뿐만 아니라 치통, 수술 후 또는 분만 후 통증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는 페닐아세트산 계열의 소염진통제이다. 하지만 대량 생산 시 장애 발생 또는 1일2회 복용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인해 개선이 필요했었다는 설명이다. 이에 이번 특허는 대량으로 생산하여도 장애가 발생하지 않고, 장기 보관 시 안정성이 우수하며, 1일1회 투여만으로도 충분한 약리 효과를
의약정책
허** 기자
23.11.08 09:26
K-의료기기 수출지원 위한 제조·품질관리 기준 국제조화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기준(이하 GMP) 심사에 의료기기공동심사프로그램(이하 MDSAP) 활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11월 8일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 마련은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개정 주요 내용은 MDSAP 심사자료 활용 범위를 기존 변경심사에서 최초·추가심사까지 확대하고 기존 현장심사를 서류심사로 대체하며 이에 따른 세부 제출자료를 정비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국내 의료기기 GMP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GMP 규제를 국제조화하는 데 도움
의약정책
허** 기자
23.11.08 09:18
식약처,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정책 발전 방향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의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11월 1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2023년 의약지식재산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절차에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해 의약품 특허권을 보호하고, 동시에 우선품목판매허가로 후발의약품의 시장 조기 진입을 촉진하는 제도다. 이에 이번 포럼은 최근 제약-특허 환경변화를 고려해 ▲국내 허가특허연계제도의 최근 이슈와 동향 ▲해외 특허 판례 분석을 통한 의약품 최신 분쟁 동향 분석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의약정책
허** 기자
23.11.08 09:13
식약처, 감기약 등 의약품 온라인 판매·알선 광고 284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환절기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감기약·해열진통제·비염약 등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약사법'을 위반한 불법 판매·알선 광고 게시물 284건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9.18.~9.27.)은 네이버·다음·구글 등 주요 포털 누리집에서 검색되는 쇼핑몰, 소통 누리집(SNS), 카페·블로그 등을 대상으로 효능·효과, 주요 성분명, 제품명 등을 검색해 실시했다. 적발된 온라인 거래터(플랫폼)는 ▲일반쇼핑몰 107건 ▲카페·블로그 102건 ▲소
제약ㆍ바이오
허** 기자
23.11.08 08:50
동성제약,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 체결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7일 서울 도봉구 소재 본사에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공석원)과 일·생활 균형 및 안전 문화 확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일과 생활의 균형이 조화로운 근로 문화 정착과 국민의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해 진행됐다. 동성제약은 전국에 판매될 의약외품, 건강보조식품 등의 다양한 제품과 홍보용 달력에 안전 문화 홍보 문구 기입하고 일·생활 균형 로고를 쇼핑백에 부착해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워라벨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며 사업장 내 안전 문화 홍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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