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12:06
라인업 완성해가는 '포말리스트' 제네릭, 시장 선점 향방은?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세엘진의 다발골수종 치료제 '포말리스트(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의 제네릭이 오리지널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나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7일자로 포말리도마이드 성분 제제 3개 품목의 허가신청이 접수됐다. 각각 1mg과 2mg, 3mg 용량으로, 지난달 4mg 용량의 허가를 신청한 제약사가 나머지 용량에 대해서도 추가로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인 포말리스트는 1mg·2mg·3mg·4mg 네 개 용량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4개 품목의 허가를 모두 한 제약사가 신청했다면, 해당 제약사는 오리지널과 동일한 라인업을 갖추고 경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11:00
삼진제약 위시헬씨, 지역사회 나눔 실천 통한 사회공헌 실시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이 나눔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총 1억20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장애인 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협회, 양로원 등 국내외 구호단체 5곳에 전달했다. 삼진제약은 자사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 런칭 후, 지역사회 내 손길이 닿기 힘든 취약계층 이웃들과의 상생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이전 코로나 시기에는 주로 면역 증진과 활력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해왔으며, 엔데믹 이후에는 구호단체와 협의해 기부처의 성격에 걸맞는 맞춤형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과 여성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와 증진을 위해 관절 및 뼈 건강에 도움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10:56
메디톡스, 브라질 '블라우'와 톡신 제제 공급 계약 체결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브라질 제약사 블라우(BLAU FARMACEUTACA SA, 대표 마셀로 한(Marcelo Hahn))와 5년간 총 7300만 달러(한와 약 980억 원, 최소 구매수량(MOQ) 기준)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메디톡스는 블라우에 뉴럭스를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공급하게 되며, 블라우는 브라질 지역에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판매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블라우가 메디톡스의 기존 브라질 파트너사 베르가모(Laboratório Químico e Farmacêutico Bergamo Ltda.)를 인수하면서 메디톡스와의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09:55
동아에스티-유유제약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와 유유제약(대표이사 사장 유원상, 박노용)이 지난 25일 유유제약 본사에서 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과 유유제약 유원상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타나민정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약국 대상 영업은 유유제약이 담당한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09:24
'신신파스 아렉스' K-BPI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6년 연속 1위 달성
'신신파스 아렉스'가 6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국민 파스의 자리를 지켰다.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4년에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9년 첫 1위에 오른 이후 6년 연속 1위 타이틀을 지켜낸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신신파스 아렉스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중치가 높은 브랜드 인지도 부분에서 2위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신신파스 아렉스가 탁월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는 성공적인 브랜드 관리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09:20
한미약품 임종윤·종훈 "사장직 해임은 감정적 행동으로밖에 안보여"
한미약품 임종윤·임종훈 사장이 사장직 해임 건에 대해 "가족간의 불화가 이런 식으로 표출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송구하다"면서 "오는 28일 주주총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를 사장직에서 해임한 것은 감정을 경영에 반영시킨 것으로 매우 부당한 경영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해임의 사유가 회사 명예 실추라고 하는데, 완전 적반하장"이라면서 "오히려 현 경영진은 선대 회장님이 일궈놓으신 백년 가업 기업을 다른 기업의 밑에 종속시키는 것이 회사 명예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명백히 설명하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종윤·임종훈 형제는 "회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누구와라도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09:08
한독, 골프 여제 박세리 '케토톱' 신규 모델로 발탁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골프 여제 박세리 감독을 모델로 발탁했다. 한독은 프로 선수 은퇴 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사업가, 방송인 등 화려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박세리 감독의 도전하는 모습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고, 인생을 즐기기 위해 통증을 캐내는 케토톱 브랜드 가치와 닮아 광고 모델로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에 촬영한 박세리 감독의 케토톱 신규 광고는 오는 4월 공개 예정이다. 박세리 감독은 IMF 외환위기 당시, 맨발 투혼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한국 골프의 영웅이자 최고의 선수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09:04
GC녹십자의료재단 허규화 전문의, 결핵예방의 날 맞아 질병청장 표창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허규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주최한 기념행사에서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주요 성과를 창출하고 결핵퇴치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했다. 허규화 전문의는 2019년부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서 민간의료기관과 전문검사의료기관에서 결핵 실험실 진단검사 업무를 적극적이고 성실히 수행해왔으며, 실험실 진단검사 역량 강화와 결핵 예방을 위해 추진한 업무 실적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결핵 검사실 운영 및 관리 총괄 ▲교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6 09:01
GC셀, 고객 맞춤형 '투트랙 물류시스템' 새롭게 선보여
GC셀(대표 제임스 박)이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및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특화된 고객 맞춤형 투트랙 물류 서비스 '셀패스(CELL PATH)'와 '셀트랙(CELL TRACK)'을 새롭게 선보인다. '셀패스'와 '셀트랙'은 기존의 세포유전자 치료에 특화된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사업과는 독립된 물류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전국 병원 및 임상시험기관, 바이오 의약품 개발사와 같은 잠재 고객은 향후 지씨셀의 국내 영업 및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도매ㆍ유통
김창원 기자
24.03.26 08:56
현대약품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 출시
현대약품은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클이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을 맞아 피부에 순하고 자외선 밀착 차단 기능을 갖춘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위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한다. 자외선 차단 범위가 넓고 피부에 더욱 순한 '징크옥사이드'을 주 원료로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을 비롯 저자극,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아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4.03.25 15:30
[부음]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빙모상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의 빙모 이영미 씨가 별세했다. ▲빈소: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지하1층 8호실 ▲발인: 2024년 3월 27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연락처: 02-2227-7572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5:08
한미그룹,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한미약품 임종훈 사장 해임
한미그룹이 3월 25일자로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과 한미약품 임종훈 사장을 해임했다. 한미그룹은 두 사장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중요 결의 사항에 대해 분쟁을 초래하고, 회사에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야기했으며, 회사의 명예나 신용을 손상시키는 행위를 지속해 두 사장을 해임한다고 밝혔다. 또 임종윤 사장이 오랜 기간 개인사업 및 타 회사(DXVX)의 영리를 목적으로 당사 업무에 소홀히 하면서, 지속적으로 회사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점도 해임의 사유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두 사장과 한미의 미래를 위한 행보를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2:09
디티앤씨알오, 美 Radyus Research와 FDA·EMA 컨설팅 추진
디티앤씨알오는 지난 15일 미국의 임상 컨설팅 기관 레디어스 리서치(Radyus Researc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과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IND, Investigative New Drug) 및 품목허가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전 주기 컨설팅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GLP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2:05
한국ESG평가원, 임종윤·종훈 형제측 주주제안 찬성 의견
한미사이언스 임종윤·임종훈 형제는 한국ESG평가원이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 상정된 이사선임 안건과 관련, 창업주의 아들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 주주제안에 찬성하는 의견을 내놨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약품그룹의 경영을 이끌고 있는 창업주 배우자 송영숙 회장과 딸 임주현 사장은 지난 1월 OCI그룹과 통합 계약을 맺고 28일로 예정된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 6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한미약품 사장 측은 통합 반대를 표명하며 역시 이사진 5명에 대한 선임안을 주주제안했다. 한국ESG평가원은 25일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 의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1:59
"국산 신약도 예외 없다"…LG화학 '제미글로' 특허 깨져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지난해 LG화학의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의 특허에 도전한 제약사들이 회피에 성공했다. 특허심판원은 지난 22일 셀트리온제약과 삼천당제약이 제미글로의 '제2형 당뇨병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9년 10월 30일 만료)에 대해 청구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인용 심결을 내렸다. 특허를 회피함에 따라 두 제약사는 제네릭 품목 허가 시 제미글로의 다른 특허인 '1-((2S)-2-아미노-4-(2,4-비스(트리플루오로메틸)-5,8-디히드로피리도(3,4-d)피리미딘-7(6H)-일)-4-옥소부틸)-5,5-디플루오로피페리딘-2-온 타트레이트염의 수화물' 특허가 만료되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1:53
美 앱토즈 창립자 윌리엄 라이스 "한미-OCI 통합은 묘수"
한미그룹은 지난 22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의 창립자인 윌리엄 라이스(William Rice) 회장이 한미그룹과 OCI의 통합에 대해 "글로벌 제약 산업에서 이종결합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며 "한미와 OCI의 비전은 결국 '글로벌'이라는 한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라이스 회장은 생명과학 분야의 뛰어난 과학자이자, 신약 개발 업무에 25년 종사한 전문가다. 미국 에모리대에서 생화학과 박사를 받고, 미국 미시건대 메디컬센터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쳐, 에모리대 의대 소아혈액부문 교수를 지냈다. 바이오벤처 아킬리온 파마슈티컬스, 셀렌제약을 거쳐 2003년 앱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0:56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충남대 약대와 장학제도 성과 발표회 개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과 함께 진행한 장학제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문화재단 지하 1층 더글라스홀에서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김상겸 충남대 약학대학 학장 및 교수진들이 참석해 장학제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충남대 약학대학은 주요 인력에 대한 학위취득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졸업예정자에 대한 실무실습을 통해 근무희망자를 선발해 장학금 지급과 정식채용을 진행하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올해
제약ㆍ바이오
메디파나 기자
24.03.25 10:52
[화촉]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신대희 수석부사장 차남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신대희 수석부사장의 차남 원규 군이 강기은 양과 화촉을 밝힌다. ▲일시: 2024년 5월 4일 오후 2시 ▲장소: 사랑의교회 언약채플(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 미션센터(북) 2층) *교회 사정상 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0:43
아리바이오 'AR1001' 1조200억 원 규모 중국 독점 판매권 빅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 중인 아리바이오는 최근 중국과 대규모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 본격 상용화와 메가 블록버스터를 향한 걸음을 내딛었다.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 이학박사)는 중국의 제약기업과 경구용 치매치료제 AR1001의 중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한화 약 1조200억 원 (55억900만 RMB, 달러 기준 약 7.7억 달러) 규모로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중국 독점 판매권 계약으로 아리바이오는 선급금(Upfront Payment) 1,200억 원을 2024년 중반기부터 양사가 정한 일정에 따라 받게 된다. 이후 임상 개발·허가 단계별 기술료(Mile
제약ㆍ바이오
김창원 기자
24.03.25 10:38
한미약품 임종윤·임종훈 사장 "지분 매도 계획 없어"
한미약품 임주현 사장의 3년간 지분 보호예수 요구에 임종윤·임종훈 사장이 매도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임종윤·임종훈 사장은 "선대 회장님이 한 평생을 바쳐 이룩한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해 한 번도 팔 생각을 해 본적 없고, 앞으로도 그 어떤 매도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은 OCI에 주식을 매도해 지주사 경영권을 통째로 넘기고 본인 것도 아닌 주식을 보호예수 할테니 임종윤·임종훈 두 형제 지분도 3년간 지분보호를 약속해 달라고 공식 입장문을 24일 밝혔는데,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입장문에 대해 그 저의가 무엇인지 밝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중국 시장 진출 가시화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신약
2
신약 '리브리반트·민쥬비' 암질심 통과 실패…'키트루다'도 막혀
3
野 5월 국회서 간호법·비대면진료 조준…與 응할까
4
에임드바이오, 올해 'AMB302' FDA·식약처 IND 제출…L/O 동시 추진
5
이미옥 대한약학회장 "우리 약학의 밝은 미래 봤다"
6
트라젠타 제네릭 도전 제약사, 미등재 특허에 발목 잡히나
7
상장제약기업, ROE 4.4%‥종근당 26.2% '최고' 기술수출 효과
8
대형병원들 의료수입 19.7% 급감…'비상' 깜박이 켜졌다
9
효과적인 위암 치료, 바이오마커 동반진단 환경 조성 먼저
10
건선 치료 새옵션 가시화…연내 출시 기대감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