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3.18 19:24
의협 비대위 김택우·박명하 면허정지…"꺾이지 않을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과 박명하 조직위원장이 면허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박명하 조직위원장은 전공의에 앞선 선례를 남기지 않기 위해 행정소송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위원장에 따르면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박 조직위원장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면허 자격정지 처분 공문을 받았다. 복지부는 처분 원인으로 의료법 위반을 들었다. 집단행동 및 집행행동 교사 금지명령을 위반했다는 것. 구체적으로 지난달 15일 서울시의사회 주최 궐기대회에서 박 조직위원장 발언도 언급했다. 'D-day는 정해졌다. 서울시의사회는 전국 봉직
개원가
이정수 기자
24.03.18 06:05
정부 못마땅한 1차 의료도 상당…신중론 속 각개전투 활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전공의에 이어 교수까지 사직서 제출을 예고하면서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1차 의료 분야에서도 신중한 기조 속에 각개전투가 이뤄지고 있다.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은 1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51차 연수강좌' 기자간담회에서 현 의료계 상황에 대해 1차 의료권에서도 주시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강태경 회장은 "현재까지로선 (파업 등에 대한) 의사회 공식적인 입장이나 따로 말씀드릴 것은 없다. 다만 커뮤니티 사이트나 여러 루트를 통해서 서로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부 있다"고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3.17 15:31
개원가도 '준법투쟁' 움직임…진료 축소 가능성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강대강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원가에서도 준법투쟁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방적 정책과 의사 악마화 등에 지친 개원의 사이에서 대화 주제로 진료 축소가 오르내리며 '자연스러운 준법투쟁'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7일 춘계 학술세미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준법투쟁 가능성을 시사했다. 대개협은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이 잘못된 진단에 의한 처방이라는 점을 되짚었다. 먼저 의대정원 증원은 의사 부족이 아닌 사법리스크를 비롯한 불균형이 문제라는 점에서 잘못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원가 이하 수가를 정상화하고 의료사고특례법 제정과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제대로 된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3.15 18:45
정신건강醫 "의료진 한계…대통령 대승적 결단 절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가 한계에 다다른 의료진 상황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아집과 불통으로는 상황을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원점에서 협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이 대승적 결단으로 의정갈등 해결 실마리를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정부와 의료계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면서 전공의로 유지해 온 대형병원은 경영난을 맞아 직원에게 무급 휴가를 권고하기에 이르렀고, 의사 업무를 부당하게 강요당하는 다른 직역 피해와 의료사고로 인한 민형사 소송 위험까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을 되짚었다. 그나마 병원에 남아 진
개원가
이정수 기자
24.03.14 16:04
치협, 12일 정기이사회 개최…'의료법 위반 신고센터' 설치키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1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 내에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법 위반 치과 신고센터는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부의 과잉진료, 과도한 환자유인 및 불법의료광고 등 국민구강보건을 위협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신고 독려를 위해 설치된다. 신고대상은 ▲불법의료광고 ▲사무장치과 ▲무면허치과 ▲과도한 위임진료 ▲과잉진료 ▲환자유인알선 ▲1인 1개소법 위반 등이다. 신고센터는 내달 초 오픈될 예정으로, 신고 후 최종 결과에 따라 신고 회원에게 포상하는 제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 이사회는 제50
개원가
최봉선 기자
24.03.13 06:50
평택 PMC박병원, 심혈관조영술·뇌동맥류 시술 5,000례 달성
시간과의 싸움인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증 등 뇌·심혈관 질환에서 평택 PMC박병원이 심혈관조영술 및 뇌동맥류 시술에서 5,000례를 달성했다. PMC박병원은 순환기내과(관상동맥 조영술 및 스텐트 시술)와 신경외과(뇌혈관 조영술 및 경동맥 스텐트 시술과 동맥류 코일 색전술) 분야에서 이 같은 사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 12월 3,000례에 이어 2024년 3월 현재 5,000례를 달성한 것으로 경기남부지역에서 뇌심혈관의 치료에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병원 급에서나 성공한 뇌동맥류 치료술인 뇌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WEB) 삽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3.11 12:13
의정갈등에 제약사 새우등…정부, 리베이트 압박 초읽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 압박을 위한 카드로 제약사 리베이트가 터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발 의정 갈등에 제약사가 곤혹을 치르는 모습이다. 11일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조만간 리베이트와 고강도 세무조사를 통한 압박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리베이트의 경우 정부가 이미 자료를 확보하고 공개 타이밍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강대강 대치 상황에서 리베이트 사건을 조명해 의료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부각시키는 차원이다. 의료계에선 이미 특정 제약사 3곳이 대상으로 거론되며 순서에 대한 관측도 나오고 있다. 특정 제약사의 경우 '그럴 것 같았다'는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3.11 06:07
의대정원 블랙홀에 개원가도 뒤숭숭…"정부, 대화 나서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대정원 증원 강행으로 인한 의료현장 혼란에 개원가도 뒤숭숭한 심경을 토로하며 정부에 조건 없는 대화의 장 마련을 촉구했다. 진료 현장에선 환자 반감이, 의사 동료에게선 정부에 대한 분노가 표출되는 등 환자와의 신뢰도, 정부와의 신뢰도 깨졌다는 것. 10일 박근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이사장은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 이사장은 최근 모든 이슈가 의대정원이라는 블랙홀에 빠졌다고 언급했다. 의대정원 증원에 정부도 의료계도 시선이 집중되면서 보건복지부나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과 논의 중이던 정책 현안은 올스톱됐다는 것. 위대장내시경학회의 경우
개원가
이정수 기자
24.03.07 16:02
치협, '국민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 제안서' 발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33대 집행부가 역점 추진할 '2024년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치과의료 정책 제안서'가 발간됐다고 7일 밝혔다.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최근 제작 배포한 정책제안서는 ▲취약계층 치과의료 접근성 개선과 비용부담 개선 ▲ 전 국민 필수치과의료 보장성 확대 ▲치과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와 체계 개선 ▲발전적 미래사회를 위한 치과의료 분야 준비 등 크게 4개 부문 추진 전략 아래 모두 14개의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 과제들은 4월 10일 총선 이후 구성될 차기 국회와 정부에 제안될 33대 치협 집행부의 핵심정책 추진 과제로 평가된다. 취약계층 치과의료 접근성 개선과 비용부담개선과 관
개원가
최봉선 기자
24.03.06 20:17
병원계, "정부 의대 증원 계획 발표로 큰 혼란에 빠졌다"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회(위원장 고도일, 대한병원협회 부회장)는 6일 오전 7시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시안라이브에서 제8차 홍보위원회를 열고, 최근 의료현안 의견 공유 및 언론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협회지 '병원' 발행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월초 정부가 연이어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과 의과대학 입학정원 2,000명 증원 발표에 따른 병원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정부의 의대 증원계획 발표 내용에 병원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는게 전반적인 의견이다. 전공의 이탈 등으로 인한 공백으로 병상 가동률은 50% 가까이 떨어졌고, 진료지원인력(PA)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명확한 업무 범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3.04 10:07
[부음] 안종성 휴킨스피부과 원장 모친상
안종성 휴킨스피부과 원장(전 국군의무사령부 의무사령관)의 모친 김교식 씨가 3일 별세했다. ▲빈소 :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5일 오전 8시 30분 ▲장지 : 천안추모공원(1차), 풍산공원묘원(2차) ▲연락처 : 041-550-7474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28 12:09
[인사]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장, 만장일치 연임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이 14대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가정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4일 제2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14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강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지난해 구축한 서울지회 조직 모임을 정례화하고, 올해 경기지회를 활성화해 연 2회 이상 지회 모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모임을 통해 회원 의사를 모아 올바른 의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올해 춘추계학술대회 내실화, 학회 연계 내시경 연수강좌 개최를 통한 건강보험공단 위암검진 5주기 내시경분야 평가 대비, 5분 처방전, 분기별 모임 정례화 등 사업계획을 보고했고 원안 의결됐다.
개원가
최봉선 기자
24.02.27 09:16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 정자 채취술로 53.5% 임신 성공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난임센터 유영동 교수팀(권황 소장, 신지은 교수)이 남성 불임을 유발하는 대표적 유전 질환인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의 임신과 출산 해법을 제시했다. 유영동 교수팀은 2011년에서 2021년까지 총 118명의 클라인펠터 증후군 남성 대상으로 현미경적 고환조직 채취수술을 시행해 49.2%(58명)에서 정자를 채취했고, 이 중 53.5%(31명)가 세포질 내 정자 직접 주입술로 배우자가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연구 중에서도 매우 높은 정자채취 및 임신율로 대한비뇨의학회 공식 학술지 'ICUrology (Investigative and Cl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26 16:45
[인사] 영천시의사회, 이종호 신임 회장 선출
신임 영천시의사회장에 이종호 회장이 선출됐다. 영천시의사회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스타 컨벤션 웨딩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종호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천시의사회 박건주 회장을 비롯해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장, 고문 및 원로회원 등 50여 명 회원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및 회무보고와 함께 2023년도 결산을 이의없이 받아들이고 2024년도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을 확정했다. 이종호 신임 회장은 "회원수가 많은 지역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단결하는 의사회로서 영천시의사회를 잘 이끌어 경상북도의사회의 큰 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종호 신임 회장은 1970년생으로 영남의대를 졸업하고 영천시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20 11:44
의협 회장 선거 본격 시작…후보 5인 기호 결정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42대 회장 선거 막이 올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후보 기호추첨과 공명선거 결의식을 개최, 회장 선거 시작을 알렸다. 후보 기호는 추첨을 통해 1번 박명하, 2번 주수호, 3번 임현택, 4번 박인숙, 5번 정운용 순으로 결정됐다. 박명하 후보는 비대위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선거 캠프 김승수 사무총장이 대리로 참석했다. 후보자들은 기호추첨을 마친 뒤 공명선거를 결의했다. 고광송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의약분업 투쟁보다 힘든 고통과 역경에 처한 현실"이라며 "42대 회장 선거는 어느 때보다 막강하고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좌절과 실의에 빠진 회원을 위한 희망과 격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20 06:05
의협 회장 선거 5파전 확정…'의대 증원 저지' 화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42대 회장 선거 막이 올랐다. 의대 증원 저지 실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필수 전 회장이 빠지며 선거는 5파전으로 압축된 모습이다. 19일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사항을 공고했다. 후보자는 등록순으로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의협 전 회장), 박인숙 업그레이드 의협 연구소 대표(전 국회의원),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대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정운용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부산경남대표 등 5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 이날 대다수 후보들은 의료계 최대 현안인 의대정원 증원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주수호 미래의료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8 10:13
[동정] 울산시의사회 12대 회장에 김양국 후보 당선
울산광역시의사회 12대 회장에 김양국 후보가 당선됐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3차 선관위를 개최, 김양국 후보를 당선인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양국 신임 회장은 오는 4월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울산시의사회를 이끈다. 취임식은 내달 2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8 10:02
[동정]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연임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이 40대 회장에 이어 41대 회장을 연임한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지난 16일 41대 회장 선출 선거 결과 최운창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63.1% 득표율로 당선됐다.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4 15:54
의료계 투쟁 방식·시기 17일 윤곽…비대위 첫 회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계 투쟁 방식과 시기 윤곽이 오는 17일 잡힐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 구성과 논의 상황을 공개했다. 김택우 비대위원장은 먼저 정부 의대정원 증원이 일방적이며 비합리적이라는 점을 되짚었다.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수에서 OECD 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로 의사 부족을 말하지만 실제 의사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의사가 부족하면 접근성이 떨어져야 하지만 최상위에 있는데도 의사가 부족하다는 주장은 비논리적이란 것. 아울러 40개 의과대학 정원 3058명을 한꺼번에 2000명이나 늘리
개원가
조후현 기자
24.02.13 15:05
"전공의 연락처 불법 수집"…임현택, 복지부 장·차관 고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 등을 고발했다. 전공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는 주장이다. 임 회장은 지난 12일 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차관, 의료인력정책과 담당 공무원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협박, 강요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회장은 박민수 차관이 지난 7일 라디오 방송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법적인 부분을 포함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히고, 8일에는 정부가 전공의 1만5000여 명 전화번호를 확보했고,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면허취소처분을 내릴 수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고 되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모처럼 개선된 부채비율…상장 제약·바이오 평균 45.9%
2
'새 술은 새 부대에'…사명 변경 나서는 레고켐바이오
3
지출보고서 공개범위 두고 제약·의료기기社 '촉각'
4
제약·바이오, 전방위 협력 확대…신약 개발 기대감 높여
5
제약바이오기업 사외이사 연봉 평균 3264만원‥업체당 2명꼴 선임
6
휴온스, 기업 승계 본격화…창업 3세 평가, 경영 성과에 달려
7
치열한 당뇨병 치료제 시장, 포시가 이어 오리지널 또 떠나나
8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보건의료 인사는…3번 최수진·8번 인요한·11번 한지아
9
"백신 개발서 역학 중요한 이유…폐렴구균백신 보면 알 수 있어"
10
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관련 국내 특허분쟁 일단락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