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4.19 05:55
[제약공시 책갈피] 4월 3주차 - 보령·셀트리온·CMG제약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4월 3주차(4.14~4.18)에는 보령이 진행한 무보증사채에 수요예측이 대거 몰리면서 무보증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보령은 운영자금으로 15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셀트리온이 미국 FDA로부터 신청 1년 3개월 만에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에 대한 상호교환성을 허가받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휴미라를 본격적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유플라이마 시장성이 크게 상승했다. CMG제약이 미국 FDA로부터 구강필름형 조현병 치료제 '메조피'를 허가받는 데 성공했다. 회사는 제품 특성 상 높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8 18:22
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17일 18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는 17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18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수련 평가·인증 기구인 ACGME 사례를 토대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서 발표했던 한국형 수련 관리 기구(K-ACGME) 등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ACGME는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의 질을 보장하고 효과적인 수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된 인증기관으로 ▲표준화된 수련 기준 마련 ▲수련 프로그램/기관 평가·인증 ▲모니터링, 현장방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전공의 역량 중심 수련과 적절한 수련환경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18 18:14
서울대병원, 당뇨병콩팥병에서 신장 염증의 주요 원인 규명
국내 연구팀이 당뇨병콩팥병(당뇨병신질환)에서 신장 염증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CXCL12가 손상된 사구체와 신세뇨관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분비되며, 이 물질이 T 면역세포를 신장으로 유인해 염증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CXCL12 발현에 따른 T 세포 신장 침투가 당뇨병콩팥병에서 신장 기능을 저하하는 핵심 기전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서울대병원은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팀(박평강 아주의대 교수, 황주현 서울의대 학생)과 서울의대 의과학과 김현제 교수팀(김용준 서울의대 학생) 연구팀이 동물 실험과 환자 인체유래물 실험을 통해 이 같은 신장 염증 기전을 규명했다고 18
한의계
이정수 기자
25.04.18 18:09
한의협 "내년 의대 증원 '0명'…한의사 활용 방안 검토해야"
대한한의사협회가 내년도 의대 증원 0명 결정에 따른 의사인력 절벽에 한의사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이전과 동일한 3058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양의사 수급난으로 인해 1차의료와 필수의료가 위기에 빠지며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크나큰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의사인력절벽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어촌 한의과 공보의 역할 확대 ▲한의사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 도입 ▲돌봄·주치의 제도 한의사 적극 활용 ▲한의사 예방접종 시행 등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협 주장에 따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8 16:06
복지부, '시니어의사 지원사업' 본격 추진…채용기관 공모
보건복지부는 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시니어의사 채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시니어의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상 경험이 많고 사명감 있는 시니어의사의 전문성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속적인 의사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방의료원 등 지역 공공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의사 인력확보가 어려워진 보건소까지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시니어의사를 채용한 지역의료기관, 보건소 등에 채용지원금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시니어의사 지원체계를 마련해 ▲시니어의사 모집
제약ㆍ바이오
이정수 기자
25.04.18 12:49
동국제약,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마이핏' 전문 스토어 오픈
동국제약은 15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Myfit)'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전문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건강존 리뉴얼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했다. 실버를 모티브로 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고급스러운 화이트 톤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선보였으며,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라는 마이핏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마이핏 V, B, S' 제품들과 '마이핏 유기농 100시리즈' 등 모든 제품의 라인업을 갖췄다. 또한 오픈을 맞이해 고함량, 고스펙의 마이핏 프리미엄 전용 라인업인 '마이핏 오리진'을 최대 5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7 17:39
[인사] 질병관리청 공무원 인사발령
◆ 과장급 전보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 재생의료안전관리과장 권근용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 급성바이러스연구과장 주혁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최장훈 4월 21일부.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17 17:07
힘찬병원, 로봇수술기로 고난도 부분치환술 정확도↑, 시간↓
힘찬병원은 무릎 부분치환술의 로봇 수술과 일반 수술을 비교 분석한 결과, 로봇 수술로 출혈량을 줄이고,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술 시간도 단축되는 것이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무릎 부분치환술은 무릎 내측 연골이 부분적으로 손상됐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관절의 5분의 2 정도만 인공관절로 바꾸고 정상적인 관절은 최대한 살려 보존한다.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장점이 많지만 수술의 난도가 높아 그동안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는 않았다. 절개 부위가 작아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인공관절의 삽입 위치와 각도, 인대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7 16:57
국시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우수' 달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18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국시원은 모든 평가 대상 사업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체 182개 공공기관 중 전년도 '미흡'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상승한 12개 공공기관에 포함되는 등 괄목할 만한 고객만족도 성장을 달성했다. 국시원은 전체 사업(정기시험, 상시시험, 인력개발)에서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상시시험 관련 사업(요양보호사 시험 관련)에서 전년 대비 5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7 14:38
복지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 원칙 변경 안타까워"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복지부가 2026년도 의대정원 2058명 회귀 결정에 대해 안타깝다는 입장을 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오후 언론 매체에 2026년도 의대 모집인원 발표 관련 입장을 공지했다. 복지부는 "의대 학사일정이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여건을 감안한 조치라고 생각되나, 3월 초 발표한 2026년 의대 모집인원 결정 원칙을 바꾸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가 의대수업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17 12:06
보라매자생한방병원, 서울바른병원-어울림병원과 MOU 체결
보라매자생한방병원은 서울바른병원, 어울림병원과 각각 '한·양방 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병원에서 척추·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일상 복귀 전까지 보라매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라매자생한방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 진료의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진료연계를 약속했다. 서울바른병원은 척추·관절 수술로 잘 알려진 바른의료재단이 진주바른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원한 병원이다. 척추·관절센터, 비수술재활센터 등 다양한 근골격계 클리닉을 운영하고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7 11:59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2025 KIC 테크페어' 참여기업 모집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025 KIC 테크페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KIC 테크페어는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위한 기술 교류 행사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파인룸에서 개최된다. KIC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 전문 국제 콘퍼런스로, 매년 제약·바이오기업, 병원, 규제기관 등 국내외 관·산·학·연 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KIC는 컨퍼런스, 전시, 테크페어,
생활건강
이정수 기자
25.04.17 11:44
불필요한 이가 자란 '과잉치'…제때 신중히 치료해야
20세 김호영(가명) 씨는 어린 시절부터 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자주 잇몸이 붓는 문제가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몇 년 전 치과 X-ray 촬영에서 ‘과잉치’가 발견됐고, 시간이 지나면서 치아 배열이 점점 더 불규칙해져서 씹을 때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구강에는 28개의 영구치와 4개의 사랑니가 나와 총 32개의 치아가 자라게 돼있으나, 이보다 더 많거나, 불필요한 치아가 추가로 생기는 경우를 과잉치라 한다. 과잉치를 방치하면 치아의 정상적인 맹출(치아가 잇몸 속에서부터 잇몸을 뚫고 올라오는) 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추가적인 수술과 교정 치료가 필요할
생활건강
이정수 기자
25.04.17 11:41
누웠다가 일어날 때 심박동 빨라지고 현기증 느껴진다면
앉거나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어지럼증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흔히 빈혈 혹은 기립성저혈압을 의심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의외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할 수도 있다. 자세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자세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Postural Orthostatic Tachycardia Syndrome)'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양소영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자세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은 기립 시 심박수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자율신경계 이상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혈액이 다리로 몰리는 것을 자율신경계가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17 11:34
분당서울대병원, E-순환거버넌스와 ESG 경영 위한 MOU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은 16일 E-순환거버넌스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에서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하고 재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으로써 ESG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의 ESG 경영 실현 ▲자원 순환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구축 ▲재활용 소재 판매 수익금 기부 등 환경보호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상호합의를 이뤘다. 이번 MOU에 따라 분당
생활건강
이정수 기자
25.04.17 11:30
'봄 탄다'고 느꼈는데…우울감 계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일수도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로 이른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다.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조기 개입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증상도 지나치지 않고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살 통계연보에 따르면 봄은 자살률이 가장 높은 계절로, 2021년부터 3년간 월별 자살사망자 수가 봄(3~5월)이 겨울(12~2월)보다 2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으로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 불린다. 우울증은 일조량이 감소하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17 09:50
서울대병원, 당뇨+관상동맥중재술 환자 유산소운동 효과 입증
관상동맥중재시술 전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한 당뇨병 환자는 전혀 운동하지 않는 환자보다 심혈관사건(사망, 심근경색, 재관류술, 심부전) 위험이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술 후 운동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시술 전에만 운동했던 환자도 위험이 약 10%씩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 시 이런 효과가 줄어들어,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후를 개선하려면 적정량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정규 교수팀(숭실대 한경도 교수)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관상동맥중재시술 환자의 유산소운동 습관과 심혈관계 치료 성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7 09:36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발령
◆ 3급 승진 ▲급여기준과장 윤병철 4월 17일부.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4.16 18:20
서울대병원, 10일 '제3회 융합의학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제3회 융합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어린이를 위한 융합의학의 미래'로,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융합의학기술원 연구진이 한 자리에 모여 어린이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첨단 융합의학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세션은 '어린이 환자를 위한 AI기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형철 헬스케어AI연구원 부원장이 AI·디지털 트윈·로봇 등을 접목한 미래 소아청소년 의료 발전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첨단 AI연구개발과 임상 적용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의 연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4.16 15:54
포괄2차병원 수가 지원, 5개 측면 강화…7월부터 본격 개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새로운 의료 공급·이용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한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역량있고 신뢰받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하고 추진계획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유정민 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장이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추진방안을 발제하고, 이에 관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사업 지원 대상인 지역 포괄 2차 병원은 ▲평가인증 종합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진료가능한 수술·시술 종류 350개 이상 ▲급여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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