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ㆍ의전원
이정수 기자
25.08.29 11:01
[동정] 고대의대, 신경호·김용연·이홍식·엄창섭·임도선 교수 정년퇴임
고려의대는 지난 25일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약리학교실 신경호, 안과학교실 김용연, 내과학교실(소화기내과) 이홍식, 해부학교실 엄창섭, 내과학교실(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 등 5명 교원 정년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 및 교직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현수 교무부학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식사 ▲편성범 의과대학장 송별사 ▲기념메달·공로패·금메달 증정 ▲퇴임사 ▲의대 교우회·교수의회 증정식 ▲교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오늘 명예로
의대ㆍ의전원
박으뜸 기자
25.08.28 11:50
의대생에게 필요한 새 역량…"AI는 이제 선택 아닌 필수"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료계는 지금 전공의 수련환경 악화, 필수의료 인력난, 지역의료 공백 등 복합적인 현안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의료 현장을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의료인 양성 체계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AI는 진료의 질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의료진에게 요구되는 역량도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는 미래 의사들에게 의료 AI를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체계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영미 교수는 대한의학회 E-뉴스레터 기고를 통해 "AI는 의료의 질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의료인에게
의대ㆍ의전원
최봉선 기자
25.08.28 11:27
[인사] 차 의과학대학교 제14대 총장에 서영거 교수 선임
차 의과학대학교 제14대 총장에 서영거(사진) 교학부총장을 선임했다. 서 총장은 서울대학교 약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 총장은 29년간 서울대학교 약대 교수로 근무했고, 재직 중 서울대 약대 학장, 대한약학회장, 한국유기합성학회장, 아시아 국제의약화확회(AIMECS) 공동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약학발전에 공헌했다. 서영거(徐永鉅) 프로필 ■ 학력사항 1975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사 1980 서울대학교 대학원 유기약품제조 석사 1987 University of Pittsburgh, 유기화학 박사 ■ 경력사항 1988–2016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조교수,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26 18:45
전공의 복귀 임박‥대전협·수련병원協 '신뢰 회복' 손잡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하반기 전공의 복귀가 현실화되면서 의료계 안팎의 시선이 수련병원과 전공의 관계 회복에 쏠리고 있다. 지난 1년 반 동안 이어진 의정 갈등은 수련환경을 뒤흔들었고, 의료 현장에는 깊은 상처와 불신이 남았다. 이런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간담회를 열고 직접 마주 앉았다. 양측은 혼란을 수습하고 수련환경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공통의 의지를 확인하며, 의료 정상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22 05:56
사법리스크에 떠나는 젊은 의사들‥'필수의료' 위기 심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자칫하면 의사 생명이 끝난다." 필수의료 전공의들이 복귀를 주저하며 가장 먼저 꺼낸 말이다. 응급실, 분만실, 중환자실처럼 고위험 현장에 투입되지만,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을 홀로 짊어져야 한다는 구조적 불안 때문이다. 열악한 근무 환경보다 더 큰 벽은 '사법리스크'였다. 소아청소년과를 전공했던 한 전공의는 "후배들이 소청과 수련을 이어 가지 못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사법 리스크 때문이었다. 소송이 한 번 걸리면 형사처벌은 물론 막대한 비용 부담까지 뒤따른다. 이런 점들이 더 무겁게 다가온다"고 털어놨다. 신생아중환자실(NICU) 근무 경험이 있는 전공의는 작은 판단조차 법적 부담
의대ㆍ의전원
박으뜸 기자
25.08.21 11:50
의대 교수, 번아웃 심각‥"교육 기여 보상·정부 지원 시급"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과대학 교수들이 과중한 직무 부담 속에서 심각한 탈진(burnout)을 경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진료와 연구에 치우친 시간 배분, 교육 활동의 저평가, 불균형한 업적평가 체계가 맞물리며 교육의 질과 지속 가능성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기초의학 분야 교수 인력의 감소로 교육·연구 활동의 어려움이 심화되면서 의학교육 질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우리나라 의과대학 교수의 변화하는 역할과 직무 수행 현황 및 업적 평가 기준 분석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의료정책연구소(2012) 연구 당시 교수들의 실제 업무 시간은 진
전공의
김원정 기자
25.08.21 11:46
공보의 충원율 4년 새 반토막…농어촌 의료공백 현실화 우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공중보건의사 충원율이 매년 하락하면서 지역 의료 현장에 심각한 인력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농어촌과 의료 취약지의 필수 의료 서비스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공보의 충원율은 한 차례도 100%에 도달하지 못했다. 2020년 89.4%였던 충원율은 2021년 87.4%, 2022년 78.2%, 2023년 74.6%로 매년 낮아졌으며, 올해(2024년) 8월 기준으로는 53.0%까지 급락했다. 올해는 의정갈등의 여파로 군 복무를 택한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20 11:40
티칭 협력형·3형 확대‥"'입원전담전문의' 운영 새 틀 짜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은 정부, 국회, 의료계가 모두 주목하는 사안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국회에서도 전공의 특별법 개정안 연달아 발의됐다. 이에 따라 의료계는 전공의 수련환경 변화를 '예정된 미래'로 보고 뉴노멀 수련병원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근무시간 단축이 현실화되면, 지금까지 병원 진료의 상당 부분을 맡아온 전공의의 공백은 불가피하다. 특히 국내 대형병원은 전공의 의존도가 40% 안팎에 달해, 해외 주요 수련병원(10%대)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환자 진료의 연속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지키려면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과 운영
의대ㆍ의전원
이정수 기자
25.08.19 17:18
'Axin2' 유전자 결손, 치아 성장속도 저해 원인 밝혀져
고려의대는 융합의학교실 박해철 교수, 치과학교실 심지석 교수 연구팀이 치아 성장 속도를 늦추고 단단해지는 것을 막는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제브라피쉬 실험모델로 'Axin2'라는 유전자가 없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정밀분석했다. Axin2 유전자는 세포와 장기의 발달을 조율하는 Wnt 신호 경로를 담당한다. Wnt 신호 경로는 세포에게 언제, 어떻게 성장할지 알려주는 전달통로로, 치아와 뼈 등 여러 장기의 발달에 꼭 필요하다.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Cas9)을 통해 Axin2 유전자를 없앤 제브라피쉬는 몸 크기가 작아졌을 뿐만 아니라, 치아가 자라는 시점이 늦춰진 것을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19 05:56
대전협 비대위 노력, '재신임'으로 확인‥제도 개혁 시험대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한 달 만에 다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18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현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에 대한 재신임이 결정됐다. 총회에는 전체 177단위 중 103단위가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95단위(92.2%)가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2단위, 기권은 6단위였다. 비대위가 재신임을 받은 것은 출범 이후 약 두 달 동안 보여준 성과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모든 이들이 비대위의 행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다양한 주체와의 만남을 이어가며 전공의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려 노력했다는 점이다. 현 비대위는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18 19:11
전의비 "전공의 외침에 응답하라"‥지속 가능한 대책 촉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성명서를 통해 "젊은 의사들의 외침에 응답하고, 중증·핵심의료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의비는 전공의 3대 요구안을 의료 정상화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환자 진료와 수련 교육의 단절은 국민 건강권과 직결된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위기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가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의비는 정부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군의관·공중보건의로 병역의무를 이행한 전공의들의 수련 정원 보장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았으며, 의료정책 논의를 위한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18 17:53
대전협 비대위, 92.2% 압도적 재신임‥중증·핵심의료 재건 '탄력'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현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인준과 재신임을 확정했다. 대전협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한성존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중증·핵심의료 재건을 위한 3대 요구안을 이행하기 위해 여러 의료계 단체와 협의하고 국회 및 정부와 소통해왔다"며 "오늘 총회는 그간의 활동을 인준하고 재신임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복된 신뢰 속에서 대한민국 중증·핵심의료가 재건될 것이며, 젊은 의사들의 의지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고 안건에서는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18 11:38
'불씨' 남은 의정 사태‥대전협 임총, 비대위 재신임 표결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한 달 만에 다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대전협 임총에서는 향후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과 재신임에 대한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18일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한성존 비상대책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년 6개월의 갈등은 큰 상처를 남겼다"며 "전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으로 전공의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게 됐다. 우리는 사태의 시작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총회에서 의결된 대한전공의협의회 요구안은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전공의
박으뜸 기자
25.08.13 14:17
올해 1년 차 입대 의무사관후보생 42%가 '필수의료' 전공의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정갈등으로 인해 수련이 중단된 채 입영한 의무사관후보생(군의관, 공중보건의사, 병역전담검사 전담의사)의 42.0%가 필수의료 전공의라고 밝혔다. 올해 1년 차로 입대한 의무사관후보생 중 설문에 응답한 인원은 603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53명(42.0%)이 필수의료 전공의였다. 응답은 군의관 348명, 공중보건의사 224명, 병역전담검사 전담의사 31명으로 구성됐다. 전공과별로는 내과 101명(16.7%), 응급의학과 42명(7.0%), 신경외과 36명(6.0%), 외과 23명(3.8%), 신경과 23명(3.8%), 소아과 14명(2.3%), 흉부외과 12명(2
전공의
이정수 기자
25.08.11 12:26
올해 상반기 의대생 592명 입대…대공협 "합리적 제도 필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올해 상반기에 6개월 동안 2400여명이 입대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병무청을 대상으로 한 정보 공개 청구에서 올해 6월 의대생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자의 수가 592명인 것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정갈등 이후 누적으로는 3967명으로 확인됐다. 입영자 592명 중 현역 입대인원은 577명(병무청 현역입영과 추계), 사회복무요원 입대인원(병무청 사회복무관리과 추계)은 15명이다. 또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2430명이 입대해, 1537명이 입대한 지난해 대비 약 1.6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대공협은 360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전공의
김원정 기자
25.08.08 18:42
이수진 의원,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8일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전공의가 수련생이자 의사로서 실제 의료노동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 노동기준을 정한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제의 적용이 배제된 채 4주간 평균 주 80시간, 연속근무 36시간 등 매우 과중한 업무 강도에 노출돼 있다. 또한, 전공의는 수련과정 중 출산·육아·질병·부상·입영 등의 사유로 휴가·휴직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도 복귀 후 수련의 연속성이 보장되지 않고 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본적인
의대ㆍ의전원
박으뜸 기자
25.08.08 08:38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수련 축소 논란‥의대교수협 "핵심 책무 포기"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일부 상급종합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제한적으로 수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의대교수협은 "상급종합병원이 전공의 수련 부담을 줄이겠다는 시도는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포기하는 심각한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대교수협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대한민국 K-의료의 수준은 전문의에 의해 결정되며, 전문의를 양성하는 전공의 수련은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전공의를 값싼 '노동력'으로 간주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미래 의료를 책임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는 '수련생'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 진료와 함께 연구·교육을 균형 있게 수행하
의대ㆍ의전원
박으뜸 기자
25.08.05 18:13
의대교수 비대위 "전공의 3대 요구안은 의료 정상화 출발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공의 수련 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정부가 전공의 3대 요구안을 의료 정상화를 위한 기본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의비는 5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의 요구는 단순한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체계 회복과 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의비는 ▲ 필수의료 정책 전면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 ▲ 수련 환경의 실질적 개선과 연속성 보장 ▲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 세 가지 핵심 요구를 제시했다. 전의비는 특히 "전공의 수련
의대ㆍ의전원
이정수 기자
25.08.05 17:55
고려의대 성재영 교수, 알츠하이머병 항체 신약후보물질 개발
고려의대는 융합의학교실 성재영 교수 연구팀(뉴라클사이언스 김한별, 유상진, 곽호윤, 시쉰마 연구원)이 뇌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FAM19A5'가 시냅스 기능 저하의 원인임을 밝혀내고, 이를 억제하는 항체 치료 후보물질 'NS101'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퇴행성 치매 질환으로 기억력 저하가 주요 증상이다. 지금까지는 뇌에 쌓이는 단백질 노폐물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는 것이 주 치료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기억력과 같은 인지기능이 뚜렷하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손상된 시냅스를 회복시키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에
의대ㆍ의전원
이정수 기자
25.08.05 15:50
안형진 교수, 제14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임명
고려의대는 안형진 고려대 의대 의학통계학교실 교수가 제14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에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안형진 원장은 의학통계학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의학·보건학·통계학의 융합연구를 선도해왔다. 고려대 안암병원 IRB 위원장, 의학통계학교실 주임교수, 보건대학원 부원장 등 교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안 원장은 2004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제27대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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