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9 08:11
대웅제약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 진행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하고,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제공으로 피로 관리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JUMF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로, 도심 한가운데서 11시간 이상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이 대거 모이는 축제 특성을 살려, 20·30대들을 대상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9 05:56
복지부도 공감한 '린파자' 급여…이번엔 암질심 문턱 넘을까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치료에서 '린파자(올라파립)'에 대한 암질환심의위원회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이번엔 급여권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청한 전립선암 치료제 린파자의 급여 기준 설정 안건이 오는 9월 3일 열리는 암질심 상정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린파자 급여 적용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전립선암 환자단체가 제기한 린파자 국민청원에 복지부가 치료제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서면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최근 복지부에 고령층에서 발병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9 05:55
"복잡해지는 日 특허제도…진출 땐 지재권 리스크 대비해야"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일본 제약시장에서 특허 분쟁이 격화되고 불투명한 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한국 기업의 진출 전략 재정비가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일본 특허제도의 독자성은 한국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역대 최대 손해배상 판결까지 나오면서 지재권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주일본대사관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제약·바이오 기업 일본 시장 진출전략 웨비나'에서는 일본 의약품 특허제도의 구조와 최근 소송 판례, 그리고 한국 기업의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웨비나 발표를 맡은 다나카 야스코 에스큐브국제특허사무소장&middo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16:51
대원제약, 서울바이오허브와 차세대 신약개발기술 보유 스타트업 육성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바이오허브(단장 김현우)와 함께 '2025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차세대 신약 개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정교한 기술 검증부터 시장 진입 지원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제약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참여 기업 모집을 진행했고, 그 결과 키텍바이오(대표 김관묵)와 아토매트릭스(대표 이은호)를 최종 선정했다. 키텍바이오는 독보적인 First-in-class 원천기술인 'FLI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FLIC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8 16:50
노보 노디스크 '오젬픽', 만성신장병 동반 제2형 당뇨병 사용 허가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의 GLP-1RA 계열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오젬픽 프리필드펜(세마글루티드, 이하 오젬픽)'이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만성신장병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에서 추정 사구체여과율(eGFR)의 지속적인 감소, 말기 신장병에 도달 및 심혈관계 질환 사망 위험 감소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 국내 만 3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에서 당뇨병신장질환 유병률은 약 4명 중 1명(25.4%)인 것으로 보고됐다. 당뇨병신장질환은 심혈관 질환 이환율 및 사망률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작용하므로, 당뇨병과 합병증 관리는 필수적이다. 이번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8 16:42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폐섬유증 인식의 달 맞아 'IMPACT 워크샵' 진행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지난26일 '폐섬유증 인식의 달'을 맞아 간질성 폐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IMPACT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은 미국 폐섬유증 재단(Pulmonary Fibrosis Foundation, PFF)이 제정한 폐섬유증 인식의 달이다. 폐섬유증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조기 진단 및 치료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21년 처음 제정됐으며, 매년 폐섬유증 환자들의 삶을 지지하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IMPACT(I'm a Patient Advocate Communicating for Transformation)는 베링거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8 16:16
입센-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희귀질환자 보호자 케어 프로그램' 성료
입센코리아(대표 양미선)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회장 김재학)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동으로 진행한 '희귀질환자 보호자 케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귀질환 환우를 돌보는 보호자 26명을 선정해, 그들이 직접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보호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보호자들은 각자의 사연을 통해, 돌봄의 무게와 일상 속 고단함을 진솔하게 전했다. 한 보호자는 "18kg 아이를 안고 엘리베이터 없는 4층을 오르내린다"라며 "목과 허리 디스크로 매일이 고통이지만 아
제약ㆍ바이오
조후현 기자
25.08.28 15:22
케이메디허브, 전임상 연구 인프라 지원해 연구성과 창출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는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뇌연구원 주관 공동연구에서 전임상 연구 인프라와 전문적 지원을 통해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고립(Social Isolation)과 환경적 풍부화(Enriched Environment)라는 상반된 조건에 따른 뇌감각 신경 네트워크의 영향을 MRI 영상과 행동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15.7)' 최신호에'Differential impacts of social isolation and enriched environme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8 14:46
현대ADM, AACR 국제학회서 페니트리움 연구 초록 채택
현대ADM바이오(대표 조원동, 진근우)는 모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 중인 신약 후보 페니트리움(Penetrium,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나노하이브리드)의 연구 초록이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인 'AACR-NCI-EORTC Molecular Targets and Cancer Therapeutics 2025'에 공식 채택돼 포스터 발표로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택은 한국이 제기한 새로운 항암치료 패러다임인 '가짜내성'(pseudo-resistance) 개념이 세계 최고 권위 암학회에서 공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으로, 암치료의 근본적 전환을 알리는 역사적 성과라는 평가다. 채택된 초록의 제목은 'Disrupti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14:26
네오이뮨텍, 급성방사선증후군 모델서 FDA 허가 수준 생존율 개선 달성
네오이뮨텍은 T 세포 증폭제인 NT-I7(Efineptakin alfa)의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영장류 모델에서 FDA 승인 수준에 적합한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동 실험 최종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NT-I7 고용량 투여군은 전신 방사선 조사에만 노출된 위약 대조군 대비 43%p 향상된 생존율을 최종 기록했다. 이는 기존 ARS 치료제들의 생존율 개선 효과(38~43%p)을 능가하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FDA 승인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 데이터라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NT-I7의 투여로 생존한 동물에서 빠른 T세포 회복 즉, 림프구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8 13:45
GC녹십자,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5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기업 13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8개사 등 총 40개사가 선정됐다. GC녹십자는 노사분규 미발생 사업장으로 노사 관계를 넘어 기업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적 노사 관계를 위해 전 사업장 노사협의회를 운영하고 있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EOS(임직원 설문)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8 12:30
"글로벌 진출 열쇠는 규제 대응"…마이크로니들 개발 전략 집중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니들 제제가 글로벌 상용화를 앞두고 규제와 품질관리, 임상 전략 등 다각도의 과제를 안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국가별 규제 불일치가 기업 개발 속도에 걸림돌이 되는 만큼, 국제 공동 가이드라인과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 제기됐다.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2025년도 제2회 세미나'가 '마이크로니들 융합제품의 글로벌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신약조합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최하고,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 동국대학교
제약ㆍ바이오
조후현 기자
25.08.28 11:58
비만치료제 경쟁에 시장 나뉜다…동반질환-가격 '핵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비만 치료제 가격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이 '약'과 '미용 소비재'로 나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각 시장은 동반질환과 가격 경쟁력이 핵심 요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DS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비만 치료제 가격 하락이 본격화되며 시장 개편이 시작될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다. 내년부터 비만 치료제 가격 하락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다. 먼저 GLP-1 출시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다. 올해 연말 노보노디스크 'Oral semaglutide'와 내년 8월 일라이 릴리 'Orforglipron' 등 경구제가 시장에 출시될 전망이며, 주사제로는 노보노디스크 복합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8 11:56
아일리아 8mg, PFS 제형 국내 허가…투여 주기 최대 20주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일리아 8mg(애플리버셉트)'의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이하 PFS) 제형에 대한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일리아 8mg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은 기존 아일리아 8mg 바이알 제형의 적응증과 동일하게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 변성(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nAMD)과 당뇨병성 황반 부종(Diabeteic Macula Edema, DME)에 의한 시력 손상의 치료에 허가됐으며, 더욱 간편하고 정확한 방식으로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된다.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8 11:54
한국노바티스, '키스칼리' 9월 초 급여 신청…접근성 강화 박차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자사 CDK4/6 억제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도전한다. 키스칼리가 최근 HR+/HER2- 조기 유방암으로까지 국내 적응증을 확장하면서다. 28일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메디파나뉴스와 통화에서 "9월 초쯤 (키스칼리의) 보험급여 신청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기유방암 치료의 급여 등재 절차에서 요구되는 관련 검토 자료를 면밀히 준비 중이다.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가능한 신속하게 급여 검토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키스칼리는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재발 위험이 높은 HR+(호르몬 수용체 양성)/H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8 11:52
펜믹스, GLP-1 제제 개발 박차…리라글루티드 후발약 도전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건일제약 관계사 펜믹스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RA) 개발에 나선다. 노보노디스크 GLP-1 RA 제제인 '리라글루티드(빅토자·삭센다)'에 대한 후발약 출시 도전이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현황에 따르면 펜믹스는 자사 펜믹스리라글루티드펜주(6mg/mL)에 대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 구체적으로는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PM1119'와 'NN1119'의 피하주사 시 약동학적 특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공개, 무작위배정, 2군, 2기, 공복, 단회 교차시험이다. 임상 실시기관은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에서 진행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8 11:48
한국릴리, KSMO 'Best of ASCO'서 버제니오 최신 지견 공유
한국릴리(대표 존 비클)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한종양내과학회가 주최한 'KSMO Oncology Symposium: Best of ASCO 2025'에서 자사의 CDK4/6 억제제 버제니오(아베마시클립)의 재발 고위험 조기 유방암 환자 대상 주요 연구 결과 및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버제니오는 지난 2019년 5월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음성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이어 2022년 11월 HR 양성, HER2 음성인 림프절 양성의 재발 위험이 높은 조기 유방암이 있는 성인 환자의 보조치료로서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28 11:31
비만치료제 개발 트렌드, GLP-1서 '아밀린'으로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GLP-1 RA(Receptor Agonist) 기전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초기 단계인 경우, 상업화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비만치료제 개발 트렌드가 아밀린(Amylin) 기반 의약품으로 넘어가고 있어서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GLP-1 RA 기반 비만치료제 매출이 당분간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내년에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아밀린 기반 제제 등 의약품이 글로벌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비만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 트렌드가 GLP-1 중심에서 아밀린 기반 치료제로 변화하고 있다며,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8 10:52
휴메딕스, 성남시 금토천 환경정화 '플로깅' 활동
휴메딕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하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ESG경영을 실천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27일 성남시 금토천 인근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환경보호 활동이다. 금번 행사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에서 주관하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ESG 경영 중 환경(E) 분야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휴메딕스 임직원들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금토
제약ㆍ바이오
이정희 기자
25.08.28 10:05
릴리 경구용 비만 치료물질 '오포글리프론' 3상 임상 성공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라이 릴리가 비만 및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오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3상 임상시험(ATTAIN-2 시험)에 성공했다. 릴리는 성인 비만환자 또는 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과체중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ATTAIN-2 시험 결과, 오포글리프론의 6mg, 12mg, 36mg 세 용량에서 1차 시험목표는 물론 전반적인 2차 시험목표를 충족시킨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시험결과에 따르면 72주차 오포글리프론 최고용량 투여그룹의 체중을 최대 10.5%(평균 10.4kg) 줄여, 위약 투여그룹의 체중감소폭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결국 시작된 '마운자로 마케팅'‥개원가, 비만약 경쟁 가열
2
내달부터 다발골수종 2차 치료서 '다잘렉스' 급여 확대
3
한국노바티스, '키스칼리' 9월 초 급여 신청…접근성 강화 박차
4
비만치료제 경쟁에 시장 나뉜다…동반질환-가격 '핵심'
5
政, 내년 건강보험료율 3년 만에 1.48% 인상
6
의대생에게 필요한 새 역량…"AI는 이제 선택 아닌 필수"
7
복지부도 공감한 '린파자' 급여…이번엔 암질심 문턱 넘을까
8
92개 제약바이오 상반기 평균 급여 3316만원…전년比 2.0% ↑
9
"글로벌 진출 열쇠는 규제 대응"…마이크로니들 개발 전략 집중
10
출시 2년차 '타바로젯' 대원제약 주요 품목 등극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