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7 09:48
국립암센터, 시신경척수염 초기 중증도 관련 HLA 유전자형 규명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한국인의 시신경척수염(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NMOSD)의 발생과 초기 질환 중증도와 연관된 HLA 유전자형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밝혀진 HLA 유전자형은 고위험군 환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고효능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임상적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신경학: 신경면역학 및 신경염증(Neurology: Neuroimmunology & Neuroinflammation)' 2025년 5월호 (IF 8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7 09:33
건국대병원 홍수민 교수, 정신신체의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수민 교수가 지난 6월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젊은연구자상은 정신신체의학 분야에서 연구 역량과 학문적 기여도가 뛰어난 만 40세 미만의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논문은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치매 환자의 노년기 우울 증상에서 중심 증상으로서의 무기력감: 네트워크 분석 연구'로 Psychiatry investigation 학술지 지난해 4월호에 게재됐다. 이 연구는 경도인지장애와 초기치매 환자에게서 빈번히 동반되는 우울 증상 중 '무력감(helplessness)'이 다른 증상들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7 05:59
건강보험 재정 위기…지출 효율화 VS 지불제도 개편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출 효율화와 지불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오랜 기간 정착된 행위별 수가제에 익숙한 의료기관과 국민의 반발을 고려해 현 체제 내에서 실현 가능한 개선책을 우선 모색해야 한다는 반론도 나온다. 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초고령사회의 건강보험 재정은 지속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린 '건강보험 재정 균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영석·김윤 의원, 국민의힘 안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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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6 18:05
"간호사 적응, '개인' 아닌 '환경'까지 봐야"‥충남대 간호연구팀 논문 주목
충남대학교병원 간호연구팀(임상간호교육훈련팀 송지혜, 전아영, 173병동 이정숙 간호사)과 충남대학교 간호대학 강문희, 조유민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조직적, 사회적 요인에 관한 연구(Exploring personal, community, and societal conditions associated with South Korean new graduate nurses'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연구가 세계적 간호학술지 'BMC Nursing'에 게재됐다. 'BMC Nursing' 국제학술지는 2024년 기준 IF 3.9, 최근 5년 평균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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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6 17:04
한림대성심병원 백유진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가 7월 25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5 담배폐해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흡연폐해 예방과 국가 금연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담배폐해 전문가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이 매년 흡연 문제 대응을 위해 임상과 정책, 연구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담배폐해 예방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백유진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금연진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왔다. 특히 한림대성심병원 금연클리닉과 금연캠프를 통해 니코틴 의존도가 높은 만성질환자와 다중 약제 복용자에게 맞춤형 금연상담과 약물치료를 제공하여 금연 성공률을 크게 높였다. 또한 표준화된 금연상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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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6 17:00
서울아산·NIH, 희귀질환 '진단 방랑' 막는 다학제 모델 성공적
희귀 유전질환은 환자군이 적고 관련 정보도 부족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 환자들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할 수밖에 없는데, 최근 이러한 '진단 방랑'을 막고자 서울아산병원이 정부 및 국내 의료기관들과 함께 희귀 유전질환 다학제 진단 모델을 개발해 임상 현장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보였다.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이범희 교수와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박미현 박사팀이 진단명을 모르는 희귀 유전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 기반의 다학제 진단 모델을 적용한 결과, 환자 4명 중 1명꼴로 2개월 이내에 빠른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희귀질환 환자의 진단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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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6 16:58
서울성모 하정훈 교수, 美내분비학회 Steering Committee 위원 위촉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가 최근 미국 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산하 골대사 위원회(Bone and Mineral Special Interest Group)의 Steering Committee 위원으로 위촉됐다. 해당 위원회는 세계 골대사 분야의 주요 연구 방향을 논의하고, 학술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핵심 조직이다. UCSF의 돌로레스 쇼백 교수, 스탠포드대의 조이 우 교수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의 석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하정훈 교수는 아시아 지역 대표로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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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6 16:54
대사증후군, 조기 치매 '위험 신호' 될 수 있다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조기 치매 위험이 2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사증후군의 다섯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진 경우에는 위험이 약 70%까지 증가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교신저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순천향대학교 신경과 이정윤 교수 연구팀은 대사증후군과 조기 치매 발생 간의 상관성을 대규모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혈중 중성지방 증가,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감소 등의 상태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면 혈관에 염증과 손상이 발생하고, 뇌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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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06 15:22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 암예방 위해 맞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인천지역암센터(소장 백정흠)와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애)은 지난 5일 인천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인천 지역 여성들의 암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함석환 가천대 길병원 암관리기획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지역암센터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암예방, 암관리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 및 홍보 등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지역암센터인 인천지역암센터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건강수명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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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06 14:57
소아청소년 대상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진단 기준 나와
국내 연구진이 최근 급증하는 소아청소년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진단하는 새 기준을 찾았다. 성인 진단기준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소아청소년 특성을 반영한 진단 기준값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한국 국민영양건강조사(KNHANES)에 따르면, 우리나라 10~18세 아동청소년의 지방간질환 유병률이 최근 10년간 8%에서 12%로 크게 상승했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 MASLD)'은 비만 등의 대사이상을 동반한 지방간질환으로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소아청소년에게 발생하면 소아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6 12:09
노년기 고관절 골절, 인지저하·근감소증 동반 시 회복률 저조
근감소증으로 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인지기능 저하가 동반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정상 보행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재활의학과 임재영 교수팀(순천향대천안병원 재활의학과 임승규 교수)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고관절 골절 시에는 부러진 뼈를 인공 관절로 교체하는 수술과 보행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이 실시된다. 연령, 근력, 인지기능, 영양 상태 등의 요인이 환자마다 달라 정상 보행으로 회복할 확률은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 이 중 특히 근력은 보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술 후 재활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문제는 초고령 사회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6 11:54
소아청소년 무릎, 타고난 모양에 따라 부상 양상 달라
운동 중 무릎을 다친 소아청소년 중 일부는 십자인대가 끊어지고 일부는 무릎뼈가 골절되는데, 이런 차이가 '타고난 무릎 모양' 때문에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정형외과 신창호 교수와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Theodore J. Ganley 교수 및 美경골극 연구 그룹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내원한 18세 미만 환자 159명을 대상으로,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경골극 골절'의 해부학적 위험인자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6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소아청소년은 뼈와 근육 발달이 미성숙해 스포츠 손상에 취약하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경골극 골절은 소아청소년에게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무릎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6 11:35
분당서울대병원–롯데벤처스,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MOU 체결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지난 5일 롯데벤처스와 바이오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창업기업의 생태계 조성과 의료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식에는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과 롯데벤처스 김승욱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바이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롯데벤처스는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6 11:25
고대구로병원, 세계 최초 신경·종양 동시 식별 영상기법 개발
고대구로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전은비·김경수 연구원)과 미국 하버드 의대 최학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정밀 종양 수술 중 신경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이중채널 형광 영상기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종양 수술 중에는 해부학적 구조의 변화로 인해 신경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신경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특히 갑상선, 식도, 전립선 주위에 존재하는 후두신경, 음경신경, 교감신경 등은 손상될 경우, 수술 후 음성 변화, 삼킴 장애, 성기능 저하, 감각 저하 등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다. 기존에는 전기생리학 검사, 초음파, 광간섭단층촬영(OCT) 등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8.06 11:18
자생한방병원, 청주시에 수해 피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자생의료재단 지난 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1000만원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최대 363mm의 폭우가 내려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총 36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농경지, 공공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고,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복구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해당 지원금을 마련했으며, 추후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6 11:18
"낙태, 법적·제도적 공백…여성 건강권·자기결정권 보장돼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낙태죄는 비범죄화됐지만 현실은 법적·제도적 공백 속에 머물러 있어 임신중지를 둘러싼 법적·제도적 공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임신중지 관련 정보를 공신력 있게 제공하고 약물 접근성 및 의료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이 제시됐다. 6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입법공백해소를 위한 인공임신중지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산부인과 김희선 교수가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토론회에서 남인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 헌법재판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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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으뜸 기자
25.08.06 05:57
크론병 치료 흐름 역행‥"경장식 지원 축소, 현실과도 괴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크론병 환자에게 '특수조제분유(경장영양식이)'는 단순한 영양 보충제를 넘어, 관해 유도와 유지에 모두 기여하는 치료 보조수단이다. 단백질, 열량, 미량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해 체중 증가와 성장 회복을 돕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줄여 질병 활성도를 낮춘다. 장내 병원성 미생물군 조절 및 장 점막 강화 효과도 보고돼 있다. 최근 글로벌 가이드라인은 경장식을 크론병 치료의 효과적인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관해 유도뿐 아니라 관해 유지까지 확장된 치료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오히려 지원 축소라는 상반된 방향이 시행됐다. 보건복지부는 1991년부터 희귀난치성 소화기 질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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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8.05 19:11
인제대 백병원 노사, 임금협약 조인식‥총액 대비 3.55% 인상
학교법인 인제학원(백중앙의료원, 이사장 백대욱)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7월 31일(목) 오후 부산백병원 강당에서 '2025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임금협약안의 최종 합의를 위해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의료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을 비롯하여 보건의료노조 최희선 위원장 및 각 지부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백중앙의료원 노사는 2025년도 임금협상을 위해 지난 5월 21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 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 축조교섭을 진행했으며, 7월 22일(화) 잠정 합의했다. 이후 노동조합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16:08
의정부을지대 김동욱 교수, 유럽백혈병네트워크 지침 개정 참여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2025년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지침 개정 패널로 참여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2025년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European Leukemia Net) 만성골수성백혈병 국제표준치료지침 개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질병 분류 단계, 치료반응 평가, 약물 변경과 치료 중단 기준 등을 더욱 정교하게 함으로써 환자 중심 치료 패러다임을 한층 강화한 게 특징이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질병 단계 분류와 치료반응 평가 체계다. 만성골수성백혈병 병기는 만성기(CP)-가속기(AP)-급성기(
종합병원
박으뜸 기자
25.08.05 16:05
서울성모병원–스탠퍼드대, 저면역원성 iPSC 세포치료제 공동개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과 함께,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한 저면역원성 유도만능줄기세포(hypoimmune iPSC) 기반의 범용 세포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총 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3년간 한미 공동연구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에는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대웅제약, 스탠퍼드 의과대학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관기관은 서울성모병원이다. 이번 과제는 'NiCE (Not-visible iPS Cell)' 프로젝트로 명명됐으며,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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