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ㆍ건기식
최성훈 기자
25.08.04 10:33
동아제약, '박카스F' 배틀그라운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박카스F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오픈월드 배틀로얄 장르를 대중화한 게임이다. 출시 후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외 게임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박카스F 병 라벨지와 박카스F 10입 케이스 패키지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요소를 적용해 이목을 끈다. 박카스의 브랜드 컬러인 블루 색상을 캐릭터에 접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제약은 협업을 기념해 박카스F 10입 케이스 구매자에 한해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증정
유통ㆍ건기식
최성훈 기자
25.08.04 09:14
동아제약 파티온, '올영PICK' 행사 브랜드로 선정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올리브영에서 이달 진행하는 '트러블 케어 추천템' 테마의 '올영PICK' 행사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리브영이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국내외 대표 더마 브랜드를 엄선해 단계별 트러블 케어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노스카나인 트러블 스팟패치'가 주요 행사 품목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더마 브랜드들과 함께 국내 대표 트러블 케어 브랜드로 참가했다. 프로모션은 8월 28일까지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50ml 기획(추가 15m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4 09:10
보령, 데노수맙 성분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 국내 출시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에서 개발한 골질환 치료제 ‘엑스브릭(Xbryk, 성분명 데노수맙)’을 지난 1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엑스브릭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골전이 암환자 등의 골격계 증상(SRE: Skeletal-related Events)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쓰인다. 해당 적응증 기준으로 데노수맙 성분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3조3000억원에 달한다. 엑스브릭은 지난 5월 품목허가 이후, 6월 보령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 체결에 이어, 지난 1일 급여 적용되면서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게 됐다. 삼성바이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4 09:07
HLB펩–HLB사이언스, 항균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 개발 나선다
펩타이드 개발 전문기업 HLB펩과 패혈증 신약개발기업 HLB사이언스가 차세대 항균 펩타이드 및 신종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개시한다. 이번 협력의 목적은 기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균, 일명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펩타이드 기반의 혁신 치료제와 최근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러한 상호 협력 안을 골자로 지난 1일 '항균 및 항바이러스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HLB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대표를 비롯, 진양곤 HLB그룹 회장과 한용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4 09:01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유럽 점유율 24%…처방 선두 그룹 안착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가 유럽 전역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에서 24%의 점유율로 전 분기 대비 3%p 오른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1위 제품과는 단 1%p 차이만을 남겨둬 유럽 아달리무맙 선두 지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은 아달리무맙 치료제만 10종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 특히, 현지에서는 유플라이마가 기존까지 성공의 정석으로 여겨지던 ‘퍼스트무버 시장 선점&r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2 05:58
커지는 DCA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종근당도 출사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종근당이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DCA)' 기반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소 비만 개선을 위한 비수술적 대안으로 최근 DCA 주사제 시장이 각광 받으면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지방분해 주사제인 '원더브이주'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회사는 올해 안으로 원더브이를 출시해 대웅제약, LG화학 등과 자웅을 겨룰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메디파나뉴스와 통화에서 "올해 4분기에는 원더브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A 성분 지방분해 주사제 시장은 현재 대웅제약 '브이올렛'이 주도하고 있다. 2017년 글로벌 제약사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16:31
HLB-HLB생명과학 합병 전면 철회
HLB는 HLB생명과학과 합병 결정을 철회하고, 향후 예정됐던 모든 합병 절차를 취소한다고 1일 공시했다. 철회 이유로는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인해서다. 이로 인해 회사가 행사기간 마료 시점을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식매수 대금이 400억원을 초과했다. HLB는 "본건 합병의 진행을 중지하고 본건 합병 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라며 "향후 예정된 모든 합병에 관한 사항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16:08
GC녹십자, 분기 매출 5000억원 첫 돌파…"역대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2분기 매출이 5003억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수치로, GC녹십자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3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품목의 글로벌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별도 사업 부문별로는 혈장분획제제 매출이 1520억원, 백신제제 1029억원, 처방의약품 1061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308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장분획제제 부문에서는 알리글로의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16:02
녹십자엠에스, 영업익 10억5800만원…전년比 198.9%↑
녹십자엠에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0억5800만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3억5400만원) 대비 198.9% 증가한 셈이다. 이 기간 매출은 304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254억7800만원) 대비 19.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8.01 15:54
아이센스, 2분기 매출 768억원…CGM 매출 확산세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699억원 대비 10% 증가, 영업이익 20억원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사업부문별로는 혈당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POCT 부문은 6%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CGM(연속혈당측정기) 부문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67억원을 달성하여 전년도 연간 매출(62억 원)을 상회했다. 상반기 CGM 매출은 연간 목표의 약 45%를 기록했으며, 하반기 주요 입찰 및 제품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15:19
유비케어, 2Q 영업익 11억…전년比 1346%↑
유비케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7700만원 대비 1346% 늘었다고 1일 공시했다. 또 2분기 매출액은 486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367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39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11:59
中 뚫은 렉라자…글로벌 매출 확산 마지막 퍼즐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에 대한 주요국가 랜딩이 모두 이뤄지면서 매출 확산을 위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게 됐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짝을 이루는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 FDA 허가다. 글로벌 진출 무대는 다 갖춰진 만큼, 리브리반트SC 승인 여부에 따라 매출 확산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최근 렉라자를 신규 허가 의약품 명단에 포함했다. 이로써 주요 폐암 시장인 미국과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에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에 대한 랜딩이 모두 이뤄졌다.앞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10:53
유한양행,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위생·생활용품 기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사 위생·생활용품 1억50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경남, 충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의 이재민 및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해 이후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기부 물품은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친환경 주방세제 ‘에이포레’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수해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세정 및 살균 제품 위주로 구성해, 위생 관리와 곰팡이 예방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01 08:54
큐로셀, '안발셀' 전신 홍반성 루푸스 임상 1/2상 식약처 승인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대표 김건수)은 자사 CD19 표적 CAR-T 치료제 '안발셀(CRC01)'이 전신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이하 SLE) 대상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큐로셀은 혈액암을 넘어 자가면역질환 분야로 CAR-T 기술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게 됐으며, 국내 최초로 CAR-T 치료제의 자가면역질환 대상 임상에 진입한 기업이 됐다. 해당 임상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SLE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개형, 단일군, 다기관 설계의 제1/2상 임상시험이다. 1상에서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8.01 05:58
논의 중인 로봇수술 급여…의료계·업계 "신중 접근해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지지부진했던 로봇수술 건강보험 급여가 이번 정부에선 성사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로봇수술 급여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전립선암 등 치료 효과가 명확한 질환에 대해 로봇수술 건보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1일 의료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전립선 절제술에 한해서 로봇수술 급여화를 논의 중이다. 방식은 선별급여 형태로 급여화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별급여는 급여와 비급여 항목의 중간 단계로, 모든 환자에게 급여를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될 때 시행한다. 선별급여는 불필요한 의료비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7.31 14:08
에버엑스, 148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완료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총 148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에버엑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50억원에 이르며, 이는 지난 2023년 8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이후 2년 만의 성과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 파트너스가 리드한 가운데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후속 투자에 나섰고,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본 SBI investment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에버엑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외 100여개 의료기관에 도입된 동작 분석 및 원격 재활 모니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7.31 09:59
루닛, 30억 규모 정부과제 선정… 'AI 유방암 관리 플랫폼' 개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5년 전략기술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글로벌기술도입형)' 과제에 선정돼 ‘AI 기반 개인맞춤형 유방암 전주기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해외 우수 기술의 국내 도입 후 추가개발을 통해 국내사업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 해외 시장진출 확대 등 개방형 혁신 활동을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루닛은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고, 2028년 6월까지 3년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루닛이 이번에 개발하는 플랫폼은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7.31 09:25
제이엘케이, 뇌졸중 골든타임 지키는 AI 기술 논문 발간
1분 1초가 위급한 뇌졸중 응급 현장에서, 단 3초 만에 혈전(피떡)을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임상적 가치가 입증됐다.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자사의 뇌경색 분석 솔루션 'JLK-CTL'이 대규모 임상 검증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대혈관 폐색을 탐지해 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신경과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최신호에 게재되며 기술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 뇌졸중, 특히 중증도 높은 '대혈관 폐색'은 뇌의 큰 혈관이 혈전으로 막히는 초응급질환이다. 이때 응급실에서 기본적으로 촬영하는 비조영 CT
의료기기
최성훈 기자
25.07.31 09:14
글로벌 공급계약 잇따른 노을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노을이 글로벌 공급계약 확대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에 진입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기술력 기반 글로벌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사우디아라비아,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등 20개국 이상에서 200억원 이상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다. 노을은 2015년 설립된 AI 기반 진단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세계 최초(First-in-Class)로 혈액 및 암 진단 분야 AI 진단 플랫폼인 '마이랩(miLab)'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31일 한국IR협의회 박선영 연구원은 노을 기업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에 따르면 노을은 기존 병리진단 시스템의 고비용·저접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7.31 08:34
셀트리온, '베그젤마' 3년 장기 유효성·안전성 입증
셀트리온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CT-P16)'의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연구 결과를 국제 암 치료 및 연구 분야의 전문 저널인 'Cancer Treatment and Research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고 31일 밝혔다. CT-P16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환자들을 3년간 추적한 이번 연구는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약동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장기 추적 임상이다. 본 임상은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글로벌 임상으로, 백인을 포함해 동양인, 흑인, 아메리카 원주민, 중남미 혼혈 등 다양한 인종이 참여했다. 환자들은 베그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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