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15:24
Dx&Vx, 'ACP 플랫폼 인프라' 글로벌 파트너링 가속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회사 에빅스젠(Avixgen)의 ACP(Advanced Cell Penetration Peptide) 플랫폼을 병렬 다중 계약이 가능한 권리 구조의 기반 인프라로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가속화 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BBB 분리 전략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사업으로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ACP는 플랫폼 기술의 특성상 용도, 모달리티(RNA, 단백질, 항체, 소분자), 지역 및 비임상, 임상, 상업화 등 개발단계에 따라 파이프라인의 권리를 모듈화해 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파트너에게 제한적 독점 권리를 부여하면서도, 미부여된 영역의 권리를 활용해 다른 파트너와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15:05
명인제약, 유가증권 상장 본격 시동‥희망 밴드가 4.5만~5.8만원
국내 대표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 기업 명인제약(이행명 대표이사)이 21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 증권 시장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명인제약은 이번 상장에서 34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 밴드가는 4만5000원~5만8000원으로 총 공모 금액은 1530억원~1972억원 수준이다. 수요예측은 9월 9일부터 15일까지며 일반 청약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대표 주관은 KB증권이 맡았다. 이가탄, 메이킨Q로 널리 알려진 명인제약은 1985년 4월에 설립 국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분야 최대 규모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제약사다. 현재 중추신경계 치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14:47
한미약품, 인플루엔자 치료제 '한미페라미비르주' 출시
한미약품이 국산 인플루엔자 치료제 '한미플루캡슐, 현탁용분말(이하 한미플루)'에 이어 주사 제형 신제품 '한미페라미비르주(주성분: 페라미비르수화물'’를 선보이며 인플루엔자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9월 1일 1회 정맥 투여로 인플루엔자 증상을 완화시키는 인플루엔자 감염 치료제 신제품 '한미페라미비르주'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미페라미비르주'는 5일간 경구 복용해야 하는 오셀타미비르 성분의 치료제와 달리 성인과 2세 이상 소아의 A형·B형 독감을 단 한 번의 점적 주사로 치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연하곤란 환자나 빠른 치료를 원하는 환자
제약ㆍ바이오
최성훈 기자
25.08.21 12:00
"콘쥬란 행정소송 판결 내년으로…연내 매출 타격 없어"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PN 관절강 주사 '콘쥬란' 재투여 제한과 관련한 파마리서치와 정부간 소송전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올해 연말까지는 콘쥬란 매출에 타격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파마리서치는 최근 IR 간담회에서 "콘쥬란 행정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1심이 1년 이상 소요될 것 같아 연내 매출 타격이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1심 판결이 나오기 전 지난 4월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인용 결정을 받아 정상적으로 판매 중"이라고 덧붙였다. 콘쥬란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을 주성분으로 한 관절강 주사다. 이 제제는 2019년 1월 안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1 11:57
"치료 사각지대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 접근성 개선 시급"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주최로 '혈액암 생존 그 이후를 말하다 : 중증·희귀 합병증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혜리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곽대훈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식편대숙주질환은 혈액암을 앓다 조혈모세포 이식이나 수혈 받은 환자의 약 50%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자가면역질환으로, 기증받은 면역세포가 환자의 신체를 이물질로 인식해 주요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8.21 11:56
상장 제약·바이오 부채비율 50% 육박…재무 건전성 변화 주목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2025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⑥부채비율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91곳 부채비율 평균이 50%에 가까워졌다. 자본 합계가 증가했으나 부채 합계가 더 큰 폭으로 늘어서다. 91곳 중에서 50곳은 부채비율이 상승했고, 재무 건전성 변화가 큰 업체가 눈길을 끌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91곳 부채비율 평균은 지난 6월 말 기준 49.01%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46.32%와 비교 시, 2.68%p 늘었다. 부채비율 평균 상승은 부채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기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1 11:56
"위고비vs마운자로, 우열·경쟁보단 치료옵션 다양화에 의의"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비만치료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와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의 시장 경쟁이 시작됐다. 치열한 시장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는 명확한 우열가리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치료 옵션 다양화 측면에 의의가 크다는 의견을 밝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먼저 시장에 진입한 위고비가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약물인 마운자로가 20일 개원가 및 약국에 국내 유통을 시작하고 오늘(21일)부터는 의료기관에서도 처방이 시작되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의 재편은 불가피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이날 메디파나뉴스와의 통화에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1 11:26
페스코 급여 1주년…HER2 양성 유방암 치료 기여한 '시간적 가치' 조명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페스코(퍼투주맙/트라스투주맙)'의 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아, 치료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편의성을 높여 유방암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온 페스코의 가치와 성과를 조명하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페스코는 정맥주사 형태로 투여하던 퍼제타(퍼투주맙)와 허셉틴(트라스투주맙) 성분을 하나의 피하주사 형태로 결합한 치료제다. 기존 대비 치료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환자와 의료진의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 2021년 항암제 최초의 개량생물의약품으로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8월부터 퍼제타와 동일하게 ▲HER2 양성 조기 유방암 환자의 수술 전 보조요법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11:15
디앤디파마텍, '오랄링크' 임상 분수령…경구 파이프라인 확장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디앤디파마텍이 자사 보유 경구 약물전달 플랫폼 '오랄링크(ORALINK)'의 올해 하반기 첫 임상 결과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파트너사 Metsera가 개발 중인 GLP-1 경구제의 초기 데이터가 도출되면,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 확대와 글로벌 기술이전 기회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안타증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파트너사 Metsera를 통해 현재 경구제 프로토타입 MET-002o 임상을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MET-097o와 MET-224o의 4주 투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드 파이프라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두 물질은 모두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1 10:28
동국제약, 일반약으로 국내 유일 위장관 유래 구취 개선제 선보여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유일의 위장관 유래 구취 개선제 '센스켓정'을 출시했다. 구취의 원인은 크게 구강 내 원인과 구강 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구강 내 원인은 치태, 치석, 잇몸 질환 등이 있으며, 구강 외 원인으로는 위장관에서 올라오는 휘발성 황화합물, 편도결석, 역류성 식도염 등이 있다. 이중 위장관 유래 구취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발생된 휘발성 황화합물이 호흡으로 역류해 나타나기 때문에, 치약이나 가글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 센스켓정의 주성분인 클로로필린구리나트륨착염은 위장관 내 구취 유발 물질을 흡착·중화해 구강 내 냄새의 근본적 원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09:53
CPHI/Hi Korea 2025, 일주일 앞으로…역대 최대 규모 개최
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전시회인 CPHI/ bioLIVE/ PMEC/ Hi Korea 2025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한국이 주최하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바이오 섹터를 공동 주최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발명진흥회 등 주요 기관의 후원을 받고 있고, 한국관광공사가 특별 후원으로 참여한다. 개최 10주년을 맞은 올해 전시회는 글로벌 제약 원료 및 장비부터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제약ㆍ바이오
이정희 기자
25.08.21 09:40
마드리갈 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 EU 승인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Madrigal Pharmaceuticals)의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가 유럽연합(EU)에서 간질환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을 취득했다. 유럽위원회는 간생검을 필요로 하지 않고 '비간경변성 MASH로 중등도에서 진행된 간섬유증을 가진 성인 치료'에 사용하도록 레즈디프라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 승인은 EU 27개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에서 유효하다. 이로써 레즈디프라는 유럽연합에서 MASH 치료에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약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승인을 뒷받침한 3상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09:34
신신제약, 반려동물 전용 해충 기피제 '멍스키토' 출시
신신제약은 반려동물 전용 해충 기피제 '멍스키토(Mungsquito)'를 출시하고, 약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8~9월은 1mm 미만의 진드기 유충이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로, 세심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진드기 매개 질환에는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베시아증, 아나플라즈마증, 라임병 등이 있으며, 대부분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주의해야 한다. 신제품 '멍스키토'는 모기·진드기·벼룩 등 다양한 해충으로부터 반려견과 반려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09:25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보호 위한 사내 슬로건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21일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의지를 담은 신규 사내 슬로건 '보안의 시작은 나, 신뢰의 완성은 우리'를 공개하며, 보안문화 고도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슬로건은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핵심 기술과 정보를 지키는 주체임을 인식하고, 각자의 역할에서 정보보호를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개인의 작은 부주의가 회사 전체의 정보보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시키고, 보안을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로 정착시키자는 취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이처럼 보안의식을 내재화하고 전사적인 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이유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이 국가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09:11
삼진제약, 나무아이씨티와 AI기반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삼진제약은 지난 20일,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나무아이씨티'와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만치료제 신약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나무아이씨티의 AI 신약 설계 플랫폼과 삼진제약의 신약개발 역량을 결합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근육 보존과 장기 복용 시 안정성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기전의 치료제 발굴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신약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은 ▲타겟 제안 및 적응증 선정 ▲후보물질 합성ᆞ약효평가ᆞ독성연구 ▲제제ᆞ비임상ᆞ임상 개발 및 허가, 상용화를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1 08:52
대원제약, 국산 신약 '펠루비' 복합 진통제 베트남 1상 성공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과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 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들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진행된 임상 1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진출형 제형기술기반 개량의약제품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임상은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파머징(Pharmerging)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기존 제품보다 제제기술 및 복약순응도 등에서 차별화된 기술기반의약품(Technology Based Medicine, TBM)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1 08:33
"임상시험 실패율 80% 줄일 열쇠 찾았다" 그린리본, 특허 취득
임상시험의 주요 실패 원인으로 꼽히는 환자 모집 지연과 데이터 신뢰성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스타트업에서 나왔다. 헬스데이터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그린리본(대표 김규리)은 자사 임상시험 데이터 분석 솔루션 '그린스카우트(GreenScout)'에 적용되는 환경변수 컨트롤 및 의료비 기반 진단코드 예측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리본은 2021년 보험·헬스데이터 기반 인슈어테크 서비스 '라이프캐치(LifeCatch)'로 출발해, 현재 220만 명 이상의 가입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약사와 연구기관을 위한 임상시험 리크루팅 및 분석 솔루션 &l
제약ㆍ바이오
최봉선 기자
25.08.21 08:24
SK바이오사이언스, 게이츠 재단과 글로벌 보건 증진 협력 논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 최대 비영리 재단인 게이츠 재단(Gates Foundation)의 창립자 빌 게이츠의 내한 일정에 맞춰 게이츠 재단과 단독으로 만나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는 게이츠 재단의 트레버 먼델(Trevor Mundel) 글로벌 헬스 부문 대표를 비롯한 재단 핵심 관계자들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 재단은 이번 미팅을 통해 양 기관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백신 개발 및 글로벌 공중보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 상호 협력 범위를 더욱
제약ㆍ바이오
조해진 기자
25.08.21 06:00
[수첩] 국내 제약바이오 벤처들의 한숨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최근 몇몇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제네릭 생동성 시험 데이터 일부를 언론에 공개하면서 그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한 취재원에게 한숨 섞인 전화통화를 받았다. 취재원은 같은 분야 연구를 하는 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아직은 그정도 수준의 결과가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라며 주가부양을 위해 데이터 부풀리기를 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말했다. 연구 데이터들의 내용을 볼 때,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진행했다는 데이터는 공개된 내용이 제한적이고,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명확히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해당 기업의 연구개발 관계자는 언론에 공개되기 전까지
제약ㆍ바이오
최인환 기자
25.08.21 05:59
92개 제약·바이오, 상반기 현금흐름 2.3조…삼성바이오 '원톱'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5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⑤영업활동 현금흐름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올해 상반기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92곳 중 66곳이 영업활동을 통해 순현금 유입을 기록하며, 전체의 약 72%가 본업 중심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유출이었던 16개 기업이 유입 전환에 성공하면서 업계 전반의 재무 회복세가 감지됐다. 반면, 일부 기업은 유입에서 유출로 돌아서며 명암이 엇갈렸다. 20일 메디파나뉴스가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올해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92개사의 영업활동 현금흐름 총액은 2조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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