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8.01 18:41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 개소 30주년 기념식 개최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파트너즈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즈센터는(센터장 양지혁 심장외과 교수)는 1995년 7월 1일 파트너즈센터의 전신인 '진료의뢰센터(Refer Center)'란 이름으로 개소했다. 전국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의원에는 진료협력센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에는 환자가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동문이나 수련받은 병원에 알음알음 부탁해야 하는 일이 흔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진료의뢰'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상담을 통해 중증 환자가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도왔다. 진료 결과는 의뢰 병원에 회신해 주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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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01 15:19
분당서울대병원, 세쌍둥이 35주 자연분만…3일 만에 퇴원
분당서울대병원은 세쌍둥이(삼태아) 임신을 35주 3일까지 유지한 뒤 자연분만으로 삼형제를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분만은 대량수혈이나 자궁동맥색전술 등 조치없이 안전하게 이뤄졌으며, 세 아기 모두 2kg 이상의 건강한 상태로 태어나 출산 3일 만인 31일 산모와 함께 건강하게 퇴원했다. 삼태아 임신은 임신 주차가 지날수록 자궁이 빠르게 한계치에 도달하며 조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고위험 임신이다. 조기진통이나 자간전증(임신중독증)과 같은 심각한 임신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출산 시기가 빨라 미숙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 산모 역시 출산 시 대량출혈·양수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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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8.01 11:19
서울대병원 조영민 교수, '혈당 스파이크 제로' 출간
서울대병원은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가 급격한 혈당 변동인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다룬 신간 '혈당 스파이크 제로'를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책은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혈당 스파이크란, 혈액 속으로 포도당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혈당이 빠르게 상승한 후 다시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이라도 공복 혈당에 비해 식후 혈당이 50mg/dL 이상 상승하거나, 식후 혈당이 140mg/dL 이상으로 오를 때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인체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고 대사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이 책은 세 개의 주요 파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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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01 09:29
건국대병원,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건국대학교병원은 '2025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Medical Data & AI Challenge: 미래 의료의 시작)'에서 최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KONNECT라는 팀명으로 출전한 건국대병원 장정윤(방사선종양학과)·하창희(진단검사의학과)·방경혜(종양혈액내과) 교수팀은 항암방사선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중증 혈구감소증을 AI로 조기에 예측하는 모델 'HEMA-WATCH'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성모병원 컨소시엄 주관으로 열린 전국 규모의 행사로, AI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로 연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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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8.01 09:16
힘찬병원,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힘찬병원이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인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의료인 지망생인 청소년들이 병원 업무와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본인의 적성을 확인하고 향후 직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재능 기부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돼 올해로 16회째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 인턴십 교육 과정은 총 32명의 학생이 (의)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강북·부산·창원 힘찬병원과 목동힘찬병원에 참여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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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31 18:07
서울대병원, 'G.R.E.A.T Bridge: SNUH IR Connect' 성료
서울대병원은 지난 25일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G.R.E.A.T Bridge: SNUH IR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 기업 육성 프로젝트(G.R.E.A.T)'는 신약/첨단바이오 및 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비즈니스 파트너링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6년간 126억원이다. 이번 행사는 IR 피칭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교류를 촉진하고 각 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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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31 17:11
경희의과학연구원, 비만·당뇨 신약 개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경희의과학연구원은 30일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스타트업 오디엔, 임상시험 전문 글로벌 기업 드림씨아이에스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오디엔 이상열 대표(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의과학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개발에 뜻을 모았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전략 수립 및 수행 ▲고도 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 프로토콜 개발 및 데이터 수집·모니터링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및 인허가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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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31 14:49
아주대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아주대병원(병원장 박준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023년(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8.6점을 기록하며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67.6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98.0점)을 웃도는 수준으로,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모범적인 영상검사 운영 체계를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CT, MRI, PET 검사를 시행한 입원 및 외래 환자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영상검사의 적정성과 안전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총 5개 평가지표로 구성됐으며, 영상의학 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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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31 11:18
변석수 교수, '신장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 3판 출간
분당서울대병원은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가 '신장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 개정 3판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장암, 제대로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는 신장암이라는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료 과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집필된 안내서다. 2018년 초판 발간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었으며, 최신 치료 흐름과 의료 환경의 변화를 반영해 세 번째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책은 ▲신장과 신장암의 개념 ▲신장암의 종류 및 증상 ▲진단과 병기 설정 ▲치료 전략 ▲치료 후 생활관리 등 실제 진료실에서 환자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과 변석수 교수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연재 내용을 바탕으로, 신장암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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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31 11:12
서울대병원, 혈액검사로 소아 모야모야병 조기진단 가능성 제시
서울대병원은 서울대병원 소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제이엘케이 고은정 박사,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최승아 연구교수 연구팀이 소아 뇌혈관질환인 모야모야병(Moyamoya Disease, MMD)을 혈액 검사만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의 혈액을 분석해 miR-512-3p라는 특정 마이크로RNA(miRNA)의 수치가 모야모야병 환자에서 대조군에 비해 현저히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바이오마커는 비정상적인 혈관 생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모야모야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 표적으로서 중요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모야모야병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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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31 10:20
다중오믹스 분석 통해 자궁경부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 규명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방사선의학연구과 김주영 박사 연구팀이 방사선치료를 받은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의 다중오믹스 분석을 통해 자궁경부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분자 암(Molecular Cancer)'(IF=27.7)에 게재됐다. 자궁경부암은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으로 발생되는 여성암으로, 발생율과 사망률이 전 세계 여성암 4위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질환이다.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을 시행하지만, 종양 크기가 크거나 임파선 전이가 있는 국소진행성 암으로 발견되거나 원격 전이된 상태로 발견되면 방사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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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31 10:09
MET 유전자, 항암 정밀 치료 '과녁'으로 공고화
폐암을 비롯한 위암 등 고형암에서 'MET' 유전자 표적 치료가 핵심으로 확인됐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이기쁨 교수, 심주성 전공의 연구팀은 과도하게 발현된 MET 유전자를 표적 치료하는 전략을 비소세포폐암(NSCLC)을 넘어 다양한 암종으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30일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종양학 학술지 '네이처 리뷰스 임상 종양학(Nature Reviews Clinical Oncology, IF 82.2)'에 게재됐다. MET 유전자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여한다. 임상 현장에서는 MET 유전자가 과도하게 발현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유전자를 표적 치료했을 때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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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31 09:41
원광대병원,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노·사 상생 강조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30일 외래1관 일원홀에서 2025년 노·사 임금협상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서일영 병원장, 전현규 지부장을 비롯해 단체교섭 위원들이 참석했다. 원광대학교병원 노·사 양측은 경영 안정화와 교직원의 처우개선이라는 목표를 갖고 지난 2개월 여간 지부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임금인상을 포함한 각종 처우·근로환경 개선 등이 담긴 임금협상 체결에 노·사가 합의했다. 전현규 지부장은 "복잡한 의료환경 속에서 조합원들에게 산적해 있는 현안사항이 많고 힘들었지만, 임금을 비롯한 우선적인 사안에 대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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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31 05:56
의료사고, 소송 아닌 안전망으로…의료계·정부 '공감과 우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사고 발생시 소송 중심 대응은 의료현장을 위축시키고 필수의료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환자안전조사기구 설립과 건보 재정을 활용한 선(先)보상 체계 도입 등의 구체적인 대안이 제시됐다. 반면, 보상을 위한 기금제도의 실효성과 의료사고 조사기구의 공정성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며, 제도의 구체적인 설계와 법제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의료사고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더나은 의료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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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30 10:23
스마트폰 방광암 조기진단 키트 개발…국제학계서 주목
고대안암병원은 비뇨의학과 강석호 교수 연구팀(강석호 교수, 심지성 교수, 노태일 교수, 윤성구 교수)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영도 박사 연구팀(정영도 박사, 이관희 박사, 금창준 박사 후 연구원, 염혜진 연구원)이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광암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침습적 검사 없이도 소변 샘플만으로 방광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자매지 Biomedical Engineering(IF 27.7, JCR 분야 0.4%) 7월호에 표지논문으로 게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번 연구는 KIST와 고려대 의대의 임상중개
종합병원
이정수 기자
25.07.30 10:12
외래 통한 조기 완화의료, 암환자 임종기 응급실 의존도 낮춰
외래 기반의 조기 완화의료가 진행암 환자의 임종기 응급실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완화의료 외래로 의뢰된 시점이 한 달씩 빨라질수록 임종기에 응급실을 방문할 확률이 16%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다 이른 시기부터 완화의료 외래로 의뢰된다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삶의 마지막까지 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진료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은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정예설 교수팀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완화의료 외래로 의뢰된 진행암 환자 3560명을 대상으로 완화의료 외래 개입 이후 응급실 이용 양상을 분석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진행암
종합병원
김원정 기자
25.07.30 09:53
수면무호흡증, 면역체계까지 위협…국내 연구진 첫 과학적 입증
수면 중 숨이 반복적으로 막히는 수면무호흡증이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도양 교수는 연세대의대 이비인후과 김창훈 교수와 함께 수면무호흡증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실험쥐 모델을 통해,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는 늘고, 몸을 보호하는 조절 면역세포는 줄어드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Intermittent hypoxia induces Th17/Treg imbalance in a murine model of obstructive sleep apnea(수면무호흡증 마우스 모델에서 간헐적 저산소에 의한 Th1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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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25.07.30 09:43
뇌졸중 치료, 유전자형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경열·정요한 교수 연구팀이 항혈소판제의 효과가 환자의 유전자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치료에 있어 '모두에게 같은 약'을 쓰는 시대를 넘어서, 유전자 기반 맞춤 치료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클로피도그렐은 혈전을 방지해 뇌졸중 재발을 막는 대표적인 약물로, 체내에서 활성형으로 전환돼야 효과를 발휘한다. 활성화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인 CYP2C19는 유전자형에 따라 활성도가 달라지며, 일부 환자에서는 효과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선행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형과 약물 효과를 직접 연결지은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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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25.07.30 08:56
여성 대장암 절반 이상이 '오른쪽'…암 발생 경로부터 달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송진희 연구교수, 최용훈 교수)이 대장암의 위치와 성별에 따른 분자생물학적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오른쪽 대장암에서 암세포가 면역을 회피하는 유전자가 강하게 활성화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장암은 음식물을 소화하고 배출하는 맹장, 결장, 직장 등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국내에서 연간 3만3158명(국가암정보센터, 2022년)의 발생자를 기록하며 갑상선암과 근소한 차이로 전체 암 발병률 2위에 집계되고 있다. 최근 젊은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아 남성암이라는 오해도 있으나, 실제로는 환자의 약 40%가 여성이며 여성 암 중에서도 세 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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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선 기자
25.07.30 08:50
일산차병원, 일산동구보건소에 장애인 재활 지원 물품 기부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지난 28일 본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일산동구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일산차병원은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재가 장애인을 위해 위생매트, 기저귀, 물티슈, 동작감지 센터, 유산균 등 방문 재활 서비스에 필요한 재활 물품을 일산동구보건소에 기부했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수호천사기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일산동구보건소 홍효명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대상자를 선정해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송재만 일산차병원장은 "재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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