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11 12:00
소세포폐암, 비흡연자보다 54.5배 발생‥98% 흡연 때문
국내에서 30년 이상, 20갑년 이상 흡연한 사람은 비흡연자보다 소세포폐암 발생 위험이 54.5배 높고, 이 암 발생의 98%가 흡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연구팀은 주요 암종을 대상으로 흡연과 유전요인의 기여도를 비교한 결과, 폐암과 후두암에서 흡연의 영향이 월등히 높고 유전요인 영향은 극히 낮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연구원과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2004~2013년 전국 18개 민간검진센터 수검자 13만6965명의 건강검진 자료와 유전위험점수(PRS), 중앙암등록자료, 건강보험 자격자료를 연계해 2020년까지 추적 관찰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11 11:50
신장투석 환자 급증‥"환자등록제 도입해 국가 통합 관리 필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고령화와 만성질환 확산으로 신장투석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환자등록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말기신부전 환자는 장기간, 반복적인 치료가 필수적인 만큼 개별 기관을 넘어선 통합 관리체계가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는 주장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중증도 보정 모형 개선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령 구간에서 말기신부전 환자는 2012년 대비 2021년 18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혈액투석 총 진료비는 1조 2019억 원에서 2조 1647억원으로 80.1% 늘었으며,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대상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11 11:10
환자단체 1인 시위 "국민 생명 지키는 안전망, 미룰 수 없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소속 한국건선협회 김성기 대표가 '의료공백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3법'과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며 국회 정문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 15일차 주자로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김 대표는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맞은편 국회 정문 앞에서 묵묵히 피켓을 들었다. 김 대표는 "환자 중심 보건의료 정책의 실행과 국민 건강을 위해 국회를 향해 행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버티게 한다"며 "환자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면 끝까지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소속 10개 환자단체는 지난 7월 22일부터 국회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위의 배경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11 10:28
식약처, 'AIRIS 2025' 내달 개최…글로벌 규제당국자 한데 모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글로벌 AI 규제조화,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개최하는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5)' 사전등록 신청을 11일부터 22일까지 받는다. 11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AIRIS 2025는 WHO와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세계 각국 규제당국과 업계·학계전문가들이 참석해 AI 의료제품에 관한 글로벌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한 규제당국자들의 규제·허가 경험을 공유하고 그 미래를 전망하는 전문가의 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11 10:20
환연 "전공의 복귀, '환자보호 3법' 입법과 병행돼야"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보건복지부가 전공의 복귀 지원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전공의 복귀 논의는 의료공백 재발 방지 입법과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11일 성명을 통해 국회가 '환자보호 3법(환자기본법안,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안, 환자피해 의무조사 관련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과 '필수의료 공백 방지법'을 즉시 입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연합회는 또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의료공백과 관련해 국민과 환자에게 사과하고 환자의 안전과 권리 강화를 약속한 것을 갈등 해소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면서, 이를 실현할 제도와 정책이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보건복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11 06:00
[수첩] 경장식 지원 축소, 환아의 시간과 기회를 빼앗는 결정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몇 달 전, 한 크론병 환아 보호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아이가 특수조제분유(경장영양식이)를 먹으며 눈에 띄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원이 끊기게 됐다고 호소했다. 이 때문에 상태가 나빠져 결국 '독한 약'을 써야 할까 두렵다고 했다. 목소리 속 떨림은 쉽게 잊히지 않았다. 보호자들은 모두 혼란과 분노를 토로했다. 보건소에서 어느 날 갑자기 "앞으로는 최대 1년까지만 지원한다"는 안내를 받았다는 것이다. 예고도, 유예도 없이 날아든 한 통의 문자와 전화. 안내문에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는 문구까지 적혀 있었다. 절망한 보호자들에겐 그 문장이 더 큰 상처로 남았다.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11 06:00
政, 간호사 PA 시행규칙 이달 입법예고 목표…교육체계 관건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간호사 진료지원업무(PA) 제도화를 위한 입법절차를 이달 안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기관에 대한 직역 간 이해관계를 해소하고, 올해 내 제도화를 위한 관문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10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으로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상태다.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관계자는 "이달 중 시행규칙 입법예고를 목표로 간호계, 의료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일선 병원에서도 PA 제도화 기준을 빨리 정해달라는 니즈가 있다"며 "교육관리체계와 관련해 의료계·간호계와 지속 논의 중이지만 여전히 이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8.09 05:57
"건보재정 위기…보험료 인상만으론 한계, 구조개혁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건강보험재정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고령 인구 급증과 생산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건강보험재정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보험료율 조정이나 국고 지원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비급여 관리와 지출 효율화, 추가 세수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울러 이러한 방안의 이행 전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인다. 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개혁신당이 약속한 두 번째 개혁 건강보험파헤치기'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보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08 15:05
주치의제도 범국민운동본부 "일차의료 특별법, 국회서 속도 내야"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주치의제도범국민운동본부는 8일 성명을 내고, 국회에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의 조속한 논의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90여 개의 시민사회·소비자단체, 의료계, 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조직으로, 국민 누구나 지리적·경제적 제약 없이 믿고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주치의제 도입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운동본부는 그간 단계적인 주치의제 도입과 지역 단위 시범사업, 관련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제도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은 일차의료 육성과 확산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주치의제를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08 14:29
식약처,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약물감시 등 8개 기능 등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보건기구(WHO, 스위스제네바)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y, 이하 WLA)에 식약처의 8개 분야 기능이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WLA는 WHO가 기존에 운영하던 SRA* 국가목록 대체, 의약품 규제기관의 규제시스템과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해 그 수준이 뛰어난 규제기관을 목록화한 것이다.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 기능은 약물감시, 제조수입업허가, 규제실사, 시험검사, 임상시험, 국가출하승인, 품목허가, 시장감시다. 이번 등재는 식약처가 2023년 WLA에 최초 등재된 이래 품목허가 기능, 규제실사 기능 중 임상시험 요소에 대한 추가 평가 절차를 통해 의약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08 11:53
코로나19 입원환자 최근 4주간 2배 증가…증가세 지속될 듯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5주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질병청이 공개한 2025년 31주차('25.7.27~8.2)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입원환자 수는 220명으로 최근 4주간 약 2배 증가하면서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 3526명 중 60.0%(2114명)으로 가장 많았고, 50~64세가 18.3%(647명), 19~49세가 9.6%(340명)였다.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 42개소 입원환자 수도 2025년 31주차에 23명으로 4주 연속 증가했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08 11:23
외국인 환자 117만 시대‥韓 의료서비스, 동남아·중동서 '강세'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한국 의료서비스가 동남아시아와 중동권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4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 수가 117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외국인 환자 100만 시대'를 열었다. 이는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 시작 이후 최대치다. 이번 조사는 15개국 22개 도시 만 18세 이상 일반소비자 6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약품 선도국가 인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6위, 의료기기는 5위에서 6위로 한 계단 하락했지만 화장품은 3위에서 1위로 상승했다. 의료서비스는 4위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08 09:20
식약처, '세포기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가 R&D로 개발하고 있는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해 임상시험 진입, 품목허가 신청 등 향후 개발과정의 본격적인 진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세포기반 인공혈액 기술개발사업은 저출생·고령화 및 감염병 발생 등으로 인한 혈액 공급난 대비를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 혈소판을 생산하고 상용화하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됐다. 사업 규모는 약 481억원이고 복지부·과기부·산업부·식약처·질병청이 참여하고 있다. 세포기반 인공혈액은 세계적으로 제품화 사례가 없는 신개념 제품으로 가이드라인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8.08 05:56
전문가들 "정신건강 치료부터 자립까지 국가 책임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신장애에 대한 치료·돌봄·회복·자립 전 과정을 국가가 책임지는 정신건강 공공의료체계가 구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특히 정신응급상황에서 사설이송체계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송 과정에서 폭력과 비체계적인 후송문제 해소가 시급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책임제와 정신장애 : 공공 정신의료 필요성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 정신건강 의료체계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강제입원, 장기입원, 약물치료 중심의 정신건강 의료체계만으로는 정신건강 위기관리와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07 18:35
천연물신약 재평가 희비‥'위령선·괄루근·하고초' 통과, '애엽' 탈락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제약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천연물신약 급여 재평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위령선·괄루근·하고초'는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지만, '애엽 추출물'은 탈락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재평가 대상 성분은 ▲올로파타딘염산염 ▲위령선·괄루근·하고초 ▲베포타스틴 ▲구형흡착탄 ▲애엽추출물 ▲L-오르니틴-L-아스파르트산 ▲설글리코타이드 ▲케노데속시콜산-우르소데속시콜산삼수화물마그네슘염 등 총 8개다. 이 중 위령선·괄루근·하고초, 애엽 추출물 등 천연물 기반 성분이 포함돼, 특히 국산 천연물 신약을 개발해온 제약사들의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07 17:13
정은경 장관,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현장방문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7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를 방문해 환자안전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환자·소비자 단체 등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활동 현황 등 환자안전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환자·소비자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환자안전 및 권리 강화에 관련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소비자단체는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이용 체계 마련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의료공백에 따른 피해조사와 지원, 환자 안전과 권익 강화 등을 위한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07 17:03
요양병원협회 "통합돌봄 중심축은 요양병원"‥제도 보완 요구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요양병원이 생존과 공공성을 동시에 지키기 위해서는 의료기능 강화, 지역사회 연계, 간병비 급여화 등이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나왔다. 특히 정부가 수가 정상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지 않으면, 내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으로 인해 요양병원 고사 가능성이 높다는 경고도 제기됐다. 대한요양병원협회는 7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의 역할과 방향–고독사 없는 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통합돌봄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김미애, 김윤, 서영석, 김예지, 안상훈 의원과 교육위원회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07 15:17
보산진, '2024년 의료서비스 해외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일 '2024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가브랜드 파워와 국제 경쟁력의 정기적 모니터링 및 시계열 분석을 통해 국내 기업과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시 국가별 맞춤형 전략 수립에 활용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조사 대상 국가는 한국 의료기관의 진출·환자유치 및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 상위국인 미국, 중국, 일본 등 15개 국가(22개 도시)이며, 이들 국가의 일반소비자 6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가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각국의 인식 및 호감도, 경험률 등을 기반으로 바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8.07 14:22
이주영 의원 '건강보험제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개최
개혁신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오는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건강보험 파헤치기 ChapterⅠ: 건강보험제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개최한다. 먼저 진행되었던 '국민연금 파헤치기'에 이은 두 번째 '파헤치기'다. 이번 세미나는 '건강보험 파헤치기'의 첫 번째 순서로 건강보험의 심각한 재정 위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제도 변화과정과 재정의 미래에 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지속 가능한 제도 구축을 위한 개혁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977년 처음 도입돼 1989년 전 국민건강보험으로 확대, 2000년 건강보험조합 통합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은 그동안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07 14:16
복지부, 3차 '수련협의체' 개최…11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오는 11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수련을 위한 수련병원별 원서접수가 개시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서울시 중구 달개비에서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에는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3차 회의에서는 우선 지난 회의에 이어 2025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우선 일정에 대해서는 내달부터 하반기 수련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다음 주인 오는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결국 시작된 '마운자로 마케팅'‥개원가, 비만약 경쟁 가열
2
내달부터 다발골수종 2차 치료서 '다잘렉스' 급여 확대
3
한국노바티스, '키스칼리' 9월 초 급여 신청…접근성 강화 박차
4
비만치료제 경쟁에 시장 나뉜다…동반질환-가격 '핵심'
5
政, 내년 건강보험료율 3년 만에 1.48% 인상
6
의대생에게 필요한 새 역량…"AI는 이제 선택 아닌 필수"
7
복지부도 공감한 '린파자' 급여…이번엔 암질심 문턱 넘을까
8
92개 제약바이오 상반기 평균 급여 3316만원…전년比 2.0% ↑
9
[제약공시 책갈피] 8월 4주차 - 종근당홀딩스·삼성바이오 外
10
"글로벌 진출 열쇠는 규제 대응"…마이크로니들 개발 전략 집중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