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29 19:22
이형훈 복지부 2차관, 강남세브란스병원 방문…AI 관련 논의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디지털헬스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관련 의료기관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진단·치료·모니터링·예후 예측, 공중보건,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 신약 개발 등에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정부는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체계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응급실, 중환자실, 병리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29 18:10
환자 생명과 맞바꾼 행정절차‥'허가초과 항암요법'의 벽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효과가 입증됐음에도 허가 범위를 벗어났다는 이유로 환자가 치료 기회를 잃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생명과 직결된 항암치료조차 행정 절차와 규제 장벽에 막혀 늦어지는 현실에서, 전문가들은 '허가초과 항암요법(off-label chemotherapy)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심포지엄에서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재련 교수는 "효과적일 수 있는 약제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가초과 항암요법은 표준치료가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한 상황에서 특히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의 현행 사전승인 제도는 이런 임상적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29 16:09
2025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 개최
보건복지부는 28일 2025년 제8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4건(고위험 1건, 중위험 2건, 저위험 1건)을 심의했으며, 이 중 2건은 적합, 2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적합 의결된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과제는 표준 치료에 실패한 두경부 영역의 인두 편평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단핵구에서 분리한 CD14 양성세포에 당지질인 α-Galactosylceramide를 처리한 세포(SB-이뮨올큐어-HN)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다. 해당 연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29 15:10
식약처, 허가·심사 보완 요구자료 '조정 신청기한' 30일로 연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과정에서 허가 신청 자료에 대한 보완 결정이 있는 경우 신청인이 이에 대해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의 운영 개선사항을 반영해 민원인안내서를 29일 개정·발간했다. 의약품 허가·심사 조정협의체는 의약품안전국장이 주재하고 식약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의약품(바이오의약품 제외) 품목허가·심사 과정에서 자료 보완요구에 대해 신청인이 조정을 신청하는 기구다. 식약처는 이번 안내서 개정을 통해 업체 조정 신청 기한을 보완요구일로부터 기존 14일에서 30일로 연장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29 11:53
내년 복지부 예산 9.7% 늘어 137.6조…보건 분야 19조원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는 29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정부안 총지출은 137조6480억원으로 올해 예산 125조4909억원 대비 9.7% 증가했다. 내년 예산 중 118조6612억원은 사회복지 분야로, 18조9868억원은 보건 분야로 투입된다. 이 중 보건 분야 예산은 올해 예산18조3041억원 대비 3.7%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사회복지 예산이 10.7% 늘어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내년 보건 분야 예산 중에서도 보건의료에 4조6707억원, 건강보험에 14조3161억원이 분산된다. 내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29 11:45
"한국 '오프라벨', 치료 접근성 막아"‥IRB·심사기간 문제로 거론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현대 의료는 빠르게 발전하며, 치료 접근성과 기술의 다양성 역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허가 범위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임상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각국은 이를 어떻게 제도적으로 수용할 것인지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허가범위 초과사용(오프라벨 사용)은 승인된 치료 대안이 제한적일 때 특히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여전히 많은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 대표적으로 ▲복잡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신청 절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단계 승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 ▲환자 보호 및 투명성 부족 ▲제한적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29 10:49
질병청, 인플루엔자 현황판 '플루온' 내달 1일 개시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 정보를 국민 모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플루엔자 감시정보 통합 온라인 현황판 '플루온(FluON)'을 구축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동절기에 유행하는 주요 호흡기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 추이를 파악하고 조기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입원환자, 바이러스 검출률 등 다양한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각 감시정보가 분산돼 있어 종합적인 파악에 시간이 소요되고, 인쇄물 형식의 감시결과 환류로 인해 정보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질병청은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인플루엔자 온라인
의약정책
이정수 기자
25.08.29 10:44
복지부 이형훈 2차관, 대한전문병원協 간담회…의료현안 논의
보건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이 28일 오후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전문병원협회 대표들과 의료현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화상, 수지접합, 알코올 분야 등 특정 질환군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해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에 도입됐다. 현재 18개 분야 114개 전문병원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전달체계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문병원협회 윤성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29 10:19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약대생 대상으로 진로 탐색 교육 진행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영림)는 28일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장(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에서 약학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이해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중 5, 6학년을 대상으로 희귀·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 등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공공의약품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약대생 대상 교육은 약 100명의 약대생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획경영본부는 센터 일반현황과 신규채용절차, 필수의약품지원본부, 희귀의약품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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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기자
25.08.29 09:46
식약처, 재생의료기관 '인체세포등 관리업무 수행' 확인 절차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에 따라 '인체세포등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업허가 갱신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 18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세포처리시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위탁제조판매업, 인체세포등 관리업의 허가(신고) 갱신 신청 기한, 신청 시 제출자료 요건 등 갱신 기준 등을 규정한다. 개정 법률에 따라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하 재생의료기관)이 환자 본인으로부터 유래한 세포를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조작(단순분리,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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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기자
25.08.28 19:00
政, 내년 건강보험료율 3년 만에 1.48% 인상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내년 건강보험료가 3년 만에 1.48%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5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건정심에서는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1.48% 오른 7.19%로 결정했다 이는 2023년 건강보험료율을 6.99%→7.09%로 1.49% 인상한 이래 3년 만에 인상이다. 앞서 2024년과 2025년은 건강보험 재정 여건을 고려, 건강보험료율을 2년 연속 7.09%로 동결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인상 요인으로 그간 보험료율 동결과 경제 저성장 기조로 인한 ▲건강보험 수입 기반 약화 ▲지
의약정책
최성훈 기자
25.08.28 18:55
내달부터 다발골수종 2차 치료서 '다잘렉스' 급여 확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한국얀센 '다잘렉스(다라투무맙)'가 내달 1일부터 다발골수종 2차 일부 치료(DVd요법)에서도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다발골수종 재발 환자로선 약 8000만원대에 달하던 연간 투약비용을 약 400만원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5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 중 하나이자 완치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다발골수종은 조혈모세포이식 또는 유지·공고요법 치료 이후에도 암이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특성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8.28 16:36
전국 의원 3만6000개소…소아청소년과 0개소 지자체 58곳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원급 의료기관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지방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감소세를 보이며 농어촌 지역에서의 소아진료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28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2018년 2221개소에서 2025년 2187개소로 34개소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의원 수는 3만1032개소에서 3만6520개소로 약 17.7% 늘었다. 특히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전혀 없는 곳은 58곳에 달하며, 대부분 농·산·어촌 지역이다.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소아과 전문의 부재와 대학병원 전원 연계 미흡으로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28 14:50
식약처,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희귀·필수약 공급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8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서울 중구 소재)를 방문해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센터의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환자단체, 의·약사 단체, 제약사와 함께 '의약품 공급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영한 곳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병원약사회, 대한심장학회,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신원약품이다. 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개최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의료제품 분야)'에서 제기된 희귀·난치성질환자에 대한 정부의 의약품 안정공급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8.28 14:25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관련 정보에 대한 제약업계 접근성을 높여 철저한 의약품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28일부터 의약품안전나라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그간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니트로사민류 불순물 통합정보방'을 신설해,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에 대한 ▲의약품 불순물 분석법 등 시험방법 ▲국내 정책정보 ▲허용기준 ▲의약품 불순물 허용기준 설정 및 저감화 사례집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항목별로 제공한다. 아울러, 업체가 불순물을 보다 빠르고 쉽게 확인해 불순물 표준품 확보와 분석법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불순물별 IUPAC명,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8.28 13:49
최보윤 의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임명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28일 최고위원회를 거쳐 당 수석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최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1번으로 입성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임명으로 그는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책임지는 수석대변인직을 수행하게 됐다. 최보윤 의원은 "당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만큼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변인은 국민의 뜻을 듣고 그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사실 위에 공감과 신뢰를 더하고 희망과 품격을 담아 국민과 언론의 신뢰를
의약정책
김원정 기자
25.08.28 11:23
[수첩] 최교진 후보자, 청문회서 의료현안 해결능력 검증받나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9월 2일 열린다. 이번 청문회의 핵심은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업무 수행 능력과 인성적 자질에 집중될 예정인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그가 맡게 될 의학교육 정상화와 의대정원정책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의대정원과 의학교육 문제는 단기적인 정치적 판단을 넘어서 국가의 의료 정책과 인프라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현재 의대생들은 1년 6개월 간의 학업 중단을 마치고 복학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더블링' 상황에서 교육 인프라 부족과 교수 인력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의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28 09:43
일관성 있는 의료서비스‥건보공단-일산병원 표준진료지침 공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협력해 '2025년도 일산병원 표준진료지침 공개 및 개발 지원' 신청을 오는 9월 15일부터 30일까지(15일간) 받는다고 밝혔다. 표준진료지침(Critical Pathway, 'CP')이란 병원에서 적정 진료를 행할 수 있도록 특정 질환 및 시술에 대한 진료·간호 순서, 치료시점 등을 미리 정해둔 표준화된 진료 과정이다. 올해 참여 의료기관에는 17개 진료과, 98개 항목의 표준진료지침을 공개할 예정이며, 각 표준진료지침의 처방 및 진료프로세스, 치료계획표가 제공된다. 또한 개발 지원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는 일산병원 의료진 및 표준진료지침 담당자의 자문을 통해 의료
의약정책
박으뜸 기자
25.08.28 05:55
"ESG는 건보공단의 미래전략"‥추진 성과와 청사진 공개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폐기물 감축, 디지털 전환, 아동복지 지원, 윤리경영 고도화 등 성과를 축적하면서, 이제는 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다. 공단은 올해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120여 개 실행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제도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기조 속에서, 공단은 이미 다방면의 성과를 제시하며 공공기관 ESG 모델로 자리잡았다.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세 영역에서 지속
의약정책
최성훈 기자
25.08.28 05:54
의료 현장 DX 가로막는 의료데이터‥"규제 완화해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가로막는 장벽은 결국 '규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규제 방식만 가지고선 DX 핵심인 의료데이터를 온전히 활용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전문가들은 임상 현장의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해선 네거티브 규제 도입이나 특별법 제정 등과 같은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국회토론회'에서 의료 전문가들은 이같이 밝혔다. 우선 토론회 패널인 국회입법조사처 김은정 조사관은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전제로 관련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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