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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시 책갈피] 6월 4주차 - 셀트리온·일동홀딩스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6월 4주차(6.23~6.27)에는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수를 본격화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9일부터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수를 시작한 뒤 24일까지 11영업일 동안 총 18만주를 사들였다. 투입된 취득금액은 291억원이다. 이같은 주식 매수는 최근 5년 새 첫 행보일만큼 이례적이다. 이는 현재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지분율을 높이고 있는 것과 병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홀딩스 특수관계인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
셀트리온, 5년째 의약품 생산실적 1위…품목·지역별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셀트리온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국내 업체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램시마주100mg' 등 제품 생산실적이 증가한 결과다. 주요 지역 제품 판매 성과는 생산실적과 관련 있으며,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 생산실적 증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27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가운데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업체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5267억원으로, 전년 1조5552억원 대비 62.5%(9715억원) 늘었다
"AI 분석 흉부 엑스레이로 비흡연자도 폐 건강 조기 체크"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다른 행사를 보러 왔다가 버스에서 간단히 폐 건강 분석을 해준다고 해서 참여했다. 다행히 이상소견이 없다고 나왔다. AI가 빠르게 분석을 해주니까 병원에서 오랜 대기해야 하는 피로감 없이 간편하게 폐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폐에 석회화 증상이 보인다고 진단을 받았다. 폐건강 버스가 보여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았는데 AI 분석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꾸준히 폐 건강을 체크해야 할 것 같다." 27일 서울 코엑스(COEX) 동문 광장에서 오전부터 오후 6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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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 가능, 국내선 불법…"소아 항구토제 개선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에서 구토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이 없어 답답함을 토로하는 가운데, 해외의 경우 소아 항구토제로 '온단세트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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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醫, 췌장질환 내부장애 인정 촉구…政 "조금만 기달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췌장질환은 회복이 불가능한 장기 손상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장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와 환자들의 높은 요구 수준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내부장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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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온라인 시민감시단 선발…안전한 식의약 소비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제품 등 온라인 불법유통과 허위·과대광고를 소비자가 점검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비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제5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90명을 선발하고 2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의약품·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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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악화 유발 유전적 변이 단일세포 규명
비만과 당뇨처럼 대사 이상과 관련된 간 질환인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은 전 세계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간염과 간경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며 심혈관 질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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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17.09.24 13:04:25
이렇게 부당할수가...10월달추석2일날임시공휴일을 제하더라도 총14일의휴일이있어야하는데 이병원 ..너무하네요 8일간 쉬는날이 랍니다~답답해서올려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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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17.03.30 22:22:09
안녕하세요. kna 대학생 활동가 김혜영입니다. 간호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되면 한 명의 간호학생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간호사들이 과도한 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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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2017.04.15 22:02:45
저도 한명의 간호학생으로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과도한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떠나는것은 일차병원같은 대학병원이고 이글의 논란은 간호사수가많아지고있는데 왜 이차병원에 간호사수가 늘어나지 않느냐이기때문에 님의 글은 논점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답**2017.03.13 18:07:54
왜 모르는건가?? 간호사들이 왜 때려치는지를 연봉 올려주고 환자수 일정해주세요 계속되는 오버타임에 밥도 못먹고 만성소화불량에 화장실도 못가고 제대로 쉬지도 못해요.. 업무강도는 쎄고 월급은 일반 4년제나온사무직보다 적으니 누가 일하겠습니까?? 간호사 처우는 해가 갈수록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유휴간호사들 다들 어디에 있을까요?? 이상한 전문대학에 간호학과 증설하지말고 간호사 처우를 한번더 생각해주세요..몇몇의 의료기사협회는 월급 최처 연봉정했더만 어찌 간호사는 월급이 몇년전이나 동일합니까?? 중소병원들 왜 간호사들이 안온다고 타령하지말고 간호사 복지나 근로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장롱면허 간호사가 몇만명인데 간호학과만 늘리고 자빠졌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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