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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 가격 비교 플랫폼 '발키리' 보건소 고발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약국 가격 비교 플랫폼 '발키리'를 약사법 및 전자상거래법 위반 소지로 보건소에 고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4일 강동구보건소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발키리 서비스는 의약품을 일반 상품처럼 가격 비교 대상으로 만들고, 소비자를 특정 약국으로 유도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는 국민 건강과 공정한 약국 운영 질서를 위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가 지적한 주요 문제는 ▲약사법 제44조 위반(비약사 의약품 광고 및 홍보 행위) ▲약사법 제20조 제5항 위반(비약사의 약국 영업 관여·알
강남구약사회, 여성보호센터에 3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여약사위원장 윤지영)는 지난 10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원장 박상숙)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위원회는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의약품(구충제,위장약,해열진통제,종합감기약,파스류,소화제,연고 등 약 30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현재 시설 현황 등 환담을 나눴다.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등을 운영, 노숙인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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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팁, 벨기에 건기식 무역 사절단에 한국 시장·규제 강연
국내·글로벌 인허가 전문 CRO 메디팁이 10일 주한 벨기에 대사관에서 개최된 '벨기에 왈로니아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식품보충제 무역 사절단' 행사에서 한국 시장과 규제 환경 관련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메디팁 건강기능식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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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민진수 교수, '아시아 결핵 미래 연구자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민진수 교수가 오는 9월 17일 열리는 '제8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포럼'에서 '2025 아시아 결핵 미래 연구자상(Asia TB Future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민 교수가 국내 다기관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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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몽골 의료시장 개척 본격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몽골 현지 병원에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몽골 의료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UB Med 병원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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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연구팀, 부위마취학회에서 수상
충남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연구팀 조유민, 오차현, 홍부휘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부위마취학회 제8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과 우수초록상을 받았다. 해당 연구팀은 '어깨 관절경 수술에서 횡격막 보존을 위한 윗줄기 차단술의 효용성(Diaphragm-sparing ef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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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17.09.24 13:04:25
이렇게 부당할수가...10월달추석2일날임시공휴일을 제하더라도 총14일의휴일이있어야하는데 이병원 ..너무하네요 8일간 쉬는날이 랍니다~답답해서올려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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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17.03.30 22:22:09
안녕하세요. kna 대학생 활동가 김혜영입니다. 간호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되면 한 명의 간호학생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간호사들이 과도한 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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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2017.04.15 22:02:45
저도 한명의 간호학생으로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과도한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떠나는것은 일차병원같은 대학병원이고 이글의 논란은 간호사수가많아지고있는데 왜 이차병원에 간호사수가 늘어나지 않느냐이기때문에 님의 글은 논점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답**2017.03.13 18:07:54
왜 모르는건가?? 간호사들이 왜 때려치는지를 연봉 올려주고 환자수 일정해주세요 계속되는 오버타임에 밥도 못먹고 만성소화불량에 화장실도 못가고 제대로 쉬지도 못해요.. 업무강도는 쎄고 월급은 일반 4년제나온사무직보다 적으니 누가 일하겠습니까?? 간호사 처우는 해가 갈수록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유휴간호사들 다들 어디에 있을까요?? 이상한 전문대학에 간호학과 증설하지말고 간호사 처우를 한번더 생각해주세요..몇몇의 의료기사협회는 월급 최처 연봉정했더만 어찌 간호사는 월급이 몇년전이나 동일합니까?? 중소병원들 왜 간호사들이 안온다고 타령하지말고 간호사 복지나 근로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장롱면허 간호사가 몇만명인데 간호학과만 늘리고 자빠졌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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