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희 교수, 미국감염학회에서 수상

이대목동병원

권문수 기자 (kims@medipana.com)2011-10-19 09:18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전윤희 임상조교수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감염학회에서 ‘중환자실 입실 이후 다제내성 아시네토박터균(Acinetobacter) 획득의 위험요인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감염내과 전임의 상(Infectious Diseases Fellow Award)’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전윤희 교수는 불명열, 패혈증, 면역저하환자감염의 전문가로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강남성모병원 감염내과 임상강사를 거쳐 2010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임상조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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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2024.03.26 01:42:19

    서울 성모병원 감염내과 전윤희 임상강사는 환자를 개돼지 취급하고 우습게 아는 인성을 가진 의사다. 환자들이 임상강사 평가해서 평가점수 낮은 의사들은 병원에서 채용하지말아야한다. 환자가 60-70노인들한테 싸구려약 드시고 싶냐고 말하질 않나. 말한마디 한마디가 가관이더라. 1시간 대기하면서 모든환자한테 소리지름 . 본인말만 하고 환자소견들 다 무시하고 끌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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