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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4월 의약품 허가 및 안전성 정보 리뷰 공개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 매월 제공하고 있는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는 매월 의약품 신규 허가 현황과 안전성 서한 및 허가 변경에 대한 이슈 사항을 정리해 핵심적이고 심층적인 정보 위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된 2024년 4월 '월간 허가 리뷰'의 허가 트렌드를 살펴보면 완제의약품 허가는 총 117품목, 품목허가 취하는 442품목으로 나타났다. 허가된 의약품 중 전문의약품은 61품목, 일반의약품은 56품목에 해당하였으며, 허가심사 유형별로는 신약이 7품목, 자료제출의약품이 25품목, 제네릭의약품 등이 85품목이 허가됐다.
92개 상장 제약·바이오, 1분기 매출 순항…영업익 대폭 하락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2024년도 1분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①영업실적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지난해에도 제약·바이오 업계는 외형적 성장을 이어갔지만, 영업이익 면에서 큰 부진을 겪은 것으로 확인된다. 메디파나뉴스가 92개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연결·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4년도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매출액은 8조6052억원으로 전년 7조7450억원 대비 11.11% 증가했다. 이는 지난 수년간 연평균 10% 내외 성장을 기록했던 것과 비슷한 수준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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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초읽기…매듭짓는 정부, 대법원 보는 의료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정부가 판정승을 가져가며 증원 마무리 절차에 박차를 가했고, 초읽기에 들어갔다. 반면 의료계에선 원고적격을 비롯해 긴급성이 인정됐다는 점 등을 들어 대법원 판결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16일 한덕수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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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차 수가협상 개시…의협-건보공단, 시작부터 마찰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1차 협상이 시작됐지만, 대한의사협회가 선결과제 수락을 요청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과 마찰을 빚고 있어 앞으로의 수가협상이 평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고됐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는 그간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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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1분기 실적 희비…뷰노는 웃고 제이엘케이는 울었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뷰노는 매출이 세 배 이상 늘고 영업손실을 줄인 반면, 제이엘케이의 실적흐름은 전년 대비 악화됐다. 의료 AI 대장주 루닛은 매출이 절반 이상 줄었지만, 영업손실을 절반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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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생명과학 사업부문 외형 성장…의약품 판매 호조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LG화학 생명과학 사업부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성장호르몬, 당뇨 치료제 등 의약품 판매 증가, 미국 제약업체 인수 등 여러 요인이 외형을 키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올해 1분기 생명과학 사업부문에서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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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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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24.04.29 08:27:06
어째 윤석열이 하는 짓이랑 똑같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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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2024.04.28 00:58:16
한약사가 잘못했으면 처벌받겠지..근데 여지껏 안 받았으면 잘못없는거 아닌가.. 근데 잘못없는걸 잘못있다고 우기는건 무고아닌가..? 죄짓는건 서울시약이나 약준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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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24.04.27 22:02:51
다수단체의 밥그릇지키기 갑질횡포입니다.
공정위는 조사에 착수해주시고 한약사회는 저들의 갑질행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제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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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엄****2024.04.27 03:27:34
너네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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