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 KIMES서 이동식 초음파 선봬

이동식 초음파 콤팩트 5500 국내 최초 공개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4-03-13 17:01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에 참가해 임상 현장을 위한 폭넓은 초음파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필립스는 새로운 초음파 장비 '콤팩트 5500'을 이번 KIMES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콤팩트 5500은 병원 내 응급실, 중환자실, 혈관조영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 분과에서 기동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 5000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필립스 에픽 엘리트 장비, 어피니트 시리즈 그리고 응급 상황 진단에 최적화된 CX50(CompactXtreme50) 와 프로브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복부 진단용 C5-1과 근골격계 및 혈관 진단용 eL18-4 등이 대표적으로 호환이 가능한 대표적인 프로브이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브들이 호환 가능함으로써 병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

필립스는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 필립스 어피니티 VM 10.0도 소개한다. 

범용 초음파 장비 어피니티 시리즈는 고사양 제품에서 구현되는 필립스의 최신 기술과 플랫폼을 공유해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KIMES에서 선보인 필립스 어피니티 시리즈 또한 VM 10.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영상 품질 향상시키는 여러 기능들이 탑재됐다.

필립스는 진단 역량을 더욱 강화한 고사양 초음파 장비 에픽 엘리트(EPIQ Elite)도 공개한다. 

어피니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VM 10.0 버전이 적용돼 오토스캔 기능이 강화됐고'플로우 뷰어 기능 등이 탑재됐다. 

또한, 필립스의 새로운 프로브(mL26-8)도 장착이 가능해져 이전 모델 보다 진단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다. 

이번에 공개된 mL26-8 프로브는 표재성 장기에 대한 뛰어난 해상도를 가지는 고주파(High Mhz) 프로브로 환자의 작은 신체 부위부터 근골격계뿐만 아니라 유방, 갑상선 진단 등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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