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동아참메드, 임상병리사 교류의 장 '2025 KAMT 울산' 참가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3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2025 KAMT 울산)'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는 임상병리 분야의 연구결과 발표 및 회원 간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는 국내 임상병리사 최대 학술교류의 장이다. 국내 임상병리사 3,000여 명과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 임상병리사 1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동아참메드는 병원 환경 개선을 통
-
지오영,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 'SBTi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지오영이 의약품 유통업계 최초로 파리기후협약 목표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나선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온실가스 감
-
전공의법 개정안 진전…"근무시간 단축·제재 강화 필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 비대위는 수련환경 개선 논의가 국회와 정부 차원에서 진
-
식약처 글로벌 규제조화센터, ICH 가이드라인 교육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글로벌 규제조화센터(GHC)는 제약·바이오 산업계 종사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ICH(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 가이드라인 교육을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
-
소리 없이 사망 위협하는 뇌동맥류…신속 맞춤 수술 필요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의 일부가 약해지면서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혈관질환이다. 뇌동맥류의 80~90% 이상이 뇌혈관이 갈라지는 분지부에서 발생하는데, 분지부는 혈류가 갈라지면서 혈관 벽에 압력이 집중되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혈관벽이 약해지기 쉽다. 뇌동맥류가 있다고 당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