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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SK바이오사이언스, '제4회 박만훈상' 시상식 개최
세계 보건을 위한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지난달 30일 '제4회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을 갖고 백신 연구와 접종 확대에 크게 기여한 수상자 4인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피에르 반 담(Pierre van Damme) 교수와 아난다 산카르 반디요파디야(Ananda Sankar Bandyopadhyay) 박사는 유전적으로 안정된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nOPV2) 개발과 보급 등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공동 수상했다. 또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L
대한약사회, 제40대 및 제41대 집행부 인계인수 완료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9일 제40대 집행부와 제41대 집행부간 회무 및 재정 일체에 대한 인계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집행부간 인계인수는 제40대 최광훈 회장과 감사단, 제41대 권영희 회장과 감사단 및 집행부 담당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무와 재정에 관한 인계인수서를 상호 확인하고 서명하는 절차로 진행했다. 권영희 회장은 "전임 집행부에서 다져놓은 탄탄한 기반 덕분에 새 집행부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41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한달 보름여가 되어가는데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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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장 평균 연봉 2억824만원‥암센터 4.3억 최다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주요 국립병원장들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2억824만원으로,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병원별 성과상여금·실적수당에 따라 연봉 차이가 크게 벌어진 점이 눈길을 끈다. 30일 메디파나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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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장 연봉 1위 '보의연' 2.2억‥직원 연봉 '보사연' 8297만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지난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은 2023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그럼에도 기관장들 중 연봉 1위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이 차지했다. 메디파나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개된 공공기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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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국립병원 직원 평균 연봉 7135만원‥신입 초임 4021만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우리나라 13개 국립병원 직원의 2024년 1인당 평균 연봉은 7135만원, 신입사원 평균 초임은 4021만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 이어 국립암센터가 직원 평균 연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신입사원 평균 초임 1위는 서울대병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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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암질심, 발베사·팁소보 급여기준 통과‥'엔허투'는 고배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제3차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발베사정(얼다피티닙)'과 '팁소보정(이보시데닙)'의 급여기준이 통과됐다. 반면 '엔허투주(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는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제3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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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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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024.08.26 16:01:05
의대증원이 왜필요한지 모르겟어요 .. 지방의료 다죽고 이거 큰일아닌가요? 빅5만 살리고 다 죽일작정인가요? 민주당도 나서서 빨리 해결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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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2024.08.25 13:24:02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의대는 증원해야합니다.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적인 의사들 엄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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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2024.08.23 18:30:30
도대체 의대증원이 왜 필요한가?
'역대 모든 정부가 실패했기 때문에'가 이유가 될 수 있나?
지금 의료계 핵심 현안은 4년 뒤 건강보험 재정의 고갈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핵심이란 말이다.
의사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나는 것은 상식이다.
대안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의료보험 및 시스템에 있다. 그 시스템이 정해져야 의사 수가 도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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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2024.08.23 14:18:44
의대증원정책은 반드시 후퇴 해서는 안된다.
민주당도 정부정책에 무조건 반대 해서는 안된다.
대안을 갖고 대응 해야 하고 지금까지 어느정부도
하지 못한것을 반대을 위한 반대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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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4.08.23 18:30:05
도대체 의대증원이 왜 필요한가?
'역대 모든 정부가 실패했기 때문에'가 이유가 될 수 있나?
지금 의료계 핵심 현안은 4년 뒤 건강보험 재정의 고갈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핵심이란 말이다.
의사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나는 것은 상식이다.
대안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의료보험 및 시스템에 있다. 그 시스템이 정해져야 의사 수가 도출되는 것이다.
타도***2024.08.23 14:03:49
애초 시작부터 잘못된 의대증원이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지않으면 끝이다. 진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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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2024.08.23 13:28:56
이 말이 맞다. 애초 필수의료, 지방의료에 대한 구조개혁이 필요했던 건데 지금 2000 나오고나서 가장 먼저 붕괴된 곳이 필수의료, 지방의료이다. 애초에 잘못된 정책이므로 원점재검토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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