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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수급불안정약 성분명처방 의무화 국회 통과 촉구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수급불안정 의약품 성분명처방 의무화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16일 발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의약품 수급불안정 상황에서 병의원이 특정 제약사의 상품을 처방함으로써 국민들이 약을 찾아 약국을 전전하느라 조제와 복용이 지연되고 있으며, 약사는 약을 구하기 위해 매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공공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헌법은 국가의 보건의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국회가 국민의 생명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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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흉벽기형 수술 권위자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견학
척추 임플란트 제조 전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는 15일 미국 내 흉벽기형 수술 권위자 3인이 서울 본사 및 용인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는 미국 내에서 당사의 '팩투스' 제품에 관심이 많고, 현재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주요 의료진들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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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6일 '123대 국정과제' 확정…복지부 보건 분야 '5건'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이재명 정부 향후 5년 국정방향이 담긴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됐다. 이 중 복지부가 담당하는 보건 분야 과제는 총 5개로 추려졌다. 정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이재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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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PEC 국제 보건회의서 한국기업 유일 단독 행사 주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15차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APEC 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이하 APEC HLMHE)'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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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40년 만에 中 합작사 지분 매각…미중 제약 첫 합작 결별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가 중국 내 합작 투자사인 중미 상하이 스퀴브 파마슈티컬스(SASS)의 지분 60%를 매각하기로 하면서, 최초의 미중 합작 제약사 관계가 40여년 만에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 제약전문지 Fierc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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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2025.09.13 10:43:14
심평원 인증원 다들 지네 기관 배불리기 아닌가? 부정수급두 수가기준 살짝 바꿔서 부정수급비라고 환수해가고 어떻게든 먹고 살라고 하는데 실적올려야 부서가 사니.. 억지로 먼지털기하는
지들이 와서 실무를 해봐.. 하루도 못하고 도망갈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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