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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NMN 기반 국내 첫 젤리스틱 프로토타입 개발
연질캡슐 1위 기업 알피바이오는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건강·노화 개선(Healthy Aging) 트렌드에 대응해 국내 최초로 'NMN 젤리스틱' 제형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NMN(Nicotinamide Mononucleotide)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인 점에 착안한 기술 적용의 일환으로, 콜라겐 및 이너뷰티 성분을 복합 배합해 세포 활력과 피부 건강, 면역·항산화 기능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NMN은 하버드 의과대학 데이비드 싱클레어(David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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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 바이오, 美 바이오기업과 상업화 생산 계약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美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이하 고객사)과 상업화 프로젝트 CDMO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고객사는 마티카 바이오에서 생산한 바이럴 벡터(Viral Vector)를 이용해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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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릴레이 시위…약사회, 한약사 문제 해결 행동 돌입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오랜시간 이어져 온 한약사 문제와 관련해 대대적인 행동에 돌입, 강경 대응에 나선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 겸 홍보이사는 15일 서울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 브리핑에서 "최근 고양에 생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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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명인제약, 주가 모멘텀 될 핵심 경쟁력 세 가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명인제약이 창립 40년 만에 유가증권시장(IPO)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중추신경계(CNS) 치료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에서 글로벌 CNS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는 각오다. 창업주인 이행명 회장이 1985년 회사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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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년여간 대표집행임원 4명 임기만료 전 사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최근 2년여 사이 휴젤에서 대표집행임원 4명이 사임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는 매년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대표집행임원은 단기간 내에 수차례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휴젤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장두현 대표집행임원(CE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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