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정몽준 이사장, 수해·이재민 지원 성금 5억 기탁

아산재단 3억·정몽준 이사장 2억 전달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3-07-18 16:52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정몽준<사진>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 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아산재단에서 3억 원을, 정 이사장이 개인 자격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지난해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3억 원을, 올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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