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초기 기미잡티 관리 시장 공략 나선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출시
2535 얼리안티에이징 시장 공략

최인환 기자 (choiih@medipana.com)2024-04-23 14:13

동아제약 파티온,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을 통해 초기 기미 잡티 관리를 위한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2535세대에서 얼리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기 기미잡티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파티온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미잡티가 번지기 전에 빠르고 깊게 케어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동아제약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을 내세웠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에 헥실레조시놀,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유용성 감초추출물 등을 더해 기미 생성 차단과 함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도와준다. 특히, 동아제약 LN Pico-tone up™ 기술로 효능 성분을 피부에 더욱 깊고 빠르게 흡수시킨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상에서 사용 후 5시간 만에 기미잡티 면적, 양 개선 효능이 입증된 만큼 번지기 전에 빠르고 확실한 기미잡티 케어가 가능하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은 우유빛 고농축 앰플로 매끄러운 피부결은 물론 피부톤, 피부 잡티까지 투명하게 맑아지는 피부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동아제약은 해당 제품이 피부임상 테스트에서 5시간 만에 피부 겉 기미·잡티 면적을 13.99% 개선했고, 4주 사용 후 피부 겉과 속 기미·잡티(면적, 양)를 45.8%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크림은 피부에 스며든 앰플의 효능 성분을 크림의 보습감으로 감싸 촘촘하게 마무리해준다. 피부임상 테스트에서 5시간 만에 피부 겉 기미·잡티 면적을 7.04% 개선했고, 4주 사용 후 겉과 속 기미·잡티(면적, 양)를 14.29%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동아제약의 특허 받은 기술로 만들어 임상을 통해 5시간 만에 기미 잡티 개선 효능까지 확인한 제품"이라며 "피부에 보이는 겉부터 속까지 기미 잡티를 관리하고 싶은 분, 눈에 거슬리는 짙은 기미 잡티 케어가 필요한 분, 밤낮 햇빛에 상관없이 고기능 기미 잡티 앰플 화장품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메디파나 클릭 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