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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1분기 매출 125억원·영업이익 5억원 기록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대표 김준철)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4%, -49%, -76% 증감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25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으로 각각 4%, -40%, -55% 증감했다.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작년 1분기 장기미수채권 회수 반영에 대한 기저 효과가 반영됐다. 휴엠앤씨는 1분기 글라스 사업 부문 실적이 줄었지만 코스메틱 사업 부문이 약진하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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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LLM 기반 AI 검진 연구 협약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최근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와 검진 결과판정 AI 모니터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강검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LLM(대규모언어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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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차 수가협상서 "합리적 인상 없다면 이번에도 '결렬'" 경고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수가협상)에서 합리적인 수가 인상이 없다면, 또다시 '결렬'이라는 결과 외에 선택지가 없다는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의 경고가 나왔다. 15일 당산 스마트워크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유형별 1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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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광주 천주의성요한병원 방문
보건복지부는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이 15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천주의성요한병원을 방문해 종사자를 격려하고, 급성기 정신질환자 비강압 치료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천주의성요한병원은 환자 중심의 치료 제공, 특히 환자에게 강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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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 치료 환경 개선에도, '오크레부스' 급여 확대 필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올해 3월부터 국내 다발성 경화증 치료 환경은 크게 향상됐다. 다발성 경화증 신약 '오크레부스(오크렐리주맙)'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오크레부스는 2017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아 2022년 글로벌 의약품 시장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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