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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신진 작가 문수민 展 개최…문화예술 발전 기여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본사 로비와 홍보관에서 신진 작가 문수민의 개인전 '내 감정이 머무는 곳'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천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일반 시민에게도 무료로 개방돼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감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미디어 ▲영상 ▲설치미술 ▲회화 총 네 가지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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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17일 '제3차 제약바이오 혁신포럼'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함께 오는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실현 제3차 혁신포럼 – 제약바이오 글로벌 진출 가속화 전략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협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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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치매를 부탁해' 공개강좌 개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오는 23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를 부탁해: 치매의 최신치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정상압 수두증 등 치매 관련 질환 정보를 공유하고, 항체치료제 등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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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한국바이오켐제약, 추석 맞아 위문금 전달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과 한국바이오켐제약(대표 송원호)이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여 따뜻한 추석을 선물했다. 지난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이건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총무이사,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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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체납액 급증…건보료 누적 체납액 1조5000억원 넘어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체 누적 체납액은 1조5000억원을 넘어 섰다. 특히 연소득 100만원 이하 저소득층은 생계에 어려움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반면, 억대 소득의 고소득층은 체납액을 급격히 늘려온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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