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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시 책갈피] 5월 3주차 - 한독·유한양행·셀트리온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5월 3주차(5.12~5.16)에는 1분기 실적이 담긴 분기보고서 제출이 마무리됐다. 한독이 건기식 사업 부문을 분할해 비상장사 법인인 한독헬스케어를 신설하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유한양행이 자기주식 253억원을 소각키로 결정한 데 이어 다시 자기주식을 200억원 규모로 취득하겠다는 계획까지 병행 공표했다. 이같은 조치는 모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 셀트리온이 986억원 규모인 자기주식 59만주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 올해에만 이번까지 세 번째다. 이와는 반대로
동화약품, 올해 1분기도 외형 성장세…미래 먹거리 투자 지속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동화약품이 1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베트남 약국체인 중선파마(TRUNG SON Pharma)도 매출 기여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5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189억원보다 5.71%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65억원 대비 65.29% 감소했다.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 연구개발비가 오르면서다. 매출원가는 707억원으로 10.61%, 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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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중심 상종 구조전환서 중증천식·알레르기 소외·위축 심각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중증 중심 진료체계로 재편되고 있지만 중증 천식과 아나필락시스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중증 질환으로 인정받지 못해 환자치료와 전공의 수련에서 어려움이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서울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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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율적인 원내약국 시스템 개선·발전 연구 이어져
[메디파나뉴스=조해진 기자] 분야를 막론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개선은 필수적이다. 병원의 경우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환자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많은 병원 약제부에서는 각 시스템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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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피부임상연구센타,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분기 최대 실적 달성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5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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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년대비 순이익 143% 증가"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9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77%, 당기순이익은 143% 증가한 수치로 화장품 소재의 가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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