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존슨앤드존슨, 9월 혈액암 인식의 달 사내 캠페인 진행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9월 '혈액암 인식의 달(Blood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사내 캠페인 '적심동행(赤心同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심동행'은 따뜻한 마음('적심’, 赤心)으로, 혈액암 환자의 치료 여정에 ‘동행’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와 함께 혈액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존슨앤드존슨 임직원들은 혈액암을 상징하는 '붉은 색'의 소품 등을 착용하
-
대한약사회, 국회에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 개최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 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
-
한국애브비, 편두통 인식 주간 맞아 '아보하' 질환 캠페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편두통 인식주간(Migraine Awareness Week 2025)'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편두통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
전공의 없는 성남시의료원…'수련환경 개선사업' 대상에 포함
전공의가 한 명도 없는 성남시의료원이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은 최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문제는 성남시의료원에
-
원광대병원 의료진, 대한정신약물학회서 공로상 등 다수 수상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정신건강의학과 이상열 교수 및 의료진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제40주년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중에서 이상열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아**2025.09.18 22:58:51
신경내분비종양 다발성 간전이로 괴로웠는데, 대형병원에서 그냥 화학항암, 세포독성항암 처방해서 3개월정도 고생하다가, 다른 약으로 바꾸어서 살아났습니다.
그냥 암이니까 처음에 표준치료라고 무조건 세포독성항암치료하는 관습 고쳐져야 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레**2025.09.18 03:22:40
감사합니다 우리 환우들이 걱정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손**2025.09.17 14:05:10
서울 소재의 일명 '빅5(Big 5)' 병원으로 원정 치료를 원하는 환자 수가 상당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개정을 계기로 전국 어느 의료기관에서든지 동일한 수준으로 신경내분비암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부디 전국 어느 병원에서도 동일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환우와 가족분들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손**2025.09.17 13:40:46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이 적용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애서도 세계적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앵두**2025.09.17 12:41:54
환자에 맞게 빠른 치료가 되길 희망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서**2025.09.17 11:35:32
먼저 감사드립니다. 신경내분비종양 과 신경내분비암이
그레이드와 ki 지수에 따라 완전히 다름에도 제대로 치료방향을 몰라 혼선을 빚어왔던 우리 환우들의 고통에서 벗어날수있게됐네요.널리알려져 좀더 확실한 투병받게되길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해**2025.09.17 11:23:01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정된 항암요법이 전국의 암 치료 요양기관에서 일제히 적용돼 우리나라 모든 신경내분비암 환자의 투병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오래**2025.09.17 11:13:1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환자에 맞게 치료 방향이 잘 설정되고
완치까지 가게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5.09.17 10:34:55
신경내분비암에 우리사회에 잘 알려져서 환자가 시행착오 없이 치료를 안전하게 잘 받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