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
[기고] 국내 바이오 벤처 창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필자가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상장폐지와 공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유심히 지켜본 것이 있다. 의사와 약사, 또는 관련 과학자들이 설립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관련 코스닥 상장심사과정과 심사 후 부실공시여 판단 과정이다. 모두가 잘 아는 것처럼 의약품은 개발에서 임상시험
-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 성료…300여 명 참가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28일 안산시 수리산 서래봉에서 '제40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실로 5년만에 개최된 이날 등산대회는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등산대회는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회
-
가천대 길병원, 저스트병원과 진료협력 협약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26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저스트병원(대표원장 조병규, 조남익, 추한호) 과 진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저스트병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력병원 체결식에는 가천대 길병원 진료협력센터 현성열 센터장, 이후석 팀장, 저스트병원
-
"영유아 중증 아토피 치료서 듀피젠트, 조속히 급여돼야"
중증아토피연합회(이하 중아연)가 29일 만 6개월~만 5세 영유아 중증 아토피 환자를 위한 신약의 조속한 급여를 촉구했다. 중아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4년간 중증 아토피피부염은 신약 급여와 산정특례로 치료비 부담이 크게 낮아졌지만, 영유아 아토피 환자는 여전히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