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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노하우 담았다"…한미사이언스, 'HMP 의대생 전용 앱' 출시
한미그룹의 의료 전문 플랫폼 'HMP'가 25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의과대학 대학생을 위한 전용 앱 'HMP 의대생'을 출시했다. HMP를 운영 중인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의사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한 HMP 의대생을 통해 의료인 전문 서비스를 의대생에게도 확대 제공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HMP 의대생은 ▲의대생 맞춤 트렌드 및 의학정보 ▲국가고시 실기 올인원 패키지 ▲커뮤니티(HMP 현직의사 Q&A, 의대생 간 소통 공간) 등 의대생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담고있다. 특히 의대생
은성글로벌, HIFU 장비 '울트라인' 유럽 CE MDR 인증 획득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장비 '울트라인(ULTLINE)'이 유럽 CE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CE MDR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 규정으로, 기존 MDD 대비 제품의 안전성, 임상적 유효성, 품질 관리 체계 전반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도 CE MDR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기 제품은 많지 않은 가운데, 은성글로벌은 이번 ‘울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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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위상 높이는 위암학회…글로벌 리더 목표 성큼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위암학회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제학술지 영향력 지수 경신, 국제학회 학술대회 유치 등 성과로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한위암학회는 25일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5' 개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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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미충족 수요 속 '치료제'와 '고가 비용'‥딜레마 상당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희귀질환은 최종 진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진단 이후에도 해당 질환에 맞는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희귀질환 치료제가 개발되면 임상 현장에서 즉각적인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힘들게 개발된 치료제의 가격은 치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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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밀테니 손잡고 고형암 CAR-T 임상2상 준비 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2상 진입과 상업화를 대비한 생산 인프라 구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베리스모는 최근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 인프라 기업인 밀테니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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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위암 수술 트렌드 변화…로봇수술 부상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정갈등 여파가 위암 수술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인력 부족으로 인해 로봇 수술이 복강경 수술을 빠르게 대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25일 김형일 대한위암학회 국제이사는 학회 기자간담회에서 의정갈등 이후 위암 수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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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17.09.24 13:04:25
이렇게 부당할수가...10월달추석2일날임시공휴일을 제하더라도 총14일의휴일이있어야하는데 이병원 ..너무하네요 8일간 쉬는날이 랍니다~답답해서올려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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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17.03.30 22:22:09
안녕하세요. kna 대학생 활동가 김혜영입니다. 간호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되면 한 명의 간호학생으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간호사들이 과도한 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인해 이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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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2017.04.15 22:02:45
저도 한명의 간호학생으로서 생각을 해보았는데 과도한업무량과 근무환경으로 떠나는것은 일차병원같은 대학병원이고 이글의 논란은 간호사수가많아지고있는데 왜 이차병원에 간호사수가 늘어나지 않느냐이기때문에 님의 글은 논점을 벗어난것 같습니다
답**2017.03.13 18:07:54
왜 모르는건가?? 간호사들이 왜 때려치는지를 연봉 올려주고 환자수 일정해주세요 계속되는 오버타임에 밥도 못먹고 만성소화불량에 화장실도 못가고 제대로 쉬지도 못해요.. 업무강도는 쎄고 월급은 일반 4년제나온사무직보다 적으니 누가 일하겠습니까?? 간호사 처우는 해가 갈수록 안좋아지는것 같아요.. 유휴간호사들 다들 어디에 있을까요?? 이상한 전문대학에 간호학과 증설하지말고 간호사 처우를 한번더 생각해주세요..몇몇의 의료기사협회는 월급 최처 연봉정했더만 어찌 간호사는 월급이 몇년전이나 동일합니까?? 중소병원들 왜 간호사들이 안온다고 타령하지말고 간호사 복지나 근로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장롱면허 간호사가 몇만명인데 간호학과만 늘리고 자빠졌으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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