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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MO 2025'서 국내사 존재감↑…후원사 역대 최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항암 학술 분야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서 열리는 국제 임상종양학술대회에 국내사들이 후원사로 대거 참여하면서다. 국내사들이 다국적 제약사 일색이었던 종양 분야까지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업계는 고무적이란 반응이다. 자사 제품에 자신이 있지 않고서는 국제학술대회 후원사로 이름을 올리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작년 8개 기업서 올해 10개 기업 참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5)에서는 국내 제약사 10곳이 후원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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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기회·강점 노린 선택이었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뛰어들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 회사는 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 위험을 줄이고 강점을 활용했다. 3일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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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사후통보, 양날의 칼"‥의협 '신고센터' 개소 이유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의료계는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대체조제 사후통보 제도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약사법 개정안에 강력히 반대해 왔다. 그러나 대체조제 사후통보 지원 시스템 관련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대한의사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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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메디팜 영업부 김병수 전무 모친상
김병수 보덕메디팜 영업부 전무의 모친이 별세했다. ▲ 빈소 : 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82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5호 ▲ 발인 : 2025년 9월 5일 10시 00분 ▲ 장지 : 춘천 선영 ▲ 마음 전하실 곳 : 우리은행 840109-151-02101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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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환자안전 수호 위한 '불법대체조제 피해신고센터' 개소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약사법 개정안(대체조제 사후 통보방식 변경)과 관련해, 불법 대체조제로 인한 환자 안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불법대체조제 피해신고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신고센터 개소는 불법 대체조제로 인해 환자 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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