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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마성엘에스, 국산 원료의약품 개발 MOU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 김재선)이 마성엘에스(대표 김수진)와 국산 원료의약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국산화가 시급한 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 기전 등을 갖는 고혈압 치료제들과 치아졸리딘디온(Thiazolidindione, TZD) 계열의 당뇨치료제에 대한 원료의약품 국산화에 우선적으로 주력할 계획이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의약원료 개발에 주력하고, 마성엘에스는
유한양행, 마그네슘 영양제 '마그비스피드' 압도적 1위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마그네슘 영양제 '마그비스피드'가 202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독보적인 1위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그비스피드'는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마그네슘 영양제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출시 이후 180만 병 판매를 달성, 약 5초에 1병씩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와 제품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마그비스피드'는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 300mg과 비타민 B2, B3, B6 성분으로 구성됐다.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근육경련, 육체피로, 체력저하에 효과적이며, 구내
베르티스, 난소 노화 단백질 바이오마커 발굴 성과 발표
베르티스(대표 노동영, 한승만)는 지난 5월 1일부터 4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제3회 생식 노화 학술대회(The 3rd Reproductive Aging Conference)'에서 난소 노화에 관여하는 단백질 바이오마커 후보군을 발굴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난소는 신체에서 가장 빠르게 노화되는 장기 중 하나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난자의 성숙되기 전 단계인 난모세포의 수(number)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질(quality)도 저하된다. 출산 연령이 고령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난임 문제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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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의료AI 기업 알피와 업무협약
이지케어텍이 의료 인공지능 부문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강점인 의료정보시스템에 AI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큼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8일 의료 AI 스타트업 알피(대표이사 김중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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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1분기 연결영업손 38억…전년比 적자지속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일동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38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211억7100만원 대비 적자지속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18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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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자회사 크로엔, HLB바이오코드로 사명 변경
HLB바이오스텝이 최근 자회사로 인수한 크로엔이 'HLB바이오코드(HLB bioCode)'로 사명을 변경하며, HLB그룹의 일원으로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로써 HLB그룹은 유효성 비임상 CRO에 이어 GLP 인증 독성 비임상 CRO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 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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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1분기 영업익 151억…전년比 흑자전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일동제약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50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143억7400만원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6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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