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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365mc, 다이어트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365mc는 최근 종근당건강과 '다이어트 제품 및 스마트 헬스케어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상호의 강점을 융합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 테크 기반 헬스케어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식욕 다이어터 맞춤형 유산균 '지엘핏 다이어트'다. 이어 양사는 향후 365mc 고객 등 제품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효과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AI 알고리즘을 공동 연구 및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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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제주본부,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활동 펼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제주본부(본부장 김상지, 이하 부산제주본부)는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문동마을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 빅 이벤트'에 부산제주본부가 동참한 것으로, 지역 기업과 연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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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김민경 수석간호사, 근로자의 날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김민경 수석간호사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한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수식은 지난달 30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개최했다. 김민경 수석간호사는 1998년 가천대 길병원 간호사로 입사해 25년 동안 재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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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화학물질' 과불화화합물, 당뇨 위험 연관성 확인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소아내분비분과의 김신혜 교수와 고려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의 강하병 박사 연구팀이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노출량과 초기 당뇨병 및 당뇨병 전단계 위험성 간에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과불화화합물(PFAS)은 탄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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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입원 후 구강관리 열악…정기검사 필요 상당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국내 요양시설 입원환자 상당수가 구강건강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 상태가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요양시설의 구강관리 환경과 환자 스스로의 구강 위생 관리능력도 매우 부족했다. 경희대치과병원은 구강내과 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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