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원 교수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2관왕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3-12-08 17:23

경북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이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경북대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이 2023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특별상(보건복지부장관상)과 도상훈련 장려상(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전국 15개 시·도 27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은 응급의학과 정해원 교수, 류희정 응급구조사, 김세환 간호사, 진료행정과 이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재난의료 대응기관별 재난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현장 초기대응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에 대한 도상훈련과 현장응급의료소 텐트 설치, 재난안전통신망 사용의 숙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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