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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남미시장 공략‥브라질 'Hospitalar 2024' 참가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남미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Hospitalar 2024'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휴온스메디텍(대표 이진석)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국제의료기기전시회 'Hospitalar 2024'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Hospitalar는 남미 지역의 주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대표 의료기기 제품군을 적극 세일즈하며 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는데 주력
동성제약 주최 '2024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대회' 성료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개최한 '2024년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성제약과 도봉구 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도봉구청이 후원하는 '2024 동성제약 도봉 마라톤 대회'는 올 해 3천여 명의 인원이 참가해 지난 해에 비해 높은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도봉구 창포원 부근의 다락원 체육공원을 기점으로 3개 코스(△하프 △10km △5km)가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와 오언석 도봉구청장, 박상용 도봉구 체육회장 및 관계자들의 축사 및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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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임신 성공률 높은 연구실 비법 공유한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이 국내 최초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 난임 연구원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난임트레이닝 센터는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2층에 약 100여평 규모로 난임센터 난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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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생존자 2차암 발생…1차암 발생 연령·암종 따라 차이 有
국내 연구진이 국내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고, 암 생존자의 2차암 발생 위험이 첫 암 발생 연령, 성별, 암종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밝혔다. 조기진단과 치료 기술 발전으로 국내 암 생존자는 2019년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곧 3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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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비만증 치료제 공급확대에 53억불 추가 투자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일라이 릴리가 비만증과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주요성분의 생산증강을 위해 53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릴리는 비만증 치료제 '젭바운드'와 2형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가 폭발적 인기로 부족현상을 겪으면서 유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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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검사 결과, 림프절 전이 없는 폐암이라면?
폐암 환자의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영상의학검사에서 폐암의 림프절 전이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면 환자 부담이 큰 침습적 검사를 추가로 하지 않더라도 치료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폐암 진단 과정에서 환자들이 으레 받던 검사가 간소화 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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