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30 11:59
엠에프씨, 개량신약 원료 기반 성장 박차…CDMO·R&D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원료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개량신약 관련 실적을 늘려 성장을 꾀한다. 증권업계는 위탁개발생산(CDMO)도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연구개발(R&D)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엠에프씨는 개량신약 원료의약품을 개발하며 고부가가치 품목을 확대할 전망이다. 일례로 위염, 위궤양 치료제 '테고프라잔'을 개량한 신규염 원료의약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하고 임상시제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일라프라졸' 원료 등록을 앞둔 상황이며, 고지혈증 치료제를 비롯해 당뇨병 치료제 등 신규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30 10:26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저소득계층에 자가치료용 의약품 구입비 지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영림)는 자가치료용 의약품 구입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약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자가치료용 의약품은 국내 비유통의약품으로 환자가 본인 치료를 위해 센터에 수입 요청하는 의약품으로, 수입 시 부대 비용 포함 약가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저소득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1인당 자가치료용 의약품 구입비 총액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 기간 중 자가치료용 의약품을 센터에서 구입한 기초수급대상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신청 서류 접수 후,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를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30 10:09
식약처, 의료기기 관련 '제7기 글로벌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의료기기 분야 규제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분야 대학(원)생과 규제과학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7기 식약인재 글로벌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참가자를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30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식품·의료제품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식약처 정책, 심사, 연구 등 규제과학 업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 2회(여름·겨울 방학 기간) 열린다. 식약처는 아카데미를 계기로 참가 학생들이 의료기기 분야 규제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30 09:21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평가제도 개선…제품화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혁신의료기기 지정 평가제도 개선을 통한 신속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절차 및 방법, 기준 등에 관한 안내서'를 30일 개정했다. 개정된 안내서에는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위한 평가단계에서 제품의 혁신성 등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도록 신청기업이 제출하는 평가자료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유사한 평가항목은 통합하고 상대적으로 실효성이 낮은 항목은 삭제해 업체의 자료 작성 부담을 완화했다. 식약처는 정보통신·생명공학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분야의 첨단기술 적용이나 사용방법 개선 등을 통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하여 안전성·유효성을 현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29 19:36
오유경 식약처장 유임…"유능함 고려한 대통령 뜻 반영"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이재명 정부 첫 번째 식약처장으로 임기를 이어간다. 29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인사 관련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유경 식약처장 유임을 결정했다"면서 "오 처장은 산업계와 학계, 관가를 두루 거친 전문가고, 해당 분야에서 보여준 역량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유능함을 고려하겠다는 대통령 뜻을 반영한 것"이라며 "(대통령이) 심상치 않은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시스템 회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임을 강조하면서 신속한 현안 파악과 해법 마련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오 처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8 05:59
셀트리온, 5년째 의약품 생산실적 1위…품목·지역별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셀트리온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국내 업체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램시마주100mg' 등 제품 생산실적이 증가한 결과다. 주요 지역 제품 판매 성과는 생산실적과 관련 있으며,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 생산실적 증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27일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가운데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업체는 셀트리온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지난해 의약품 생산실적은 2조5267억원으로, 전년 1조5552억원 대비 62.5%(9715억원) 늘었다. 셀트리온은 2020년에 의약품 생산실적 1위로 재차 올라선 후 2023년까지 해당 순위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27 18:09
식약처, 온라인 시민감시단 선발…안전한 식의약 소비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제품 등 온라인 불법유통과 허위·과대광고를 소비자가 점검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비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제5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90명을 선발하고 27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에 관심있는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의약품·마약류 ▲식품·의약외품 ▲의료기기·화장품 등 3개 그룹(그룹별 30명)으로 나눠, 소비자 시각에서 온라인 유통관리 동향을 파악한다. 또한 의료제품 등 안전관리 테마를 발굴하고 허위·과대광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7 11:59
안국약품, 올해 매출 3000억 기대감↑…의약품·H&B 쌍끌이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안국약품이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주력 사업인 의약품 매출액이 주요 품목 성장세에 힘입어 증가한다고 예상했으며, 건강기능식품 등을 다루는 H&B 사업도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안국약품 올해 매출액이 3000억원(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 사업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소비재 등 H&B 사업이 실적 증가를 뒷받침할 수 있어서다. 의약품 사업은 복합제 중심으로 실적 확대가 나타날 전망이다. '레보텐션', '페바로젯' 등 주력 제품군에서 안정적인 실적이 나오면서 전체 매출액 확대를 견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27 11:36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ADHD 치료제로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의사가 환자의 과거 1년간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한 후 적정하게 처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의 대상 성분을 27일부터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로 확대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펜타닐 정제·패치제에 대한 투약내역 확인을 의무화한 이후 대상 성분을 최근 몇 년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ADHD 치료제까지 확대하는 조치다. 펜타닐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처방량이 14% 가량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ADHD 치료제의 경우 병·의원 수, 처방의사 수, 처방 건수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의료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7 09:59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32조 웃돌아…역대 최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전년 30조6396억원 대비 7.3% 증가, 1998년(최초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인 32조862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는 31조6965억원으로 전년 31조4606억원 대비 0.7% 증가했다. 의약품 수출실적은 12조6749억원으로 전년 9조8851억원 대비 28.2% 증가했으며, 수입실적을 상회해 무역수지가 3년 만에 흑자로 전환됐다. 지난해 국내 의약품등 시장의 주요 특징은 ▲의약품 생산실적 역대 최고, 원료의약품 성장세 강화 ▲의약품 무역수지 3년 만에 흑자 전환 ▲1조원 이상 생산실적을 기록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7 09:21
삼진제약,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경구용 저분자 치료제 개발 협약
삼진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박영민, 이하 사업단)과 지난 26일,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비임상 전주기에 걸친 연구개발 자금과 기술 자문을 지원받게 되며, 앞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 및 독성 평가 ▲제형 개발 및 약물 동태학(PK) 연구 ▲파일럿 스케일 원료의약품 생산공정 확립 등 핵심 비임상 연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삼진제약이 개발 중인 본 후보 물질은 자체 AI 기반 약물 설계 기술을 활용해 독자적 발굴·검증한 신규 기전으로서, 경구 투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7 05:58
명인제약, CNS 품목 확대…퍼스트 제네릭 전략으로 경쟁력↑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명인제약이 편두통 치료제 품목을 추가하며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또한 첫 번째 제네릭을 출시하는 전략을 이어가면서 국내 중추신경계 의약품 강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6일 이 회사 '프로트립탄정2.5mg(프로바트립탄숙신산염일수화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트립탄은 SK케미칼 '미가드정 2.5mg' 제네릭으로, 전조증상을 수반하거나 수반하지 않는 편두통 급성 치료에 쓰인다. 명인제약은 프로트립탄 허가로 편두통 치료 등 목적으로 사용하는 품목을 늘렸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가 기존에 허가한 명인제약 편두통 관련 품목은 '수마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6 17:11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2차 수입의약품 분과위원회 개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구주제약 화성공장 대회의실에서 제2차 수입의약품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논의를 벗어나 실질적인 업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제약 현장인 공장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 위원들은 제약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제조 공정을 체험함으로써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해외제조소 등록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에 따른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현행 수급 관리체계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며 "특히 수급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6 14:48
제일헬스사이언스, 어린이 키성장 건기식 '하이크니' NS홈쇼핑 론칭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하이크니'를 새롭게 선보이며, 오는 29일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공식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크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핵심 원료로 한 제품이다. 해당 원료는 굴을 효소분해한 뒤 유산균으로 발효한 형태로, SCI급 논문 게재 및 다수의 연구성과를 통해 성장기 어린이 대상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만 6세부터 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4주 인체적용시험에서 신장 성장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은 만큼, 성장기 어린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26 14:38
제39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코엑스 마곡서 열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부터 건강한 사회복귀까지 국민과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제39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을 26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세계마약퇴치의 날은 국제연합(UN)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오남용 없는 사회를 이룩하고자 1987년에 지정한 기념일이다. 한국은 1992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201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 기념식에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마약중독 예방강사, 사회재활상담사, 공무원 등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기념사, 기조강연 및 불법 마약류 퇴치 유공자
학회ㆍ학술
문근영 기자
25.06.26 12:04
5년 만에 韓·日 젊은 과학자 모여…약제학 등 연구 결과 공유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지난 5년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한국과 일본 젊은 과학자가 모이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은 일본 청년 과학자 약 100명 등 300여 명이 참가해, 행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학술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 '제1회 한·일 젊은 과학자 워크숍'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신소영 중앙대학교 교수는 26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일 젊은 과학자 워크숍'에 참석해 약 5년 만에 재개한 워크숍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약제학회가 주최한 워크숍은 한·일 젊은 과학자가 약제학 및 약물 전달 연구 관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6 05:56
유한양행, '디지털 헬스케어'로 시너지 모색…사업 협력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지분 투자, 심전도 모니터링 의료기기 공동 판매를 추진한 데 이어, 개인용 혈당측정기 개발 및 판매 등 협력을 이어가며 시너지 창출을 꾀하는 모양새다. 25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가 국내 출시됐다. 유한당체크는 의료기기 제조회사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유한양행이 판매를 담당하는 제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혈당측정기다. 유한양행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한당체크를 통해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자가 건강관리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스마트 디
의약정책
문근영 기자
25.06.26 05:47
[수첩] 정부 정책, 장관 인선, 국정기획위 출범을 바라보며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수급 불안정 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의약품 공급체계 구축을 지원해,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국고 보조금과 민간 부담금으로 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공급중단 의약품, 공급부족 의약품 등을 제조하는 기업에 폐수 장치, 냉동기, 정제수 제조장치 등 생산 설비와 수급 불안정 의약품 관련성을 증빙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필수의약품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의약품 공급 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채산성 등 문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5 18:40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주도로 韓·中·日 의약품 공급망 협력 꾀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이하 의수협)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회장 저우후이), 일본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후지카와)와 25일 중국 상하이 'CPHI&PMEC CHINA' 전시장 내 한국관 홍보부스에서 의약품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3국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MOU 체결식에는 의수협 류형선 회장,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저우후이 회장, 일본의약품수출입협회 후지카와 회장, KOTRA 상하이 정영수 무역관장을 비롯해 각국 대표단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으로 불안정해진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개선하고, 한·중·
제약ㆍ바이오
문근영 기자
25.06.25 15:05
유한양행,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한당체크'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25일 개인용 혈당측정기 신제품 '유한당체크'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국내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 오상헬스케어가 개발하고, 유한양행이 판매한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유한당체크는 개인 건강관리의 핵심 기기인 혈당측정기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인 제품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직관적인 인디케이터 기능, 2.5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강점을 갖췄으며, 특히 혈당 측정 결과를 컬러 인디케이터로 직관적으로 표시해 고령자나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유한당체크를 통해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혈당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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