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세의료원,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3자 협약 체결

박으뜸 기자 (acepark@medipana.com)2023-03-09 18:50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9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회의실에서 위뉴, 메인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와 의료 빅데이터 IT/SW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위뉴는 국립암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헬스케어 지식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이며, 메인은 디지털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으로 병원 내외의 AI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연세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기반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공동사업 추진, ▲의료 빅데이터 기반의 IT/SW 기술 분야 정보 공유, ▲기업 간 교류·협력을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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