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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 서울·경기 시범 운영
보건복지부는 '정신의료기관 응급병상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을 지정해,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실무자들이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19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본 사업은 제2차 정신건강복지 기본계획('21∼'25)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정신응급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과제로 추진됐다.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 및 입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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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필요한 질환 '고도비만', 마지막 해결책 '비만대사수술'
비만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심지어 수면무호흡과 척추·관절 질환의 원인도 될 수 있다. 우울증이나 우울감도 가져올 수 있다. 이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나 관리가 필요하다. 흔히 고도비만을 단순히 많은 양의 체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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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뇌전증 치료제 발굴, AI와 줄기세포로 돌파구 열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 환자의 줄기세포를 활용해 기존 치료제보다 최대 100배의 효과를 보이는 맞춤형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데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미미했던 소아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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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단, '제78차 세계보건총회' 참석
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이 19일(오늘)부터 27일까지 8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제78차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건강을 위한 하나된 세상'(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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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AWC 2025서 응급의료 공백 해결 AI 임상 전략 발표
코어라인소프트의 최고제품책임자(CPO) 박준민 상무는 오는 22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AWC 2025(AI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AI 기술의 역할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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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2024.02.14 13:51:28
맞는말 했네..
의사증원 적극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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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2024.02.13 15:13:38
필수 의료가 그렇게 급하면 어떻게 10-15년을 기다 리냐?
너 의 딸 진학 시킬 려고?
증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필수 의료 지원 책은 내놓지 않고 할 계획이다?
누가 너희들은 믿겟냐?
선거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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