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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브, 환자 중심 재택 투석 확대 위한 특별 세션 개최
밴티브코리아(대표 임광혁)는 지난 4일(현지시간) '제11차 국제복막투석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학술대회(ISPD-APCM 2025) 및 제39차 말레이시아신장학회 연례 학술대회(MSN Annual Congress)'에서 재택 투석 확대 및 환자 삶의 질 개선을 논의하는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대한신장학회(Korean Society of Nephrology, KSN)와 대한복막투석연구회(KSPD, Korean Society of Peritoneal Dialysis)가 말기콩팥병 환자를 위한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 5년간 6000건…절반 이상 간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상담 건수가 최근 5년간 6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간호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건보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은 총 6019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개인상담은 3616건, 집단상담은 2306건이었으며 법률·노무 전문가 자문은 97건이었다. 연도별 상담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79건에서 2022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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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헬스케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법인 설립…1호점 개원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업체 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AI·원격진료·의료관광을 결합한 차세대 첨단 영상의학과 모델인 '서울메디컬센터(Seoul Medical Center)' 1호점을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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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치매카페 D-Cafe 중간공유회 개최
한국에자이는 치매리빙랩 D-LAB과 추진하는 '치매카페 D-Cafe' 사업 중간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1개 기관이 참여해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D-Café의 '카페'는 실내 상업공간이 아닌, 치매여도 환영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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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반월캠퍼스, 에코바디스 골드 메달 획득
에스티팜은 반월캠퍼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코바디스(EcoVadis)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세계 최대 규모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꼽힌다. 180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인권 및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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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찬바람, 협심증 발생 위험…폐경 여성도 주의
가을철이 되면 찬 바람, 기온 변화로 인한 심혈관 질환 발생이 늘어난다. 특히 협심증은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거나 좁아져 혈류가 부족해질 때 발작이 일어나기 쉬운데, 기온이 낮아질수록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김성해 교수는 "기온이 내려가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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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17시간 전
엑손20만 있는 환자들은 1차치료부터 리브리반트치료받을수있게 정부에서는 1차 항암+리브리반트까지는 급여화시켜줘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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