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삼진제약 '플래리스' 필리핀 수출 허가…"글로벌 공략 박차"
삼진제약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필리핀 수출 허가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삼진제약 대표 브랜드인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은 '클로피도그렐 황산수소염(Clopidogrel Bisulfate)'제제로서 심혈관, 뇌혈관, 말초동맥질환 치료에 '단독요법' 혹은 '병용요법'으로 처방 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에 공급되고 있다. 또 'Drug Eluting Stent(DES) 시술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한 약물로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회
한국베링거인겔하임-무의,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캠페인 성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사단법인 무의와 함께 진행하는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추진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 Sustainable Development for Generations)'의 일환으로 진행된 무빙 포워드 캠페인은 '모두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 아래 노약자, 장애인, 유아동 및 반려동물 동반으로 사회시설 이용과 접근에 제약을 받는 교통약자의 접근
[국감] 복지부·식약처·심평원 등 27명…5년간 6대 로펌으로 이직
지난 5년간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기관에서 근무하다가 6대 로펌으로 27명이나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우리나라 보건의료 업무의 주무기관인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근무하다가 6대 법무법인(로펌)으로 이직한 사람이 27명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5명 정도 이직한 셈이다. 이직한
-
여재천 K-Club 사무국장 딸 (11/1)
여재천 K-Club 사무국장(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부회장)의 딸 여지현 양이 최영범 군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더컨벤션 반포 2층, 그랜드볼룸홀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108)
-
동아제약 파티온, 일본 '메가 코스메 랜드 2025' 부스 참가
파티온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주최한 뷰티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며 K-더마 브랜드로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나섰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
[국감] 상종 25곳…1개 의료기기 도매상 공급비율 90% 넘어
상급종합병원 상당수가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으로부터 90% 이상의 물품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병원은 한 도매상이 전체 의료기기 공급액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등 거래 집중도가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관련 규제 부재로 리베이트나 불공정 거래로 이어질 가능
-
동국제약, 올해 매출 9000억 돌파 전망…내년 '1조' 달성 가능성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동국제약이 올해 ETC·OTC·헬스케어 전 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나아가 내년에는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LS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동국제약이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