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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2025 추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오는 24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331호(종합관)에서 2025 한국병원경영학회와 공동으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5 추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은 2025 한국병원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의 두 번째 세션으로 진행되며 'AI를 품은 미래의료'라는 세션의 주제로 의료AI, 디지털 주치의제, 공공병원 건립에 대한 최근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의 연구 내용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이어서 심도있는 토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주제발표는 ▲의료 AI의
[국감] 신종감염병 중장기계획, 병상·인력 목표 ‘'반도 못 채워'
넥스트 팬데믹으로부터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고 한 지 2년의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대응 계획 실적이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2023~2027)’ 이행 실적을 분석한 결과, 병상·인력 확충 등 핵심 목표가 계획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2023~2027)은 대규모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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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전산 박경신 대표 딸 (11/1)
박경신 다나전산 대표의 딸 박수진 양이 김태욱 군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 장소 : 소노펠리체 컨벤션 다이아몬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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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진료비 청구 '0건' 의원 2300곳…성형·미용 쏠림 심화
올해 상반기 기준 건강보험 진료비를 한 건도 청구하지 않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2300곳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형외과와 일반의에서 미청구 사례가 집중되면서, 상당수 의원이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미용·성형 시술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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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300례 달성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지난 9월 30일 산부인과 지용일 교수가 10대 여학생의 우측 난소낭종 절제술을 단일공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집도하며,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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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I 분석으로 '대장암·신세포암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2025, 이하 ESMO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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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2025.07.17 08:30:41
"특히 고지혈증 복합제 페바로젯 매출액은 올해 1분기 514억원으로" -> 1분기가 514억이 아니라 51.4억이겠죠.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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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2025.07.17 09:23:03
기사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