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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에 연구시설 신축까지…HK이노엔, R&D 강화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HK이노엔이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해 힘쓰는 중이다. 조직 개편으로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며, 새로운 R&D 센터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R&D 총괄 소속 신약연구소를 혁신신약센터, 비임상개발센터, 바이오연구센터, CDMO센터로 개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파나뉴스와 질의응답에서 "바이오연구소를 신약연구소에 편재했다"고 설명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HK이노엔은 R&D 총괄 산하에 신약 개발 등 업무를 맡는 신약연구소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 생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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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델비' 급여 10만명 원했지만 불발…22대 국회서 부활될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삼중음성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건강보험 급여를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결국 불발됐다. 국민 10만명 이상이 트로델비 급여화를 찬성했지만, 제21대 국회 임기만료로 인해 폐기되면서다. 오늘(30일)부로 개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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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급여협상 연계 수혜 입은 '콰지바'…암질심 통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고위험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디누툭시맙)'가 국내 품목허가가 이뤄지기도 전에 급여 첫 관문을 통과했다. 허가-급여-협상 연계제도를 통한 수혜를 입으면서다. 허가급여협상 연계제도는 의약품 허가 전이라도 보험약제의 급여결정 시점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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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므론헬스케어,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아다치 다이키)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대표이사 이준일)과 저주파 마사지기 ‘HV-F080’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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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 의대 증원 확정 앞두고 대국민 호소…"일방적 정책 탓"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대정원 증원 정책이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의학계가 대국민 호소에 나서면서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9일 대한의학회와 26개 전문과목학회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면서 정책 대응에 대한 사회적 참여를 요청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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