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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랩클, 국내 첫 미술작가 오디션 '화100' 후원 기념 이벤트
현대약품의 클린뷰티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이 MBN 국내 최초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 후원을 기념으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현대약품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랩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게시글에 '화100' 제주편에 등장한 랩클 제품명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되고 추첨을 통해 랩클 펩타이드 토너, 앰플, 크림 구성의 세트(2명), 랩클 크림 토너(1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20명)을 받을 수 있다. 지난주 토요일 방영된 '화100' 제주편에서는 참가자의 꿀피부 비결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BIO USA 참가…미국 시장 공략 '총력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 USA)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현덕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대표 고상석)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부스를 마련해 미국을 포함한 신규 고객사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USA에 3년 연속 대규모 단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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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美 농구선수 대상 근골격계 및 관절 건강 연구 진행
GE헬스케어는 미국 주요 의료기관인 메드스타헬스와 손잡고 미국농구협회(NBA), 미국농구선수협회(NBPA), 차세대농구선수연합(NBGPU)와 협력해 선수들의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고 부상을 줄이기 위한 종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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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등장…신약개발 시간·비용 약 절반 줄인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신약개발은 시간과 비용과의 싸움이다. 하나의 글로벌 12개 상위 제약사 기준 신약을 개발하기까지 평균 약 10~12년이 소요되고, 약 21억6800만달러(한화 약 2조9000억원)의 연구개발 비용이 든다. 그럼에도 신약이 성공할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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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건강 되찾은 환우들과 건강걷기 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척추·관절 질환을 이겨낸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2024 자사모 건강걷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건강걷기 대회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강남, 분당, 수원 등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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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바이오USA 참석해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 추진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이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이하 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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