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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특별위원회, 내주 첫 회의 연다…의료개혁 총괄 논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 주에 첫 회의를 갖는다.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모두 특위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개혁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를 위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특위'라고 한다)를 발족하고 다음 주 첫 회의를 개최한다. 특위는 ▲민간위원장 ▲6개 부처 정부위원 ▲20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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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공모가 3만3000원 확정으로 상단 초과
디앤디파마텍이 지난 12일에서 18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밴드(22,000원~26,000원) 상단을 초과한 33,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2181개 기관이 참여하며 최종 848.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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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한 총리 "실마리 되길"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대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이 증원된 인원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규모는 최대 1000명까지 줄어들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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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향 교수, 유럽예방심장학회지 부편집장 임명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정미향 교수가 최근 심혈관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유럽예방심장학회지(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의 부편집장으로 임명됐다. 유럽심장학회 공식저널인 'Europ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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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셀, 규제과학 혁신포럼서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전략 발표
입셀은 남유준 CTO(부사장)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관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규제과학 협력체계를 통한 혁신 의약품 개발 가속화'라는 주제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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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3.02.09 16:54:52
간호사 연봉이 6000천만원이 넘는다고하며 그게 평균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걸 기준으로 삼은걸까요?
매번 이런 기사들이 나올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는 1인입니다. 의사도 마찬가지일 테지만 참 알수없는 계산법입니다.
간호사 연봉이 저정도로 높으면 집에서 쉬고있는 간호사가 몇이나 될까요?
앞으로 10년뒤면 저만큼 받고 일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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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2023.02.03 08:40:30
어린 사람이 벌써 집단이기주의에 물들어서는...
이런 내용은 의사들내에서나 할 이야기다
공공의료확대하자니까 의대생까지 단체로 파업한게 의사집단이다..
변호사는 이미 기득권을 내려놓았다..
의사 많아진다고 국민들에게 나쁜영향은 1도 없다..
누구나 알지만 워낙 집단반발하니까 진행을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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