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마퇴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 사회재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는 지난 17일 경기함께한걸음센터 교육실에서 경기권역 '사회재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함께한걸음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실무자 교육은 경기도내 정신건강, 중독, 청소년, 보건 분야의 관련기관 실무자들의 마약 수사과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마약수사대에서 오랜 시간 수사경험을 한 조승현 마약수사대 형사가 '마약중독 수사과정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3시간 가까이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 실제 마약 수사관련
-
대한약사회 "트럼프 발언, 과학적 근거 부족"
대한약사회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아세트아미노펜과 자폐증 연관을 언급한 것에 대해 "근거 부족"이라며 국민 불안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는 "임신부의 발열이나 감염 자체가 태아의 신경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의사
-
존슨앤드존슨, 9월 혈액암 인식의 달 사내 캠페인 진행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법인인 한국얀센(대표이사 크리스찬 로드세스)은 9월 '혈액암 인식의 달(Blood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사내 캠페인 '적심동행(赤心同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심동행'은 따뜻한 마음('적심’, 赤
-
대한약사회, 국회에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 개최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 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
-
한국애브비, 편두통 인식 주간 맞아 '아보하' 질환 캠페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편두통 인식주간(Migraine Awareness Week 2025)'을 맞아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편두통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문**2024.11.20 15:29:45
2024년 9월 20일 간호법이 제정됐고 현재는 시행령과 시행규칙 마련을 진행하고 있는데 13개 전문간호사 분야에 대한 시행령과 규칙이 명확하게 규정되었으면 좋겠다. 어느 영역에서 어떤 전문간호사가 배치돼야 하는지, 이에 따른 적정 수가나 보상체계 등 구체적인 법이 제정되면 좋을 거 같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10.16 20:21:04
간호법 제정이 통과된 만큼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해 줌과 동시에 환자들의 간호수준도 올라갈 기회라는 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전문간호사에 관한 법이 잘 정착되어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법이 잘 제정되었으면 좋겠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